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엄마가 저에게 이런말을 해요.

.....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19-09-28 17:30:50

친정 엄마가 전화를 하시면 애 낳으라고 강요가 심해요.
남편 성격이 안좋아 망설여진다니
애 안낳으면 시집쪽(큰집 등)에도 못갈거래요.
그러며 니때문에 죽을것 같다며 닌 다른 사람과 다르다고 해요.
다른게 아니라 애를 여느 여자처럼 생각없이 막 낳는게 아니라 신중한거라고 했는데요.
그러니 죽어라. 우리집에 오지마라. 라고 해요.
차에 뛰어들어야할까 싶을정도로 너무 힘들고 괴로워요.
진짜 그래야지 내 마음을 알아줄까 싶은 생각에서요.
나중에 애 낳고 힘들다고 여기 글 올리면 여기 회원들 저 욕할것 같아요..
IP : 116.121.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28 5:32 PM (175.114.xxx.96)

    무슨 말인지 누가 해석 좀 ...

  • 2. 님 마음대로
    '19.9.28 5:34 P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해요.
    친정엄마가 팔순 노인이세요? 사고방식이 거의 조선시대시네요.

  • 3. ㅇㅇ
    '19.9.28 5:35 PM (182.227.xxx.48)

    친정엔 좀 덜 가시고 적당히 사무적으로 대하시고.
    신랑성격 본인성격 잘 파악해서 아기 낳는건 신중히 결정하세요.
    엄마한테 휘둘리지 마시고요

  • 4.
    '19.9.28 5:36 PM (211.36.xxx.76)

    무능한 엄마들은, 자식이혼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요.
    작은 낌새로도 경기 일어납니다.
    자식의 행복여부보다, 뭐를 도울수없는
    무능한 자신에게 부담될까봐.

    부정적인 의논은 친구나 인터넷으로 하세요.

  • 5. 두번읽으니
    '19.9.28 5:40 PM (112.169.xxx.189)

    대충 뭔소린지 알겠네요
    님 이미 엄마때문에 정서적으로
    안정된 분이 아닌듯한데
    엄마와의 거리조절이 필요한듯

  • 6. ...
    '19.9.28 5:55 PM (175.113.xxx.252)

    글을 쉽게 좀 쓰세요.. 대충 알아듣기는 하겠는데 정말 글 어렵게 쓰네요.

  • 7. 그냥
    '19.9.28 6:02 PM (220.78.xxx.128)

    님 이 남편성격땜에 망설여진다면 님이 맞는겁니다

    엄마는 그런말 할수있죠 .
    생각하며 아는범위가 거기까지니까 신경쓰지마시고
    님의 판단대로 하셔요

  • 8. 아뇨
    '19.9.28 6:03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옛날 사고방식 엄마말에 휘둘리시면 안되요.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거리조절하시고 내 인생 내가 책임 진다 생각하고 사셔야 합니다. 애 안낳았다고 죽으란다고 진짜 죽어야하냐니 질문할 가치도 없네요. 가장소중한건 자기자신이예요.

  • 9. ,,
    '19.9.28 6:20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엄마가 내 인생 살아주나요
    애 안낳는다고 죽으래요 참나
    오지마라 하면 안가면 됩니다

  • 10. 나나
    '19.9.28 8:36 PM (1.225.xxx.225)

    상담받아보시길 바래요.
    그동안 상처가 크실것 같아요.
    요즘 무료상담도 많습니다.

    양재동 횃불트리니티 상담원추천해요.

  • 11. .....
    '19.9.28 8:46 PM (27.119.xxx.10)

    심리상담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6808 다른 남편들 자기 폰 보게 하나요? 27 그러고보니 2019/10/27 4,562
996807 사랑의 스잔나 아시는 분 11 .... 2019/10/27 2,512
996806 김포공항 근처에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5 외국손님맞이.. 2019/10/27 1,281
996805 사용 안한지 10년된 계좌가있는데 사용가능한가요? 3 ㅇㅇ 2019/10/27 2,062
996804 자식에게 얼마나 주면 살만 할까요? 11 ㅡㅡ 2019/10/27 4,784
996803 여의도 드론샷입니다 4 여의도 2019/10/27 1,775
996802 오늘 11차 여의도 촛불문화제 사진들 4 여의도 2019/10/27 1,268
996801 내년 출소 조두순 현재 모습 공개!! 13 ..... 2019/10/27 5,817
996800 오늘 여의도 가신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19 후후후 2019/10/27 1,382
996799 서초촛불을 다녀와서 9 재조산하 2019/10/26 2,041
996798 미혼분들 집안제사때 돈내세요? 6 2019/10/26 1,995
996797 김연아도 지금 나오면 1등 힘들지 않았을까요 63 ㅇㅇ 2019/10/26 13,334
996796 이춘재 현재 모습이래요 29 ..... 2019/10/26 19,940
996795 다른 부모님돌아가신분들도 형제들 잘풀리는거 보면.?? 4 ... 2019/10/26 2,761
996794 최순실은 당연한거고 나경원 수사해라!! 6 이것들이 2019/10/26 1,083
996793 광파오븐 30만원대도 괜찮을까요? 5 ... 2019/10/26 1,891
996792 전세 구할때 주인이 외국에 있으면 뭐가 불편할까요? 10 궁금 2019/10/26 2,504
996791 여의도 집회 드론샷 (사진 클릭하면 더 근사해요) 16 ... 2019/10/26 3,026
996790 지방 중위권고1 입니다. 2 조언해주세요.. 2019/10/26 1,654
996789 이 노래 좀 찾아주세요!! 5 프렌치수 2019/10/26 873
996788 우리나라 앞으로 힘든일 많을거같아요 52 ㅇㅇ 2019/10/26 16,438
996787 대학생 엄마인데요(펑합니다) 49 ... 2019/10/26 14,681
996786 올한해 경제관련 이슈들 뭐가 있나요? 2 ㅡㅡ 2019/10/26 603
996785 캐나다에서 여의도 집회 참석하러 왔다가 고향 창원으로 돌아갑니다.. 25 친일매국조선.. 2019/10/26 3,829
996784 신동이 116kg라는데 그 정도로는 안보이지 않나요. 12 .... 2019/10/26 3,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