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4 영어

Jj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9-09-28 09:08:35
초등4여야에요.초등 1.2 학년을 귝제학교를 외국에서 다니고 들어왔는데
바로 원어민 샘있는 학원에 다녔거든요.
2년 다니고 최근에 보니 기초가 안 잡혀있더라고요.
말이랑 듣기는 잘하는데 단어량도 많이 외운적없고 리딩도 긴글을 이제 오려워해요. 라이팅도 세네줄쓰다맙니다..

학원이 문제라기보다는 성실히 복습을 안한 문제겠죠.
읽기 외우기 문법풀기 다양하게 있었는데 대충한거죠.

이제와서 리딩과 라이팅 위주로 좀 수준이 있는
학원에 레벨테스트를 보니 여지없이 기초가 없다라고 결과 나와서.. ㅜ

근데 아이가 다니기싫대요.
영어를 그리 좋아하더니 점점 어려워지니 자신감이 없어졌어요.
영어가 싫어지려고 한대요.

고민은 앞으로 더 체계적인 학원을 알아봐야하나
차라리 과외를 알아볼가
회화는 포기해야하는건가. 말이라도 잘하는게 큰 장점인데.

리터니반있는 학원을 가야하나.
걸피를 못 잡고 았어요. 조언을 좀 구합니다.

엄마표는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IP : 221.140.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28 9:19 AM (59.6.xxx.154)

    이경우 원어민 학원보다 아발론 같은 시스템으로 내실을 키워주면 진짜 시너지내는 경우 많이 봤어요. 단 아이가 따라온다는 전제가 있지만요.

  • 2. 솔짇히
    '19.9.28 9:20 AM (223.38.xxx.105)

    저희아이도 이력이 비슷합니다
    국제학교에서 초등1,2학년다닌거 유창은 하겠지만 리딩라이팅 당연히 안돼죠 우리나라 초1,2보세요. 일기하나 쓰는데 한시간 넘게 비비꼬고 있습니다. 인지수준이 그거밖에 안되니까요.
    어릴적부터 토플단어에 노출된 영유애들이랑 비교할수가없구요 걔들이 레벨 훨 높죠.
    저는 대형학원 안보내고 동네에 리딩해주는 도서관 보냈는데 그래도 만족도가 높더군요 리딩레벨올리는 재미도 있구요 선생님이 칭찬해가며 지도해주니 그나마 영어를 싫어하진 않더라고요. 리딩이 되어야 라이팅도 됩니다 우리도 그렇잖아요. 글읽기싫어하는사람이 뭘쓰나요.. 챕터북부터ㅜ차근차근 하겠어요 그발음과 플루언시... 벌써영어 싫어하는건 아깝죠

  • 3. Jj
    '19.9.28 9:36 AM (223.62.xxx.213)

    네 맞아요. 말하기 듣기는 여전히 잘해요. 발음도 좋아요 ㅎㅎ 근데 그게 다예요 ㅎ 아는 단어도 딱 초1,2 수준...
    어찌나 다른애들은 체계적으로 착착 잘 배워왔는지. 이제 수준차이나기시작해요.

    아이가 질리지않을 수준으로 푸시하려는데 넘 엄마인제가 맘이 약한거 같기도하고..

    동네에 리딩학원 있어요 한번 가볼게요.

  • 4. 레벨
    '19.9.28 11:43 AM (223.62.xxx.178)

    학원 레벨테스트에 휘둘리지마세요
    막말로
    지금 abc도 모르는 애가 열심히 한국에서 영어공부하면
    수능 영어, 내신영어 1등급 받아요.

    목표가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경험해보셔서 아실테지만
    영어는 다른 세상을 향한 문을 여는 열쇠에요.
    아이는 경험으로 이미 좋은 열쇠를 가지고 있는데
    왜 조바심을 내시나요.^^
    솔직히 발음 좋은것도 소통에는 크게 중요한 요소 아니에요^^
    영어에 질리게 하면 엄마때문에 망치는 거니
    큰 호흡을 가지고
    영어가 입시를 넘어 이아이에게 중요한 열쇠가 될수있도록 꾸준하게 해주세요^^ 다른애들 보면 그 답 없구요.
    아빠덕에 다른에들 5살때부터 수천만원써가며 해도 힘든 플루언시를 갖고잇는데 오ㅐ조바심을 내셔요~

  • 5. Jj
    '19.9.28 12:14 PM (221.140.xxx.117)

    그러게요. 감사해요.
    제가 조바심낸 것 맞아요. 방법을 모르겠으니 더욱더 불언햐한거 맞고요.
    정기적으로 잘 볼게요.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394 받고 싶은 선물 말해주세요 5 qqqq 2019/10/16 1,461
992393 서울시내 무료주차 되는 신용카드 아시면 부탁드려요 리나 2019/10/16 861
992392 이와중에 딴얘기. 머리띠의시대가 다시올까요 1 ........ 2019/10/16 1,185
992391 헬세권 사는 이야기 2 9 ... 2019/10/16 2,247
992390 "(윤씨와 윤 총장이) 설혹 만난 적이 있다손치더라도.. 4 계속말바꾸는.. 2019/10/16 929
992389 검찰이 맛이가 조국님이 구속되면 14 ㅇㅇ 2019/10/16 1,527
992388 이달 넘기는 사법개혁안 처리..쟁점은 '공수처' 설치 11 긴급 2019/10/16 741
992387 다시보는 cj 비판할 자격있는 mbc jpg 2 ..... 2019/10/16 1,302
992386 조국까분들께 묻고 싶어요 11 ㅇㅇㅇㅇ 2019/10/16 997
992385 아직은 서초동으로 모이셔야 하지 않을까요? 61 wherev.. 2019/10/16 1,855
992384 말수 적고 재미없는 남자 어때요? 17 .. 2019/10/16 7,557
992383 요즘들어 좌파니 반미니 이런것들이 그냥... 8 세상살다 보.. 2019/10/15 660
992382 [경향] 서초동에서 여의도로. 검찰개혁집회, 국회향한다.gisa.. 34 ... 2019/10/15 1,566
992381 로코 녹두전 어때요? 4 2019/10/15 2,083
992380 패슈 ) 서울대 교수 블라블라~~~~~~~~~~ 2 ........ 2019/10/15 530
992379 북유게 개국본이 뭔가요? 좀 알려주세요. 21 질문 2019/10/15 4,612
992378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꿈 꾸는 듯한 1 ㅋㅋ 2019/10/15 621
992377 (초간단) 공수처 설치 무응답 의원에게 서명 촉구하기 3 joinin.. 2019/10/15 686
992376 어차피 12월 대법에서 아웃되지만, 이재명 확실히 죽이고 싶으면.. 7 ㅇㅇ 2019/10/15 858
992375 함소원남편 진화씨는 직업이 없나요? 1 모모 2019/10/15 3,540
992374 이재명 이재명 아주 지겨워 죽겠네요 39 검찰개혁 2019/10/15 1,309
992373 대법원은 이재명 도지사를 엄벌 해주십시오 청원 2019/10/15 520
992372 19일(토) 국회정문앞 촛불문화제 '부산 버스 신청' 올라왔네요.. 9 .... 2019/10/15 1,002
992371 서울대 실험실 특혜.음주운전.마약 11 ㅇㅇㅇ 2019/10/15 2,052
992370 뻥튀기 먹어도 되나요 4 ... 2019/10/15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