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웃으며 친절히 착하게 행동하니 사람들이 달라져요.

...... 조회수 : 2,759
작성일 : 2019-09-27 22:38:33
이번달에 같이 수업듣다 말하게 된 아주머니가 있어요.
웃으며 착하게 대화몇번하고 그랬거든요.
한 8번 수업했으니 8번 만났네요.
갑자기 애는 어쩌고? 이래요.
참고로 결혼했다는 말 안했어요. 수업갈때는 후리하게 가요.
내 얼굴이 결혼한 사람으로 보인다는 말인가 싶었고
그 말이 당황스럽더라구요.
이후 일은 안하지? 일을 안하니 시댁에서 왜 우리아들만?
이런 생각 할수도 있거든. 결혼안했으면 직장 다녔을거잖아.
등 듣고 이게 먼가 싶은 말 연달아 들었거든요.
낯선이하고 말터도 착하게 웃고 잘해주고 그렇게 보임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요.
그러니 반말은 당연히 하고 호구조사(?) 같은 개인사 물어들어와요.
몇번 안면트면 나이가 자기보다 어리다고 반말은 기본에
개인생활 묻네요. 만난 사람 다 그랬어요.
IP : 27.119.xxx.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는
    '19.9.27 10:39 PM (70.106.xxx.25)

    동서양 막론하고 착해보인다 싶으면 선을 넘어요
    그래서 말 안틉니다.

  • 2. ㅇㅇ
    '19.9.27 10:40 PM (124.194.xxx.102)

    첫댓글님 말에 공감합니다.

  • 3. 그게왜요?
    '19.9.27 10:48 PM (211.36.xxx.76)

    그사람은 자기수준 그렇게 알린거고
    그런과정을 거치면서 그사람 세련되게 걸러내는거죠.
    이모든과정 없이 진국인 사람이 저절로 얻어지나요?
    오픈하고 필터링하고 버리고 계속하면서
    자기사람 찾고 만들어가는거죠.

  • 4. ..
    '19.9.27 10:48 PM (175.223.xxx.247)

    친절하게 행동해도 쓰레기같이 행동하는 년놈들 많아요..
    친절하다고 좋은대우 받는거 전혀 아님.

    강자의 친절은 호의.
    약자의 친절은 당연시, 알아주지도 않음

  • 5. ㅇㅇ
    '19.9.27 10:55 PM (124.5.xxx.185)

    그럴땐 빙썅모드로... 친절도 베풀가치가 있는 사람에게만...

  • 6. ..
    '19.9.27 11:02 PM (58.182.xxx.200)

    네 차가워도 예의지키는 사람이 편해요

  • 7. ㅇㅇ
    '19.9.27 11:10 PM (211.193.xxx.69)

    낯선 사람과 친해진다는게 참 어렵다 싶어요
    안면 틀고 나면 남의 사생활 파고 드는 사람 꼭 있는데
    그렇다고 서로 얘기 나눴던 그 사람을 멀리 하면
    또 불편해 지는게 있더라구요.

  • 8. dlfjs
    '19.9.28 8:09 AM (125.177.xxx.43)

    적당히 선 유지하다가
    나랑 비슷하다 싶으면 친해지는게 좋아요
    선 지키는 사람이 드물어요

  • 9. 저는 그랬더니
    '19.10.5 9:34 PM (58.146.xxx.250)

    사람들도 똑같이 잘 한다는 얘긴 줄 알았어요.
    같이 그렇게 지내면 좋으련만.
    사람들이 참 내 맘 같지가 않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2689 펌) 정경심 교수 친구분이 쓴 건강상태 10 조국 수호 2019/09/27 4,504
982688 쌍수, 절개와 매몰 고민들어주세요 5 두리맘 2019/09/27 2,319
982687 내일 서초동에서 뵈어요! 초딩들 데리고 갑니다~~ 6 진이 2019/09/27 824
982686 정경심 고등학교 어디인가요 ? 8 삶이미스테리.. 2019/09/27 5,881
982685 내일 서초동에 갑니다 1 촛불은가족과.. 2019/09/27 497
982684 남방에 묻은 노란땀자국은 어떻게 지우나요? 9 00 2019/09/27 1,320
982683 알바글 댓글 무플해요 7 .. 2019/09/27 365
982682 펌)대구, 빗속의 촛불집회 9 김도일 선생.. 2019/09/27 1,552
982681 유니클로 노와이어브라 대체품 알려주세요 5 ... 2019/09/27 1,922
982680 다스뵈이다 보고 계시죠? 8 그런사람 2019/09/27 1,042
982679 집회에 유딩 데리고 갈려고요 답좀요ㅠ 8 키위 2019/09/27 962
982678 韓 민주 '방사능 오염' 지도 공개하자 日 '불쾌감' 5 적반하장 2019/09/27 906
982677 악관절 전문병원 추천해주세요. 3 ... 2019/09/27 1,792
982676 퇴근길에 있었던 일이에요. 저절로 사람을 알아보네요 15 검찰개혁 2019/09/27 4,512
982675 신촌이나 홍대 부근에 옷 수선 잘 하는곳 아시면 알려주시면 고맙.. 2 바지수선 2019/09/27 1,227
982674 검찰은 왜 계속 정경심 교수에게 스트레스를 줄까? 15 새로운분석 2019/09/27 2,443
982673 가만히 있지 않겠다.. 서초동 검찰 향한 전국 촛불버스 23 기레기아웃 2019/09/27 3,107
982672 웃으며 친절히 착하게 행동하니 사람들이 달라져요. 9 ........ 2019/09/27 2,759
982671 그알 보셨죠? 띨방한 경찰손에 힘을 쥐어주고 싶나요? 5 .. 2019/09/27 1,235
982670 의사만들기 패스 3 소망 2019/09/27 600
982669 진짜 집팔고싶어요ㅠ 비법좀 알려주세요 7 제발 2019/09/27 2,723
982668 뉴스룸 10월1일에 긴급토론에 유시민 나온답니다. 7 ... 2019/09/27 1,567
982667 세븐에 조국에 대해 나오는데 1 지금 2019/09/27 675
982666 화성 연쇄살인범 얼굴 공개 했네요 4 얼굴공개 ㅠ.. 2019/09/27 3,291
982665 패스))아래 법무장관 3 이뻐 2019/09/27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