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니 왜들 자꾸 글에 댓글을 다십니까?
1. 그러게요
'19.9.27 2:32 PM (59.15.xxx.109)벌레글에 왜들 자꾸 댓글 다시는지 답답하네요.
2. 뭐
'19.9.27 2:33 PM (223.33.xxx.42)자기들끼리 연기하며 댓글놀이 할 수도 있겠죠. ㅋ
3. ㄴㄷ
'19.9.27 2:34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댓글로 돈벌어주지 말자구요 좀
4. 강한멘탈
'19.9.27 2:34 PM (210.57.xxx.43)저도 그게 궁금해서 어쩔땐 같은편인가 싶기도 해요
지금 이 게시판을 봐도 알바인지 아닌지
모르는건지 왜그런건가요 ?5. 수시로
'19.9.27 2:35 PM (211.36.xxx.122)올려주세요~
반박하느라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어요...6. ..
'19.9.27 2:35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이런 글 한 페이지마다 두세개씩은 올려야해요. 82회원들 감성적인 분들 많으셔서 알바들 상대 잘해줘요. 상대하지 말아야지 하는 결심도 돌아서면 까먹는 분들도 계신 것 같고요. 이런 글 자주 올려야해요.
7. 자기들끼리
'19.9.27 2:35 PM (223.39.xxx.223)일반인인척하며 댓글주고받고 아이피 바꿔가며 주고받고하는것도 많을거예요
8. ㅇㄹ
'19.9.27 2:36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거기 붙어서 싸움질 해봐야
먹힐리 없다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조절 좀 잘 합시다9. 내말이요
'19.9.27 2:36 PM (223.38.xxx.58) - 삭제된댓글ㅂㅅ알바 새키들 글 안읽으니 스트레스가 없구만요
10. 예전에
'19.9.27 2:36 PM (222.113.xxx.14)저도 안일고 안다니까 너무 좋아요.
그런글 읽으면 스트레스 받는데.
한참 광우병 사태있을때 올렸던 글들을 보니
그때도 알바글 클릭 댓글 금지가 한창이었는데
죽어라 글 올라오자 마자 댓글 다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일부러 더 눈길 끌려고 짜고 그러는거로 봤었거든요.
너무 무관심해지면 똥줄타서 짜고 같이 달아주고 그래요.11. 왜 이래요?
'19.9.27 2:37 PM (221.141.xxx.186)전 알바들은 없다라고 생각해요
있다고 생각하면
이글은 민주당 알바인가요?
저 그글에 붙어서 쌈질하는데요
다들 비슷한 생각의 애국심들 가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바라보는 시선이 다를뿐인거죠
본인들이 알바 아니라면
상대방도 알바라고 매도하지 마세요
전 이런글도 불편합니다12. ㅇㅇ
'19.9.27 2:38 PM (223.62.xxx.191)이런글 계속 올려주셔야해요
잘 모르고 그럴수도 있으니까요13. ..
'19.9.27 2:40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221.141 알바가 없다니요 ㄷㄷㄷ 애국심 때문이라니 ㄷㄷ
이런 글 불편하면 패스하세요.14. 221.141
'19.9.27 2:42 PM (223.39.xxx.223)알바아니면 댁갈길가세요
왜 굳이 알바얘기하는데 들어와서 있는 알바없다고 우기실까15. 알바가 머리도 써
'19.9.27 2:43 PM (223.62.xxx.96)교활한건 꼭 누구 닮았어요
16. ...
'19.9.27 2:43 PM (180.182.xxx.182)가끔씩 들어오시는 분들은 모르실 수 있으므로
짬자미 알바글 댓글달지말자 하시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이 늘어날 겁니다17. 저 밑 글 첨에는
'19.9.27 2:44 PM (223.62.xxx.96)슬쩍 기사 조금 올리고는 답글 달리니
본문 내용 추가해서 벌레짓 했어요
저는 보고 지웠는데
다른 사람들 아직 잘 모를 거에요
다 지웠으면 좋겠네요18. ㅇㅇ
'19.9.27 2:46 PM (118.130.xxx.61)원글님 이런 글도 적지 마세요. 그냥 안달면 됩니다.
19. 노노노노
'19.9.27 2:46 PM (117.111.xxx.203)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먹이주지맙시다
20. ㄴㄷ
'19.9.27 2:47 PM (223.33.xxx.151) - 삭제된댓글이런 글 필요해요 계속 환기시키고 독려하고
21. ..
'19.9.27 2:49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이런글 꼭 필요합니다.
게시판에 오랜만에 들어온 사람들 안내해드려야죠22. 1111
'19.9.27 2:50 PM (36.11.xxx.176)가끔 알바들 설레라고 할때 있어요.물론 읽지는 않아요.
23. 근데 웃긴게
'19.9.27 2:51 PM (158.140.xxx.214)제가 알바 지도원(?)이라면 좀 글을 그럴듯 하게 쓰겠는데.
왜 저렇게 티가 나게 쓰는지 모르겠어요. 어차피 누가 쓰라고 하는대로 하는걸텐데. 티가 나면 알바하는 보람이 없지 않나요? 하하 볼때 짜증 개떡같이 나지만 좀 뭔가 어설퍼서....24. @.@
'19.9.27 2:55 PM (125.185.xxx.66)알바 없단 분은 진심이신가요?? 아님 오늘 첨 인터넷 개통하셨나요??
맨날 눈팅만 하는 저도 이상한 글의 흐름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요...25. 오렌지
'19.9.27 2:56 PM (221.162.xxx.124)각성할 수있도록....
이런 글도 자주 올려야 합니다..
전...클릭도 안해요26. 지금이라도
'19.9.27 3:00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알바글 가서 지우시길!
27. 의견 좋네요.
'19.9.27 3:08 PM (124.53.xxx.131)화살표 표시,제목및 단어 카피,병먹금,
즈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라해
에너지 아꼈다가 주말에 쓰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