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려견 관련한 궁금증입니다

신고 조회수 : 827
작성일 : 2019-09-27 08:52:54

한동안 사건사고가 많았던 아파트내 반려견 관련궁금증입니다

저희라인에 한 30키로이상 40키로쯤 묵직한 불독? 인거같은 강아지를 아니 개라고 해야맞을거같네요

키우는 세대가 있습니다

성인자녀와 부모님이 사시는 세대같은데 매일같이 부모님중 한분이 저 강아지 산책을 합니다

문제는 강아지 생김새도 종류상 특징도 투견이고 사나워 보이는데 강아지 끈은 하지만;;;;입마개등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보호자로 나오다보니 강아지힘에 딸려가는게 느껴집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강아지가 다른사람들을 보고 움직이려고하면 하지말라곤 해도 힘을 못이기는게 느껴집니다

사람들이 저 집 개랑 사람이 있음 현관입구까지 멀찌감치 서있다가 먼저 가시라고 하던가 이런식입니다

성인들은 그렇게라도 피하는데 혹시나 초등학생 그 보다 어린유아를 키우는 집들도 많은데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관리소에 신고를 했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는건 자유다보니 그걸 뭐라고 하는게 아니고 다른세대도 많은데 입마개를 했음 좋겠다구요

사실 50가구가 같은 라인인데;;;;다수에 가구에 말을 하는것도 아니고 특정한 그 집에 그렇게 강압적인 대안을 말하기는 좀 그렇단식이더라구요

대신 다른 주민들이 불편해한다고 언지를 한다고 하는데 지금 몇일쨰 말을 했는지 지켜지고 있는지 사실 모르겠더라구요


아파트관리소는 강하게 말하지 못하고 직접 말하자니;;;정말 개가 무서워서 어떤 해꼬지라도 당할까ㅠㅠㅠ

전전긍긍입니다

이런건 어디다가 신고할곳은 없나요??

반려견 사건사고가 뉴스에도 나오고했는데도 이런대처에 정말 놀라울따름입니다

IP : 121.145.xxx.24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
    '19.9.27 8:55 AM (117.111.xxx.200)

    신고할곳이 마땅치 않으실거에요.
    엘리베이터나 출입구(cctv없는곳)쪽에 원글님이 지금 말씀하신 고충사항을 크게 프린트 해서 개 가족분들이 보실수 있게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 2. 원글
    '19.9.27 8:57 AM (121.145.xxx.242)

    관리소에서는 그렇게 한가구를 저격해서;;;;할순없다고 하시네요;;;; 엘리베이터 게시판에;;;;반려견 주의사항 이렇게 그냥 다수에가 하는말처럼 끈을 하고 입마개를 하고 조심하라고 글은 항상 있습니다;
    저집이 하루이틀이 아니였고;;;여러 뉴스로 사고가 나온이후로 다른 세대에서도 민원은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견주가 전혀 시정되고 있지 않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소에 안일한 대처에도 좀 화가나더라구요;;;

  • 3. 견종을 알아보고
    '19.9.27 8:57 AM (210.207.xxx.50)

    입마개 필수 견종인지 먼저 알아보세요.
    30kg 인지 어떻게 아시는지요?
    그냥 크게 느껴져서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잖아요.
    입마개 필수 견종이면, 강력하게 요구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만. 아니라면, 부탁 외에는 방법이 없을듯하네요

  • 4. 경찰서
    '19.9.27 9:00 AM (122.36.xxx.66)

    경찰서에 신고하시는건 어떤가요?

  • 5. 솔직히
    '19.9.27 9:03 AM (121.133.xxx.137)

    관리실에선 그런얘기 꺼리더라구요
    전 주민대표한테 말했어요
    주민대표 없나요??

  • 6. 원글
    '19.9.27 9:05 AM (121.145.xxx.242)

    그 앞집 주민분말씀이 그집 주인분이 산책을 매일같이 해야하는데 잘 못하니 살이쪄서 왠만한 성인여자만큼 나간다고;;병원에서 운동하라고 하는데 주민들이 싫어하니;;난감하단식으로 하소연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오래된아파트라;;;대부분이 잘 아니 저 개떔에 주민들이 말이 많았거든요
    앞집도 어르신들인데 자긴 앞집 나왓는지 확인하고;;문열고 나간다고 하시면서 그러셨어요
    찾아보니 불독은;;;;입마개 필수견종은 아니네요;;;;

  • 7. 원글
    '19.9.27 9:08 AM (121.145.xxx.242)

    찾아보니;;;불독은 입마개 필수견종이 아니네요
    관리소에서도 강압적인 대처가 힘든거같고 동대표분이 계신데;;; 그분도 그문제로 머리아프다고 하셨다고 하네요
    제가 처음은 아니고 꾸준한 민원은 있는데 어르신들이 목줄만 하면되지 뭐가 문제냐는 반응신가봐요
    근데 대부분에 다른주민들은 목줄을 해도 주인이 개한테 힘으로 밀리는게 보이니까;;더 안전한 장치를 해달라 이런식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8462 노동법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3 로라아슐리 2019/11/01 1,065
998461 어제 동백이네 너무 슬펐어요 2 작가님짱 2019/11/01 2,734
998460 도우미쓰자하니까 저보고 남편이 돈 쓸 궁리만 한대요 ㅠㅠ 29 ㅠㅠ 2019/11/01 5,753
998459 "일본 주장과 맥을 같이 해.." 환경단체, .. 2 기가막힘 2019/11/01 869
998458 더불어민주당 -고교무상교육/대학입학금 단계적폐지 12 이뻐 2019/11/01 1,065
998457 왜 커피만 마시면 얼굴과 목에 열이 오르는걸까요? 1 eee 2019/11/01 3,848
998456 뉴스가 잔인해도 잘 봐둬야 하는데 ㅜ 21 맘이아파서 2019/11/01 2,353
998455 외국인들이 나오는 방송 7 11 2019/11/01 1,581
998454 이런 사람은 모자란거에요? 성격인거에요? 누울자릴보고 다릴 뻗는.. 12 ㅇㅇ 2019/11/01 3,390
998453 떡검새들은 즤들이 실수했고 잘못했다는 걸 인정안하려는 발악 4 진쓰맘 2019/11/01 740
998452 보이스피싱 대체법 아세요? 3 당황 2019/11/01 1,163
998451 왜 아직도 서울시 지도에 사찰이 빠져있는 건가요? 7 ..... 2019/11/01 916
998450 이해찬 황교안 손학규 다같이 물러나면 안될까요? 15 그냥 2019/11/01 655
998449 토에 전라도 가는길 많이 막힐까요? 2 땅지맘 2019/11/01 479
998448 남편 성격이 너무 답답해요 (착각하는병?) 4 답답 2019/11/01 2,181
998447 조선일보 선우정 2 ??? 2019/11/01 1,272
998446 오늘 외부운동(한강변걷기)괜찮을까요? 1 ㅁㅁ 2019/11/01 748
998445 비누 냄새 나는 아주 연한 섬유유연제 있을까요. 3 ... 2019/11/01 2,139
998444 수능도시락 뭐 준비하세요? 11 aaa 2019/11/01 2,720
998443 국제학교 보내는 엄마들 어떤사람들인가요 36 디노 2019/11/01 11,902
998442 특히 여자는 아버지 사랑을 많이받고 자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20 얌~ 2019/11/01 11,620
998441 요양보호사가 다단계 하세요. 9 2019/11/01 2,347
998440 대단지 신축 입주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1 00 2019/11/01 773
998439 40초반.. 줄넘기 하루 천개 해도 관절에 무리 없을까요?? 11 줄넘기 2019/11/01 4,356
998438 장판 재활용 되나요? 아니면 5 ㄱㄴ 2019/11/01 2,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