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압색으로 여론이 극으로 나빠지니까 바로 다음날 딸 생파 70만원대 가짜 영수증으로 물타기했죠.
댓글에서 간 보듯이 그렇지도 않더라하면서 딸은 다음날 공주 생파 했다고...
그러더니 가로세로인지가 가짜 영수증으로 방송하죠?
다 서로 보조 맞추는 거에요.
그깟 가짜뉴스 최악의 경우 벌금 하나 맞고 끝내는데, 중요한 것은 국민 여론을 잠재우거나 계속 왜곡시키는게 중요한거죠.
검찰, 야당, 가짜뉴스 유툽방송, 기레기.. 전부 자기 자리에서 적폐답게 갖은 악질적 행위를 하는거에요.
진정한 원팀이죠.아마 자한당은 정권을 잡지도 않았는데 이정도로 호흡 잘 맞았던 적도 없을거에요.
그리고 여기 또다른 원팀인 여당. 저 위의 적폐원팀과는 다른 대척점에 있는 원팀이라고 부르짖는 당인데, 여긴... 좀 우습죠. 지금 조국 장관 가족의 억울함과 가정해체로 가는 난도질을 보면서도 기껏 하는게 니들 자꾸 그러면 고발 검토한다 정도에요. 국민은 분노하는데 여당은 왜 탁상공론말 할까요?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의 한일전을 꿈꾸고 있어서 그래요. 야당때문에 국민이 피폐해지고 분노해서 역시나 숟가락 신공 총선 승리 결과표를 손에 쥐려고 하는 거죠. 하는 짓은 그저 당내에서 먼산 바라보다 공천권 티켓만 쥐면 되거든요.
정치 참 더럽죠... 그런데 정치가 아무리 더러워도 눈 돌리지 말라는 그 말을 남기신 분이 계시네요.
우리는 이렇게 오늘도 눈앞에서 하루하루 처참히 부서져 언제 가라앉을지 모르는 또 다른 배를 보면서 잠 못 이루네요.
우리는 그때도 방송에서, 팽목항에서 울면서 기도하면서 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었고, 지금도 그렇네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다 알면서 구조를 막는 사람들... 가까이엔 여기서 밤낮으로 활동하는 댓글살인팀이 그렇죠.
댓글 살인팀, 그들에게 분노하셔도 됩니다.. 그들이 랜선 뒤의 매크로가 아니고 사람이기에 장제원 아들처럼 하늘의 법망에 걸려 들겁니다. 우리들의 울분과 분노가 헛되지 않아요... 선함은 우리 몫이 아니에요. 그 선함은 우리가 십자가에 걸어 깃발로 삼은 대통령과 장관이 가지고 있죠. 예나 지금이나 개싸움은 우리 국민이 해야 승리합니다. 그 분들은 그저 우리가 꽂는 깃발일 뿐이고 그 깃발을 구부능선 넘어 꽂아야 하는 사람이 우리 자신이에요.
조국장관과 가족분 이 말을 기억하세요.
누군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거든 앙갚음하려 들지 말고 강가에 고요히 앉아 강물을 바라보아라.
그럼 머지 않아 그의 시체가 떠내려 올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견디시기 바랍니다. 503, 716 감옥 보낸 국민입니다. 먼 훗날 웃으시며 2019년 일을 말할 날이 올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