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사랑 82쿡
알바에 무관심하기예요
언제부터인지 첫댓글에 와서 깐죽 거리는거 아시죠 ?
우리 82 청정하게 지켜요
조국도 지키고 나라도 지키고
검찰도 개혁하고 맨날맨날 82에서 즐겁게 수다떨어요 ^^
1. ..
'19.9.26 8:50 PM (1.231.xxx.55)할 수 있을때까지 최선을 다해 봅시다.
2. 쿠키케익
'19.9.26 8:52 PM (211.226.xxx.58)맞아요. 정의는 승리하는법.
3. ...
'19.9.26 8:56 PM (61.72.xxx.45)좋아요~~~~~~~
4. ..
'19.9.26 8:57 PM (58.182.xxx.200)네 실수로 들어가서 자기들끼리 노는 거보니 뭐 기분개운하네요. 그동안 뭣하러 그렇게 열변토하며 싸웠나 모르겠어요.
이렇게나 평화로운 것을~
지들도 평화로울거에요 서로 윈윈합시다.
너희들도 괜히 우리 글에 댓글달아 시비 걸지 마라.5. 이것들도 조심
'19.9.26 8:59 PM (49.174.xxx.14) - 삭제된댓글우리편처럼 글 쓰면서 물타기식 하고 있죠
편의대라고 합니다
편의대를 모르는 분에게
:사복 차림으로 적 지역에 들어가서 후방을 교란하고 적정을 탐지하던 부대
우리가 중요한 저것들의 범죄를 이슈 시키고자 하면
나타나서 무마시키려고 별 중요하지 않지만 다수가 관심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유도하는 것이니6. 꾸러기
'19.9.26 9:02 PM (36.39.xxx.173)토요일 서초대첩에 저런 사람들 나타나서 행패 부릴까 걱정인데
우리 민주시민들이 알아서 대처하겠지요7. 암요
'19.9.26 9:04 PM (118.176.xxx.108)검사의난 서초대첩 ㅎㅎㅎㅎ국난극복이 취미인데 ㅎㅎ
이정도야 뭐 우리 국민들이 위기는 또 잘 극복해요8. 민주당 시민들
'19.9.26 9:13 PM (118.47.xxx.224)82는 민주당 여성들 사이트라는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어요
님들에게 속았던 세월이 ...그래서 빼앗겼던 것들 ...
좋은 사람들일 줄 알았는데... 왜 그렇게 사세요9. ..
'19.9.26 9:23 PM (58.182.xxx.200)이렇게 살아서 자한당이 이만큼이나 발가벗겨진 거에요..내 어릴 적 제일 선명한 기억이 양복입은 것들이 민정당 시계 보자기 집집마다 돌리던 기억이죠...그 쓰레기 협잡질이 우리가 이렇게 살아서 그나마 드러나는 겁니다.
10. ..
'19.9.26 9:25 PM (58.182.xxx.200)어릴때 또 하나 기억 아마 전두환이 막 정권잡았을 때인가보네요..길가다가도 오후 6시만 되면 애국가가 나왔고 그럼 가던 길도 멈추고 가슴에 손얹고 노래 끝나길 기다렸어야 했었죠. 그때 엄마가 절대 조심하라고 대통령 욕도 하면 안되고 애국가나올때 그냥 가도 안된다고 그 어린 저를 붙잡고 단단히 교육시켰죠..그런 시절을 지나서 지금에 온 것은 우리가 또는 누군가가 이렇게 살아서기 때문이에요..
118.47은 그 덕에 지금 자게에서 익명으로 글 싸지릉수 있는 거에요.11. ㄴㄷ
'19.9.26 10:04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가만 생각해봤는데요
내년 총선 때까지 지뢀발광은 더더더 심해질 게 뻔하지만 총선 때까지 6개월 남았더라구요
정말 그날
우리의 소원이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그날 이후로 지금 미쳐발광하는 것들 대부분 정말 사라지고 그 이름도 쌍판대기도 다 안보고 살 수 있게 된다면
이런 6개월이라도 기꺼이 버텨볼 수 있다12. ...
'19.9.26 10:39 PM (121.165.xxx.231)원글 한 줄 한 줄이 얼마나 저를 위로해주는지...
우리 오래오래 즐겁게 국난 극복해요.
6개월 동안 매주 촛불 들었으면 좋겠네요. 결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