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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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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은 지지하지만 조국부인은 비호감이네요

... 조회수 : 2,496
작성일 : 2019-09-26 19:49:39
조국 장관 지지합니다
토요일 집회도 참여할거구요
근데 개인적으로 정경심 여사는 진짜 비호감이네요
그냥 제가보기엔 부인이 욕심 많고 징징대는 스타일인것같아요
일단 본인선에서 감당하고 남편을 보호할생각을 해야지.
동양대 총장한테도 그랬고 검사 전화를 왜 조국장관을 바꿔주나요. 진짜 어리석어요..
처신이 참 답답하네요.
왜 자꾸 자한당이나 야당 애들한테 빌미를 주나요
조국 장관하고 정경심 여사는 성향 자체가 좀 안맞아 보여요. ㅜ.ㅜ
IP : 110.70.xxx.19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6 7:51 PM (121.129.xxx.187)

    그래서 어쩌라구요

  • 2. 이런글은왜......
    '19.9.26 7:51 PM (221.147.xxx.201)

    .

  • 3. ..
    '19.9.26 7:51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은 그 상황에 멀쩡하게 대처할 수 있어요?

  • 4. 원글은
    '19.9.26 7:51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입다물고 있어요. 장관할 사람은 조국이고 그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사람 두번 죽이는겁니다

  • 5. ...
    '19.9.26 7:52 PM (122.40.xxx.84)

    맞으니깐 같이 살겠죠..
    조국이 좀 유약한면이 있는듯...

  • 6. ..
    '19.9.26 7:52 PM (175.192.xxx.81)

    법무부장관 이전에 남편이고 가장으로서 잘 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그 상황에 유불리 따지지 않고 행동하기 쉽지 않죠.

  • 7. ?
    '19.9.26 7:5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처음에 김정숙여사도 이런 식으로 엄청 까였었죠?
    하지만, 알고 보니 더없이 훌륭하시죠.
    조국 부인을 아세요?

  • 8. ㅇㅇ
    '19.9.26 7:52 P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저도 속으로만 생각해요.
    기사거리는 진짜 많이 던져주는구나.

  • 9. 멘탈이
    '19.9.26 7:52 PM (39.7.xxx.110)

    다 당신같것는지...나라도 남편먼저 찾을듯..사람이 다 강단
    있슴 좋으나 안그렇다 탓 할일도 아닐세..

  • 10. ...
    '19.9.26 7:53 PM (218.236.xxx.162)

    .

  • 11. 답답
    '19.9.26 7:53 PM (110.70.xxx.190)

    정경심여사가자꾸 조국장관을 곤경에 빠지게하는것 같아 너무 답답해요.

  • 12. 댓글금지
    '19.9.26 7:54 PM (49.172.xxx.114)

    ==================================================================

  • 13. ..
    '19.9.26 7:54 PM (223.62.xxx.8)

    정경심이 깎아먹은 조국 지지도가 어마어마하죠 조국이 받는 거의 모든 의혹과 질타는 정경심 작품인듯

    전 이왕이렇게됐고 자한당에 더밀릴순없으니 조국이 장관수행계속하더라도 정경심은 꼭 상응하는 벌을 받게되기바랍니다

  • 14. 절대공감
    '19.9.26 7:54 PM (211.202.xxx.216) - 삭제된댓글

    이와중 입원하고,페북에 글 올리고

    어쩔수 없이 지지는 합니다만....
    이 와중 요즘 사태를 보면서
    광화문 지날때마다 학을떼던 광화문 태극기부대가 편만 다르다 뿐 한편 이해가 가기도 하게 하네요

  • 15. ...
    '19.9.26 7:54 PM (121.129.xxx.187)

    그래서 이혼하라는 겁니까? 뭡니까? 답답하면 물이나 마셔요.0

  • 16. 원글님
    '19.9.26 7:55 PM (182.224.xxx.139) - 삭제된댓글

    두달동안 검찰 언론 자짜뉴스 150만건에 시달려보시구요~~24시간 카메라가 원글님을 두달동안 따라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견딜수가 있습니까????/ 위로는 못할망정 욕은 하지마세요~~인간으로 안보이니,,,,

  • 17. 절대공감
    '19.9.26 7:55 PM (211.202.xxx.216)

    이와중 입원하고,페북에 글 올리고

    어쩔수 없이 지지는 합니다만....
    요즘 사태를 보면서
    광화문 지날때마다 학을떼던 광화문 태극기부대가 편만 다르다 뿐 한편 이해가 가기도 하게 하네요

  • 18.
    '19.9.26 7:56 PM (125.132.xxx.156)

    검찰의 11시간 압색때문에 국민의 분노가 치솟고 지지율도 더 좋아지기시작했는데 딱 이런때 이런일이 또 터져 저도 답답하더라구요 저렇게밖에 처신못하나..

  • 19. ..
    '19.9.26 7:57 PM (121.129.xxx.187)

    기자들 수백명 집앞에 진치고 , 매일 가짜뉴스 쏟아지고, 딸 집에 기자들 수시로 문 두드리고... 이런 짓 안 당해본 사람은 입을 닥칩시다.

  • 20. 저도
    '19.9.26 7:57 P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장관까지는 열심히 지지.
    대선 후보론 부인이 비호감. 증권사 직원 갑질이 걸려요.

  • 21. 그건 좀
    '19.9.26 7:59 PM (211.179.xxx.129)

    너무 큰 기대 같아요.
    쓰러질 상황이었을텐데
    혼자 감내 할 만큼 배포 큰 부인은 드물겠죠.
    그런 생각은 힘만 빠지니 속으로 하는 걸로...

  • 22.
    '19.9.26 7:59 PM (117.111.xxx.13)

    김경수 부인, 이낙연 부인, 김정숙 여사,
    누구도 저정도로 다채롭게
    많은 빌미를 주진 않았을 듯.

  • 23. 부창부수
    '19.9.26 8:00 PM (121.167.xxx.43) - 삭제된댓글

    어떻게
    저여자와 김정숙 여사와 비교합니까
    끕이 다릅니다.
    김여사님이 위조 같은걸 하실 분 입니까?

  • 24. 그리고
    '19.9.26 8:00 PM (211.179.xxx.129)

    태극기 부대가 이해 된다는 분은 뭔 뜻인지?
    내일 아니라고 넘 심하신 듯

  • 25. 저렇게 두달을
    '19.9.26 8:0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시달리다보면 온전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약해질 듯 해요.
    조국 장관이야 소명을 위해 이미 각오를 했고 두려움없이 나아간다 하지만
    처자식들은 예상보다 훨씬 강도높은 고통스러운 시간을 감내해야 하는 겁니다.
    검찰이 온 식구들 돌아가며 두달 넘게 파고 파고 부르고 집 수색하고 괴롭힌다고 생각해 보세요.
    저 같으면 노이로제는 기본이고 정신질환 올듯.
    이 상황에서 이렇게 버텨주는 것만도 감사하네요.

  • 26. 완전
    '19.9.26 8:01 PM (112.145.xxx.133)

    이상해요 어떻게 이십년 함께 힘들게 살았을지

  • 27. ...
    '19.9.26 8:01 PM (211.211.xxx.29)

    내조란 무엇인가. 이번 기회에 많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참고해서, 저부터 잘 하려구요.

  • 28. 저도
    '19.9.26 8:03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조국 지지와 별개로 부인의 처신은 사실 탐탁치 않네요
    애들 문제도 그렇구요...
    여튼 조국장관은 언능 공수처 빨리 설치하시고
    기레기 검새 자일당 삼종 쓰레기들
    좀 어찌 했으면 좋겠어요

  • 29. ..
    '19.9.26 8:04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댓글 금지 제발===========================

  • 30. ㅇㅇ
    '19.9.26 8:05 PM (116.124.xxx.90)

    조국장관 지지한다면서
    공지영 작가 비난하고
    정경심 교수 까는 사람들 심리는 뭘까요?

    당신이 정경심 교수 입장이면
    온세상 기레기들이 검찰발 소스로 거짓뉴스 허위정보를 퍼트리고
    집앞에서 며칠째 죽치고 있고
    동네주민들 쓰레기 봉투까지.뒤지고
    처먹고 난 커피컵도 안치우고 던져놓고가서
    동네방네 욕을 먹고 있는데
    정상적인 사람이면 멘탈유지가 되겠어요?
    딸내미 생일도 못챙겨주고
    친구가 대신 챙겨준 생일저녁식사도 70만원짜리 밥을 먹었다는 가짜뉴스로 돌아다니고...
    나같으면 미쳐버렸을거 같아요..

    남편은 장관으로서 할일을 해야하고
    본인은 재판 대비하는 것 뿐 아니라 아이들 둘도 챙겨야 하잖아요.. 온가족을.기소할거라고 지랄하는 판국에 뭘 더 어떻게 해요?

    오죽하면 나이든 교수가 페북 열어서 호소하겠어요?
    그 페북 열기전까지는.어느 곳에서도 정경심 교수 입장이나 처지를 알려주지 않았어요.

    그럼 당신들은 정경심교수가 어떻게 처신해야 했음 좋겠는지 말해봐요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당신들처럼 생각하고 말하지 않아요
    그냥 조국 장관 지지하지 마세요.
    괜히 이런 걸로 욕먹지 마시고

  • 31.
    '19.9.26 8:08 PM (117.111.xxx.13)

    50억 씩이나 상속해 주는
    태생이 부잣집 딸이잖아요.
    조국 부인치고는 의외로 좀 속물적인 욕심도 있는 듯 해요.
    다른 운동권 출신 부인들과 달라서 조금 놀랍긴했어요.

  • 32.
    '19.9.26 8:09 PM (223.38.xxx.140)

    전 사모펀드는 정경심씨가 잘 몰라 사기당한걸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입시관련 의혹은 솔직히 다 정경심씨가 시작한거 아닌가요 조국이 장관으로서 이 많은 공격을 받는 이유가 뭔가 생각해보면 곱게보이진 않죠

  • 33. 에휴
    '19.9.26 8:11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박색이면 얌전하나 있던지...

  • 34. ..
    '19.9.26 8:13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탐욕이 드글드글하죠.
    그러니 그외모에 연상인데 조국도 차지하고..

  • 35. ..
    '19.9.26 8:13 PM (223.62.xxx.57) - 삭제된댓글

    보통 탐욕이 아닌듯.

  • 36. ㅇㅇ
    '19.9.26 8:14 PM (94.214.xxx.153)

    남편이 고위공직자면 그 기간만큼은 재테크를 쉬어야 정상이죠.

  • 37. ...
    '19.9.26 8:15 PM (125.132.xxx.156)

    정경심 여사는 그냥 욕심많은 보통 부잣집딸, 강남엄마 같아요 특혜에도 익숙하고 갑질도 좀 하는.. 그냥 82에서도 흔히보는 스타일인데 갑자기 고위공직자 부인으로 조명받으니 부족한점이 많이 드러나는거죠 그냥 보통여자로 보면 이해가고 안쓰런데 조장관 의혹들의 발단이라 생각하면 또 쫌 그렇죠..

  • 38.
    '19.9.26 8:20 PM (117.111.xxx.13)

    김정숙 여사 땀시 눈이 비현실적으로 높아져서
    웬만한분은 성에 안 차요ㅜㅜ

  • 39. 도대체가
    '19.9.26 8:22 PM (183.96.xxx.47)

    신중하지도 못하고 탐욕은 가득하고
    자기 감정도 추스릴 줄 모르는 사람 같아요

  • 40. 다시 생각해보면
    '19.9.26 8:33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김정숙 여사님 정말 대단하신분이에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앞으로도 그들은 틈만보이면 승냥이떼처럼 물어뜯을 기회만 볼테니깐요
    우리가 지겨야죠!!!!

  • 41. 부인이
    '19.9.26 8:34 PM (223.62.xxx.83)

    장관님을 여러 번 난처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42. 그러게
    '19.9.26 8:41 PM (119.196.xxx.95)

    좀 가만 있으면 중간이나 갈텐데
    실지로 조국 장관님이 모르는것도 많은것 같은데
    그렇다고 와아프를 매질 할수도 없어 함빡 다 뒤집어 쓰고 있는듯

  • 43.
    '19.9.26 8:43 PM (58.124.xxx.26)

    에효,, 이제 지들끼리 싸우고

  • 44. ...
    '19.9.26 8:44 PM (218.148.xxx.214) - 삭제된댓글

    입시비리 위조 증거인멸 다 부인작품이잖아요. 이거 쉴드치느라 힘빠져요. 다들 알면서도 아니라 쉬쉬하는거잖아요. ㅜㅜ

  • 45. ㅇㅇ
    '19.9.26 9:10 PM (223.62.xxx.238)

    그니까 조지지자들 눈에도 정경심이 얼마나 문젠진 다 보이는거군요? 휴우 다행이네요 난 진짜 단체로 다 정신나가셨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 46. ㅠㅠ
    '19.9.26 9:30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

    이모든 의혹에서 시작된 가짜뉴스 억측들
    정말 신기하게도 당사자에게선 하나도 나온게 없는데
    주목받았던 역대 장관들중 이렇게 당사자에게서 사소한 불법이라도 뭐하나 안나온 사람이 있었나요
    제기억엔 없었던거같아요
    진짜 장관님 하나만 두고보면 놀라운 케이스죠
    자녀의 입시부터 펀드등 다 부인에게서 시작된건 맞잖아요
    지금 시달리는거자체가 다 거기서 시작된거잖아요
    솔까 진짜 어휴

  • 47. 그러게요
    '19.9.26 10:40 PM (211.243.xxx.87)

    전 딱히 지지자도 반대자도 아닌데 어떻게 조국이 그 부인이랑 결혼했는지가 신기할 따름이에요.
    겉보기에는 외모도, 성격도, 가치관도 하나도 안맞아보이는데... 무슨 매력으로 조국이랑 결혼했나 궁금하더라구요. 돈욕심도 많고, 극성맞게 오만 군데 부탁해서 자식들 스펙 쌓고.. 같이 운전해서 가줄 친구도, 가족도 없는지, 투자회사 직원에게 장거리 운전시키고 하드 교체시켜 갖고 있으라 하고.. 그사람도 자기 클라이언트가 시키니까 하긴 하겠지만 그 찜찜한 일들 해주면서 뭐 좋았겠나 싶고, 이것도 갑질 아닌가 싶고요.
    자식 일이야 지난 일이기도 하고 백번 양보해서 인맥없고 능력 안되는 서민만 불쌍하다 쳐도, 사모펀드는 불법인지 합법인지 여부를 떠나,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매지 말라고.. 고위 공직자 가족이면 조심을 해도 모자랄 것을.. 남편이 민정수석이라는데 사모펀드 잘 모르면 고위공직자로 있을 동안에는 그 돈 그냥 적금이나 넣어놓고 있을 것이지.. 천년 만년 민정수석하고 장관하는 것도 아니고 길어야 고작 몇 년인데.. 그동안 무슨 재산을 얼마나 불릴 심산으로 합리적 의심을 사기에 충분한 그런 투자를 하는지... 그것도 자기 동생까지 동원해서는.. 참 이해 불가네요.
    남편은 밖에서 공정 평등 정의를 외치고 다니는데 부인은 정작 한 집에서 딱 자한당 스타일의 일들을 하고 있고... 너무나도 이질적인 것 같은 사람들이 어떻게 부부인지 개인적으로 너무나 신기해요. 조국이 완전 말 따로 행동 따로 이중인격자이거나, 반대로 정경심이 남편 앞에선 완전 다른 사람인척 했거나, 아니면 조국이 보살인가? 그것도 아니면 무늬만 부부인가? 여러가지 속물적이 의심이 막 생기네요.
    아무튼 남편 일은 남편 일이고, 정경심은 본인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든 책임져야겠죠. 요즘 SNS에서 징징거리는 것도 무슨 애도 아니고 더 비호감 됐어요. 심지어 남편보다 연상이라던데.. 조국의 최대 적은 정경심인 듯하여 조국도 참 곤란하겠다 싶기도 하고 좀 안되어보이기도 하네요.

  • 48. ㅇㅇ
    '19.9.27 1:47 AM (218.238.xxx.34)

    할말많 하않.

  • 49. 그러게요님글에
    '19.9.27 6:56 AM (223.62.xxx.12)

    동의해요..노대통령님때도 저는 부인들이 문제다라고 느꼈어요.

  • 50. 다이상
    '19.9.27 7:12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남자 그저그런데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며 결혼하는 여자들 거의 이상하더라...결혼 전에는 노예처럼 구는데 알고보면 욕망의 화인들

  • 51. 다이상
    '19.9.27 7:14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남잔 마음 없는데 그저그런데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며 결혼하는 여자들 거의 이상하더라...조건처지는 거 누가봐도 아니 결혼 전에는 노예처럼 구는데 알고보면 욕망의 화인들...결국엔 열심히 가족 다 들볶고...

  • 52. 다이상
    '19.9.27 7:15 AM (175.223.xxx.213) - 삭제된댓글

    남잔 마음 없는데 그저그런데 적극적으로 따라다니며 결혼하는 여자들 거의 이상하더라...조건처지는 거 누가봐도 아니까 결혼 전에는 간도 쓸개도 줄 노예처럼 구는데 알고보면 이기적인 욕망의 화인들...결국엔 열심히 가족 다 들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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