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적절하다 느꼈다'?, 나는 니가 부적절하다 느껴!!!
검새야 조회수 : 502
작성일 : 2019-09-26 19:30:03
수색은 적절하다 느껴 거길 져들어갔냐?
IP : 39.125.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친넘
'19.9.26 7:33 PM (73.163.xxx.241)부적적해서 11시간 압수수색하고 쓰러진 사람 옆에서 짜장을 쳐먹었구나?
너무 부적절하서 중학생 일기장이랑 폴더폰 가져가려고 지랄을 했구나?
전화 받았다는 짜장검아, 부적절 하다는 건 이럴때 쓰는 말이 아니지2. 부적절해서
'19.9.26 7:33 PM (124.53.xxx.145)11시간 개기고 짜장면 쳐 먹었냐
3. 아이고
'19.9.26 7:33 PM (223.38.xxx.50)고루고루 한다
제발 내려와라4. ...
'19.9.26 7:34 PM (1.226.xxx.16)적절,부적절을 논 할 수 있냐?
그래서 그 주둥이로 주광덕한테
나불거렸냐?5. 미친...
'19.9.26 7:39 PM (49.172.xxx.114)부적절해서
안주인 쓰러진 집에서
짜장인지 짬뽕인지 시켜먹으면서
11시간 동안 압색했냐?
중2일기장이랑 폴더폰으로 뭔짓 하려고 압색영장은 계속 바꿨냐?
난 악마를 본것 같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