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은
그럼
조국장관출근후에
아내와 딸아이만 있는 집에
9명의 조폭같은 남자들이 들이닥치니
어떻게해야 할줄몰라
아내가 전화한거고
압색영장읽는거 듣는와중에
아내가 쓰러졌는데 기레기때문에 응급실도 못가는 상황에서
짜장면인지 뭔지 쳐먹으면서
중2 일기장 폴더폰 뺏기위해
영장청구 계속 다시 하면서
11시간을
망신주기식 압수수색을 했다는거 알면서
조국장관을 몰아부친건가요?
미쳤네요
그리고 이런 상황을 와이프 잘못으로 몰아부치면서 마녀사냥을 하면
멘탈약한 사람들은 견디기 힘들어요.
병원에서 퇴원한지 얼마 안되는 사람한테 너무 하네요.
이 메뉴얼 그대로 자한당의원님 댁. 검찰님들댁
다 적용하는거 맞죠
절대 전화도 안 받으실거죠
집걱정되면 의원직도내려 놓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