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님 집에 검찰 들이닥치고
정신적으로 충격받아 조국장관에 전화하니
조국장관은 변호사오면 문 열어주고 압색하게 하라고 함
그리고 장관님이 검사바꿔달라고 한 후
아내가 정신적 신체적 몸이 안좋은 상태이니 차분히 압수수색해달라고 정중히 부탁함
정교수는 검새들의 안하무인 압수수색에
결국 집안에서 쓰러지고 구토까지하고 119에 실려갈 상태였는데
병원가면 기레기들이 또 병원까지 찾아와 사찰 할까봐 병원도 못감
그런 상황인데 검사들은 아침도 못먹은 가족들에게 점심도 못먹게하고
2~3시쯤에야 짜장면시켜먹고 11시간을 털고
조국딸 중학교때 일기장과 고등학교 다이어리와 폴더폰까지 가져가려고 별도의 압수수색까지 받아와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