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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 아이들 싸울 때...

... 조회수 : 910
작성일 : 2019-09-26 11:41:39
자신에게 유리하게 말하는 면이 있는거죠?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요.
둘이 싸워서 말이 다르면 보통 어떻게 해야하나요?
누가 먼저 놀렸다, 때렸다 상대방은 아니라고하고.

무조건 내 자식말은 믿어준다?
저희애가 억울해서 울기까지 하던데... 누군가 어른이 늘 모니터링할 수도 없고
..
물론 반대 상황도 있던적 있어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IP : 61.79.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옹
    '19.9.26 11:45 AM (112.168.xxx.69)

    내 자식도 거짓말 할 수 있다는 거 충분히 고려해야 해요. 그래서 웬만하면 일을 키우지 않습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 보다가 몇번이상 계속 반복된다 그럴때 조치를 취합니다.

  • 2. 아이
    '19.9.26 11:45 AM (203.226.xxx.206)

    아이랑 단 둘이 있을 땐 무조건 아이 편 들어 주세요
    아이 에게 엄마는 하늘이고 우주고
    오로지 털어 놓을 수 있는 안식처 예요
    아이 가르치겠 다고 잘못을 따지고 들거나
    친구 편 들어 주면 앞 으로는 그 무엇도 공유하려
    들지 않아요

  • 3. ...
    '19.9.26 11:51 AM (61.79.xxx.132)

    저도 아이들이 의외로 거짓말을 잘한다는건 인지하고 일을 키우지 않고 싶어요.
    단 둘이 있을 때는 무조건 아이편을 들어줘야겠어요.

  • 4. ㅇㅇ
    '19.9.26 11:52 AM (39.118.xxx.70)

    뭔 소리예요 자기 자식이라도 객관적으로 잘못한건 혼내야지

  • 5. ...
    '19.9.26 11:53 AM (61.79.xxx.132)

    아이의 속상한 점에 공감해준다는 뜻이에요^^

  • 6. 나옹
    '19.9.26 12:03 PM (223.62.xxx.76)

    저도 윗분말에 동감해요. 일단 아이앞에서는 아이를 믿어 줘야 해요.

    하지만 객관적으로 아이의 말이 사실인지를 충분히 검토해야 해요. 저는 그래서 아이의 말을 기록해 뒀다가 같은 일이 반복 된다. 그러면 자료를 만들어 봐요.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움직입니다.

  • 7. ...
    '19.9.26 12:24 PM (61.79.xxx.132)

    객관적인게 참 힘들더라구요. 실시간으로 보면 정말 좋겠지만 안그런 경우도 많고, 놀림이나 폭력도 사실 어느 한쪽의 일방적 잘못이 아닌 경우는 충분히 있거든요. 1대9라하더라두요. 정말 객관적으로 누가 변명을 하는지 알수 없고(상황 종료시점에).
    같은 아이랑 반복되면 그 아이랑은 놀지말아라하는데... 보면 그 아이가 다른 친한애들 틈에 있거나 해서 어쩔수 없이 마주쳐야하면 그 스트레스는 온전히 아이한테 가니... 애매해요.

  • 8. 나옹
    '19.9.26 3:13 PM (112.168.xxx.69)

    힘들더라도 객관적이려고 애를 써야 남의 아이에게 실수를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내 아이는 믿고 있는 일이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사실이 아닌 경우도 있어서요. 아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었어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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