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적게 먹거나 뭘 먹을땐 살이 금방 쩌요. 티날 정도로 붓고
근데 과거 연애했을때 사랑에 빠져 있을때나 현재 남편하고 맛있게
뭘 먹거나 하면 살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빠져요. 혼자 있을때보다 더 많이 먹고 늦게
야식도 먹는데요. 요즘 며칠 남편이랑 과식하고 야식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아침에
체중 재보니 오히려 빠져 있네요? 헐.....뭐죠...사람 몸은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찌는 체질인건가요? 뭘까요? 궁금해서요.
혼자 적게 먹거나 뭘 먹을땐 살이 금방 쩌요. 티날 정도로 붓고
근데 과거 연애했을때 사랑에 빠져 있을때나 현재 남편하고 맛있게
뭘 먹거나 하면 살이 유지되거나 오히려 빠져요. 혼자 있을때보다 더 많이 먹고 늦게
야식도 먹는데요. 요즘 며칠 남편이랑 과식하고 야식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아침에
체중 재보니 오히려 빠져 있네요? 헐.....뭐죠...사람 몸은 정말 신기한거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찌는 체질인건가요? 뭘까요?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