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 없이 예쁜 딸~~ 생일 추카한다
1. ㅅㄷㅉ
'19.9.25 1:15 PM (223.62.xxx.29)딸아 엄마아빠가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2. ㅠㅠ
'19.9.25 1:16 PM (175.193.xxx.24)제딸 아니라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도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하네요
검찰에거 받았을 모멸감 ㅠㅠ
어른인 저도 죽고 싶을 정도로 슬펐을듯해요3. 토닥토닥
'19.9.25 1:17 PM (211.246.xxx.224) - 삭제된댓글맘고생 심했지?
다음생엔 정직한 부모 만나렴4. 오함마이재명
'19.9.25 1:17 PM (223.38.xxx.65)미안하고 미안해요 난 조국님 가족처럼 못견뎌 낼것같아요
5. 고맙다
'19.9.25 1:18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버텨줘서 고맙고,
예쁘게 자라줘서 고맙고,
바르게 자라줘서 고맙다!
딸아!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기운내라!
생일축하해!
사랑한다!♡6. ...
'19.9.25 1:19 P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벌레 댓글들엔 상처받지 마~
걔넨 권력이 주는 고물먹으며 기생하는 머슴~7. 놀고있다
'19.9.25 1:29 PM (211.244.xxx.149) - 삭제된댓글시녀병 오지네
똥도 닦아줘라8. 조리둥절
'19.9.25 1:31 PM (175.223.xxx.161) - 삭제된댓글"저 아줌마들이 왜 내생일을 축하해?"
" 응 제 정신이 아니거든 ㅋㅋㅋㅋ"9. ㅋㅋㅋ
'19.9.25 1:36 P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조리둥절님~ 넘 웃겨요~~
10. phua
'19.9.25 1:42 PM (1.230.xxx.96) 놀고있다
'19.9.25 1:29 PM (211.244.xxx.149)
시녀병 오지네
똥도 닦아줘라
조리둥절
'19.9.25 1:31 PM (175.223.xxx.161)
"저 아줌마들이 왜 내생일을 축하해?"
" 응 제 정신이 아니거든 ㅋㅋㅋㅋ"
ㅋㅋㅋ
'19.9.25 1:36 PM (223.38.xxx.203)
조리둥절님~ 넘 웃겨요~~
ㅡㅡㅡㅡ
님들이 써 놓은 글들이
님한테 고대로 돌아서 온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11. 저런저런
'19.9.25 3:17 PM (121.188.xxx.55)제 정신 아닌 분들 많은 듯~ 집착에 스토커증세~
그냥 딸이라고 썼는데 난리부르스~ ㅋㅋㅋㅋ
모든 글이 조국장관님 글로 자동 번역돼 보이는 듯
병원들 좀 가보세요. 지나가는 개가 멍해도 조국 응원했다고 할 판~12. 어머ㅋㅋ
'19.9.25 3:50 P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본인딸 생일인거예요?
하필 이와중에 자게에 본인딸 생축메시지 남긴거예요?
그렇다치고...
그 밑에 시녀들의 댓글은 조국딸 맞죠?13. 어머
'19.9.25 6:46 PM (121.188.xxx.55)윗님 누구 딸 누구 딸 하며 비꼬며 사는 인생 당첨... 되신 거 안습
14. 비겁하다비겁해
'19.9.26 4:06 PM (175.223.xxx.244) - 삭제된댓글원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