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관광 경쟁력 순위,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세계경제포럼의 관광 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140개국 가운데 16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재작년보다 3단계 상승한 것이자, 첫 평가였던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노영민 비서실장이 직접 설명드립니다.
관광경쟁력 역대 최고 ⇧
관광은 굴뚝없는 공장입니다.
외국 관광객 1명의 방문은 TV 약 16대를 판매한 것과 같은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세계경제포럼(WEF)의 관광경쟁력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140개국 중 16위를 차지하였습니다.
’07년 42위에서 출발하여, 26단계나 상승한 역대 최고 순위입니다.
ICT 환경, 문화자원, 육상 및 항만 인프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관광서비스 인프라 (27단계 ⇧), 환경 지속 가능성 (36단계 ⇧) 부문 등이 전년에 비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변화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관광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관광산업의 꽃을 활짝 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