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저를 키우실 때 오늘 열심히 하면 대신 나중에는 쉬면서 살 수 있을 줄 아셨겠죠.
설마 어제보다 오늘 더 열심히 해야 하고 또 어제가 된 오늘보다 내일 열심히 해야 하고 이렇게 몇 십년을 점층적으로
더 더 열심히 살지 않으면 불안하고 잘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마음에 지금까지의 삶도 너무 힘들었는데 앞으로 살 날이 너무 많아서 숨막힐 것 같은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하셨겠죠.
저는 그래서 차라리 제 아이는 놀리려고요.
우리 엄마가 저를 키우실 때 오늘 열심히 하면 대신 나중에는 쉬면서 살 수 있을 줄 아셨겠죠.
설마 어제보다 오늘 더 열심히 해야 하고 또 어제가 된 오늘보다 내일 열심히 해야 하고 이렇게 몇 십년을 점층적으로
더 더 열심히 살지 않으면 불안하고 잘 살고 있지 않은 것 같은 마음에 지금까지의 삶도 너무 힘들었는데 앞으로 살 날이 너무 많아서 숨막힐 것 같은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하셨겠죠.
저는 그래서 차라리 제 아이는 놀리려고요.
지금 놀면 내일은 더 힘들어질 수 있는 사회가 우리나라에요.
지금 놀고, 내일도 이 정도 놀고,, 소소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니에요
아이 놀리시고... 또 후기 올려주세요^^
강박증 같은데요
애를 열심히 키우신건
애가쉬면서 살라고 하신게아니라
그애는 더힘들게일하지말라고
키우신게죠
힘들게 키우셨는데도 미래가 불안한데 놀리면
더 살기 힘들어요.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사는것과
님과 같은 강박증을 혼돈하지 마세요.
전 나중 행복을 위해
지금 행복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짓은 결코 안해요
미래일 누가 알아요
아아^^;
네 강박적인 성향이 있는 것 맞아요. 진단을 받을 정도는 아니라서(=약을 먹는다고 나아지지 않는 정도로 미미하다는 뜻 또는 드러나는 현상은 비슷하나 원인이 다르다는 뜻) 강박증이라는 말은 더 조심스럽게 사용해야 할 것 같지만요.
네 맞아요. 적당히가 너무 어려운 우리나라라서 놀리면 아예 놀아버릴 수도 있겠지요.
지금 생각에 지금 벌어놓은 것과 물려받을 것, 보험 들어놓은 것만으로도 사치하지 않고 살면 아이 하나 평생 사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또 아이가 적당한 정도의 보람과 사회적인 소속감도 느낄 수 있게 해야 하니 참 어려워요.
세상이 반드시 선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인차에 따라 노력이 힘겨운 사람도 있어요
저는 그래서 7할 정도만 하기로 스스로 다짐합니다
마음 편하고 걱정근심없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95620 | 정경심 교수 속보 보고 속상해요... 16 | 검찰개혁 | 2019/10/24 | 2,673 |
| 995619 | 구속적부심 심사는 어기서 하죠? 4 | 질문 | 2019/10/24 | 1,015 |
| 995618 | 검찰, 법원... 분명히 기억해 두겠다...삼성바이오기각도 생각.. 3 | ... | 2019/10/24 | 831 |
| 995617 | 카톡에서 새로운 친구에 뜨는 사람은 뭔가요? 1 | ..... | 2019/10/24 | 2,340 |
| 995616 | 이번에 확실히 죽여놔야 우리가 산다 18 | 개검들 | 2019/10/24 | 1,929 |
| 995615 | (패스) 정의실현 되었네요,.... 8 | 바이러스 | 2019/10/24 | 626 |
| 995614 | 검찰,무소불위 권력. 한명숙.최악의 피해자(펌) 6 | 이주혁성형외.. | 2019/10/24 | 1,192 |
| 995613 |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듯 23 | 진짜 | 2019/10/24 | 2,490 |
| 995612 | 정의실현 되었네요, 조국부인 구속 46 | 공정 | 2019/10/24 | 2,509 |
| 995611 | 3천원이 아까워 잠못이루는 DMC... | 똥멍충 | 2019/10/24 | 1,050 |
| 995610 | 정경심교수...구속 속보떴네요... 116 | ... | 2019/10/24 | 13,597 |
| 995609 |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예요 19 | ㅇㅇㅇ | 2019/10/24 | 3,367 |
| 995608 | 무슨 판결을 꼭 밤에..진짜 12 | 웃겨 | 2019/10/24 | 2,327 |
| 995607 | 남의 일에 관심안갖는거 좋은거 아닌가요? | ㅇㅇ | 2019/10/24 | 916 |
| 995606 | 백분토론-자한당친일세력의 우수한 점 2 | 눈팅이 | 2019/10/24 | 783 |
| 995605 | 서초동 12시 15 | 정원사 | 2019/10/24 | 1,846 |
| 995604 | 김찬식씨 페북글입니다. 15 | 아시는분은아.. | 2019/10/24 | 2,814 |
| 995603 | 휴롬 1세대 화이트 쓰시는 분들 잘 사용하시나요? 4 | 휴롬 | 2019/10/23 | 1,919 |
| 995602 | 너무너무 맘에 드는 원피스 80만원.. 8 | 아아아아 | 2019/10/23 | 3,644 |
| 995601 | 직장 건강검진시 재검진단받으면 1 | ㅇㅇㅇ | 2019/10/23 | 1,350 |
| 995600 | 전철막차 놓치겠어요ㅠ(구사일생!감사해요♡ ) 8 | 엉엉 | 2019/10/23 | 2,386 |
| 995599 | 남편의 짜증을 견뎌내기 힘들어요 12 | ㅇㅇㅇ | 2019/10/23 | 5,628 |
| 995598 | 고양이뉴스 집회 나오셨네요 7 | ㅇㅇ | 2019/10/23 | 1,522 |
| 995597 | 50대 접어드니 확실히 몸선들이 달라지네요 4 | ... | 2019/10/23 | 4,679 |
| 995596 | 택배가 잘못왔어요 2 | 50 | 2019/10/23 |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