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품앗이 논란 있는 단국대 장교수 아들 있잖아요.
검찰에서 한 증언이,
조국으로부터 전화 받고 세미나에 가서 하루만 참석
조국딸이 직접 학교에 인턴 증명서도 같이 제출
이건데요
청문회에서 장교수 이름도 모르고 전화번호도 몰랐다는건 사실인가봐요.
다만 장교수 아들 전화번호를 알고
장교수 아들과 통화를 했을 뿐이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더러는)거짓말을 안하네요..
.. 조회수 : 840
작성일 : 2019-09-24 12:29:22
IP : 39.7.xxx.7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24 12:32 PM (106.240.xxx.44)조국으로부터 전화 받고 세미나에 가서 하루만 참석
--> 확인된 거 없음. 기레기 뇌피셜이지.2. ...
'19.9.24 12:33 PM (1.236.xxx.48)펀드도 이젠 약빨 끝이냐?
이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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