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도 모두발언과 질답으로 화답했습니다.
북한,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과의 관계는 아주 좋다며 그 증거로 오랫동안 핵실험이 없었단 점을 들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자신이 아니었다면 지금쯤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었다며 그동안의 비핵화 노력을 자평하기도 했는데요.
"북한의 행동이 반드시 먼저라고 말한 적이 없다"며, 제재 완화 가능성을 한층 열어두기도 했습니다.
지금 대통령님께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열일 중이십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친일파 볼턴을 날리고 제제완화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고 하니
미국이 아니라 우리가 쪽에서 먼저 개성공단 재가동 같은 카드로 가능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