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 4년차 b급 며느리

조회수 : 5,322
작성일 : 2019-09-23 23:32:44
왜 몰랐죠? 잘 할 필요없다는것을요
고대출신 부부가 만든 b급 며느리보고 너무 통쾌했어요
전 이영화가 있는지도 몰랐답니다ㅠㅠ
저도 추석명절 거부하는 D급 며느리랍니다
제가 결혼생활하며 부당했던것들이 정리되는 느낌이었어요
잘해주는것같은데 이상한 그느낌..왜 몰랐을까요
뭐 좋다고 갔었을까요ㅋㅋㅋ웃기죠?
배운 내가. 귀한 내가
왜 하녀취급하는 그들에게?
그들이 나를 어찌생각하는지 몰랐던게 진실이겠죠
3년차부터 시댁파업하고요!!
4년차인 지금. 마음이 편해요
근데요ㅠ 1.2년차에 갔었던게 후회되요 또르르
IP : 175.192.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년동안
    '19.9.23 11:33 PM (222.98.xxx.159)

    간 저두 있어요. 앞으로만 안하면 돼요

  • 2. 아놔
    '19.9.23 11:35 PM (175.192.xxx.252)

    앞으로 앞으로 꼭꼭 다짐합니다

  • 3. 엄청
    '19.9.23 11:35 PM (222.98.xxx.159)

    일찍 깨달은거예요. 잘했어요!

  • 4.
    '19.9.23 11:37 PM (175.192.xxx.252)

    비급 며느리분도 저랑 비슷한 성격이시더라구요.
    오히려 시모님은 저희 시부보다 착하고...
    이상하게 꼬리치며 피해가고 여우짓하는 며느리보다
    정공법을 써서 좋았어요

  • 5. ㅗㅎ
    '19.9.23 11:38 PM (211.206.xxx.4)

    20년간 제사,명절때 며늘도리한다고 일했는데
    니가 한게 뭐 있냐구 하길래 발길 끊었.

  • 6. 처음이라
    '19.9.23 11:43 PM (122.177.xxx.185)

    처음이고 부당한 대우를 받은 적이 없다보니
    첫해에는 저도 흐르는대로 살았다가
    아니다 싶어서
    설에는 친정먼저, 추석엔 시댁먼저 가요.

  • 7. 남편
    '19.9.23 11:57 PM (125.138.xxx.65)

    남편이 관건인거 같아요.
    저같은경우 시댁이랑 일년에 두세번 만나서 밖에서 밥 먹고, 한달에 한두번 영상통화하고 기념일날 선물보내고, 매달 용돈 드리고 명절이라 따로 만나진 않아요. 결혼 일년차에는 이것 저것 요구 많으셨는데, 남편이 중간에서 딱 정리해서 이렇게 됐어요.

  • 8. 남편이 잘해야죠.
    '19.9.24 12:4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서 자란 가정은 과거고 내가 결혼해서 이룬 가정이 내 가정이라는걸 남편이 똑띠해야 며느리가 부당한 대우 안받아요.
    남편 머저리면 결혼해서 와이프 식모 만들더라구요.

  • 9. 삼천원
    '19.9.24 3:1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영화는 안보고 책만 읽었는데 진영이라는 그 분이 독특하기는 해요. 흉내내기도 힘들고 전적으로 옳다, 좋다하기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1093 뒤늦은 집회후기 8 코어 2019/10/13 1,444
991092 윌리엄이 너무 좋아요 우흐흣 10 사랑자체 2019/10/13 3,468
991091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세금 관련 의견 도움부탁합니다. 4 2019/10/13 1,393
991090 패스)) 문재인은 나쁜 대통령이네요 7 알바가라 2019/10/13 645
991089 남편의 더러운 습관. 정말 더러운 이야기니 비위 약하신 분들 패.. 18 ... 2019/10/13 5,685
991088 문재인은 나쁜 대통령이네요 25 ㅇㅇ 2019/10/13 2,094
991087 오후엔 홍차라떼를 먹는데요 9 ㅇㅇ 2019/10/13 2,635
991086 일본 해군 관함식 취소 5 쪽바리 2019/10/13 1,264
991085 글좀 찾아주세요~~ 1 2019/10/13 484
991084 유니클로 회장 최신발언 - 문정권 끝나면 됌 22 장작대령 2019/10/13 3,135
991083 양승ㅌ 그동안 억울한 판결 많군요. 3 애플 2019/10/13 1,060
991082 토스머니로 모르는 사람이 입금을 했는데요.. 6 ** 2019/10/13 3,509
991081 셀프세차장에서 정신나간 부부봤어요. 17 정신줄 2019/10/13 20,157
991080 mbc 뉴스 해요~~ 2 사랑감사 2019/10/13 1,163
991079 그래도 밭은 갈아야죠 5 바쁜 와중에.. 2019/10/13 777
991078 선지원 일반고에서 전학절차 2 ... 2019/10/13 990
991077 플라잉요가 실패했는데 필라테스 가능할까요? 2 ... 2019/10/13 2,015
991076 패스) 공수처 설치 반대 1 ... 2019/10/13 454
991075 또또 공수처 설치 반대 청원글에 답글을 아휴 2019/10/13 526
991074 파주에서 서울방면 컴퓨터 2019/10/13 817
991073 당정청 -검찰 특수부 축소 규정, 15일 국무회의서 확정 3 ... 2019/10/13 725
991072 미니믹서기 최강 추천해주세요 8 꼭구매하리 2019/10/13 2,523
991071 외로운 50대 골드미스 사람들과 어울리려면 어디로? 11 질문 2019/10/13 4,850
991070 여자시계 1 ..... 2019/10/13 1,045
991069 팟빵 어플 다운방법이... 3 힘들어 2019/10/13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