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첫날밤 조언부탁합니다
1. .....
'19.9.23 10:51 PM (221.157.xxx.127)사랑하면 몸이 저절로 반응하는데 뭐가 걱정이신지
2. ㅋ
'19.9.23 10:51 PM (112.166.xxx.65)남자가 알아서 하겠죠
뭘 준비를.. 피임약이나 잘 팬이세요3. ㅇㅇ
'19.9.23 10:52 PM (49.142.xxx.116)그런걸 어떻게 조언하죠? ㅎㅎㅎ 좋은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피임은 남친이 하는게 여러가지 예방차원에서도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중피임도 좋고요.4. ..
'19.9.23 10:53 P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처음부터 너무 잘해버리면 남친이 놀랄 수 있으니 차라리 기억 안나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ㅋㅋ
5. ??
'19.9.23 10:53 PM (180.224.xxx.155)서로 만족스러운 관계가 되는 방법 조언주셔요.??
경험도 있으면서 뭘.6. ....
'19.9.23 10:58 PM (114.205.xxx.178)나도 궁금하네요. 그게 안다고 잘되고 모른다고 안되고 그럴까요?
서로 만족스러운 건 모르겠어요. 만족스러운 게 뭔지 .... 영화같고 그런 건 없더라고 한평생 ㅠㅠ 뭔가 슬프다.
암튼 부러워요. 연애도 하고 사랑하는 남자와 여행과 첫밤을 위해 준비하는 마음들도.
즐거운 여행하고 돌아와요. 화이팅!!!!7. 훔
'19.9.23 11:00 PM (1.231.xxx.102)모른척 순수한척도 좋을것 같은데 ㅎ 나이가 많으시다니..
8. ,,,,
'19.9.23 11:02 PM (221.166.xxx.175)전에도 이 글 썼다에 500원
9. 웃김
'19.9.23 11:09 PM (59.15.xxx.61)나이도 많고 처음도 아니구만
이런 글 올리는 의도가 뭔지..10. ㅇㅇ
'19.9.23 11:42 PM (39.7.xxx.236) - 삭제된댓글나이 많은 처자 물먹이기...
순진한 척 경험없는 척 하지만 기혼자 못지 않은 경험이 있지 않냐 순진한 척 하지마라...
고 나이많은 처자 멕이기...
전에도 비슷한 류 올라왔던거 같은데 버전이 상향된 느낌~ ㅎㅎㅎㅎ
나이 많은 처자가 안 만나줘서 삐진 나이많은 남자가 쓴 글은 아니겠져???
성경험없는 나이든 처자들도 많은데...그래도 이런 물멕이는 남자는 안 만나고 싶은데....모태솔로로 죽을지언정.....
메롱~!!
이란 생각을 들게 하는 글이군요 ㅋ11. 우악
'19.9.23 11:53 PM (175.192.xxx.252)첫날밤은요?
끌리는대로 해요.
먹고사는거 복잡해서
이런고민 사치같고12. 해피고라운드
'19.9.24 12:02 AM (175.223.xxx.71)조언감사해요.제가 준비한게 부족함 없는지 확인하고.싶었을뿐인데 제글이 오해를 불렀나봅니다. 조언대로 본능에따라야겠어요.글은 지울게요. 감사합니다.
13. ㅇㅇ
'19.9.24 10:24 PM (39.7.xxx.236)원하는 댓글을 얻으셨나보네요 본문만 삭제하고 댓글은 내버려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