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중에 어른들에게 와서 계속 말걸고 약간 이상 행동 보이는건 뭔가요?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19-09-23 01:05:54
예를 들어
모르는 어른들 모여있는 곳에 와서
저 뭐했어요. 계속 말걸고
약간 눈치가 없이 계속...

아이들 몰려있는 곳에 가서 모래뿌리고 시비를 건다던가
약간 돌발 충동 행동을 하는데

아주 지극히 정상적으로 학교 다니는 아이들

근데 계속 모르는 어른들 몰려있는곳에 와서 말걸고 이상한 이야기 함


간혹 놀이터에서 일년에 한둘 정도 보는거 같은데
이런건 그냥 크는 과정인가요?
아니면 약간의.. 무슨 경계인가요
IP : 219.255.xxx.1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3 1:08 AM (175.116.xxx.93)

    문제있어요. 발달심리학에서 배운것 같아요.

  • 2. 장애
    '19.9.23 1:09 AM (115.143.xxx.140)

    아스퍼거나 그런 심하지 않은 고기능 발달장애가 있을 거에요. 특수학교 가지 않고 일반학교 다닙니다.

  • 3. ㄴㄴㄴㄴㄴ
    '19.9.23 1:10 AM (161.142.xxx.239)

    아이가 애착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관심받을려고 그러는거죠. 어른들한테는 말 걸고 또래들 한테는 괴롭히고...안타깝네요. 아마도 양육과정에서 공감과 리액션을 못 받은것 같아요.

  • 4. 애정결핍
    '19.9.23 1:14 AM (69.243.xxx.152)

    내니와 같이 다니는 아이들 중에 그런 애들이 보일 때가 있어요.
    애정을 주면서 돌보는 내니에게 크는 애들은 괜찮은데 안그런 내니들도 있거든요.
    부모 앞에서만 간빼줄 듯 호호거리고 애들하고만 있을땐 관심을 안주고 딱 해줘야하는 것만 하는....
    그런 내니랑 다니는 애들이 보면 다른 집 엄마들한테 많이 붙더군요.
    엄마들은 대부분 자기애들, 같이 노는 다른 애들한테 적극적으로 반응을 하니까 그 관심이 고파서.

  • 5. 아는
    '19.9.23 1:1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친척아이가 그랬어요. 어른 앞에서 책 읽는 듯한 문어체로 말하고 나이에 맞지않게 현학적? 어려운 말로 아는 체를 해요. 예컨대 차 타고 가다가 방지턱에서 덜컹 했는데, 조용히 앉아있던 애가 갑자기 어른들 대화를 끊고 뜬금없이 '이건 현상은 무슨무슨 원리에 의한 게 아닐까요?' 하는 식이에요. 나 좀 봐줘요. 나 이렇게 똑똑하니 칭찬 좀 해줘요 하는 것 같아 불편하면서도 안쓰럽 ...

  • 6. 아이
    '19.9.23 3:03 AM (125.178.xxx.135)

    초등 때 전교에서 공부 제일 잘 하고 똑똑하다는 아이가
    저희집 놀러왔는데 아이 방에서 나와서는
    저한테 어찌나 이런저런 말을 걸고
    살갑게 다가오는지 조금 이상하다 했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그러면서 제 아이가 엄마(저) 칭찬하는 이야기하면
    거짓말 하지 마 그러더래요.
    몇 번 그런 말을 들어서 뭐지? 했었어요.

  • 7. 사회성이
    '19.9.23 4:28 AM (188.23.xxx.114)

    많이 떨어지고 눈치없고 나와 타인과의 적절한 사회적 거리를 모르는거죠.
    고기능 자폐, 특히 아스퍼거들이 그래요.

  • 8. 조카
    '19.9.23 4:44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에이디에치디인데 어른들한테 말걸고 낯선사람 좋아하고
    집에 코디아줌마 택배아저씨오면 편지주고.
    자연스럽게 줄어들어요

  • 9. 너트메그
    '19.9.23 8:46 AM (211.221.xxx.81)

    아이 발달이 느려서 또래에게 소외되는 아이들한테
    많이 보이는 행동이예요.

    어른들은 아이의 실수도 유하게 넘어가주고,
    말을 좀 어눌하게 해도 기다려주고,
    작은것에도 반응해주니

    또래에게 소외되던 아이는 습관처럼 자신을 받아주는
    어른에게로 관심이 향하는 것같아요.

    반대로 자신을 끼워주지 않는 친구들에게 심통을 부리는거같아요.

  • 10. ...
    '19.9.23 9:20 AM (61.79.xxx.132)

    남아들은 좀 과시, 허세끼가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어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죠.
    나이가 몇살인지 얼마나 심하게 그러는지에 따라 달라요.

  • 11. 똑똑한
    '19.9.23 9:21 AM (1.230.xxx.106)

    아이의 경우 친구들이 말도 안통하고 수준이 안맞으니까
    어른들 대화에 끼려고 하고 같이 어울리려고 하는 걸 느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592 유재수 비리가 뭔가요?? 유재수는 누구고?? 24 유재수?? 2019/09/22 4,578
979591 현조엄마) 미군기지는 아닌듯요 10 국적찾기 2019/09/22 3,142
979590 '선풍기·수도꼭지 달랑 하나 '..문 닫은 서울대 식당 2 경성제대 2019/09/22 1,407
979589 하루종일 졸리는건 왜 그런건가요? 7 질문 2019/09/22 2,321
979588 왜 점점 분노조절장애가 되가는지. 4 ..... 2019/09/22 1,623
979587 태풍 특보에 꼭 여자 리포터들을 세워야 할까요 12 차바도 2019/09/22 2,770
979586 검찰청장 윤석열씨 처 김명신의 고향은 어디인가요? 5 ,,,,,,.. 2019/09/22 3,603
979585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런닝화 어떤게 있을까요? 10 런닝화 2019/09/22 3,197
979584 아놔 천리마마트 비끕으로 잼나요 12 ㅇㅇㅇ 2019/09/22 3,624
979583 타인은 지옥이다 작가가 뭘 말하려는건가요 9 .... 2019/09/22 4,471
979582 길냥이 수술비 모금 부탁합니다 6 미네르바 2019/09/22 1,341
979581 요즘 예물트렌드 8 예물 2019/09/22 3,352
979580 차별 받으신 분들 5 .. 2019/09/22 1,621
979579 핑클팬들 좋았겠어요 21 joy 2019/09/22 4,267
979578 지난주까지만 해도 반팔이었거든요. 12 날씨참 2019/09/22 3,113
979577 목소리나 말투 많이 중요하다고 보세요? 8 ㅇㅇ 2019/09/22 3,914
979576 검찰이 지금 민간인사찰하고 있는 듯 하네요, 12 11 2019/09/22 2,375
979575 검찰이 검찰개혁을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Jpg 2 필독요 2019/09/22 1,576
979574 윤석열은 장모하고 함께 사나요? 10 11 2019/09/22 2,832
979573 현조는 공식적으로 한국계 미국인이라면 6 **** 2019/09/22 1,862
979572 부산인데요 고층건물 사는 친척 언니 피난 나 왔어요 32 바람불어 2019/09/22 21,256
979571 윤석열이 익성에 연루되었다고 보도되니, 빡"쳤다는데,,.. 12 ,,,, 2019/09/22 4,065
979570 우리 이상한 발음의 외국어 놀이 해요 16 2019/09/22 2,768
979569 핑클은 진짜 옥주현이 살렸군요 46 2019/09/22 21,299
979568 태풍시 진짜 이해 안가는 사람들 15 얼음수족관 2019/09/22 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