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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밴드 이윤정씨는 어떻게 지내나요?

ㅇㅇㅇ 조회수 : 4,046
작성일 : 2019-09-22 14:44:54

90년대 중후반이었던가요,
삐삐밴드의 안녕하세요를 통해 파격적인 빨간머리로 데뷔,
그룹해체 후에는 솔로로 세듀스라는 곡을 냈죠.

이게 한국의 가요정서와는 상당히 판이한
유럽풍의 댄스음악이었는데, 그 난해함과 생경함에도 불구하고
동양인으로서 음악을 소화해내는데 놀랄만치 위화감이 없었어요..

당시 파격적인 가사와 음악풍,
카랑카랑하고 어딘지 도발적인 목소리와 비주얼의
퍼모먼스를 보고 초딩(나)이 할말을 잃어버릴 지경...

아마도 저를 포함한 당시의 사람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울만치 앞서가는...
비범한 개성의 소유자였던 것 같은데
그 음악이 너무도 매니악했던지, 별 반향은 없었던것 같고요..
이후에 이윤정씨가 결혼했다는 소식은 얼핏 들었던거 같아요.
이 가수를 기억하는 분 또 계세요?

**사족:
세듀스가 2001년 곡인데 한번 들어보세요.
촌스럽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고..솔직히 놀라워요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럽풍의 외모와 춤, 끼가 작렬이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00jMcFTrBo
IP : 110.70.xxx.1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9.22 2:45 PM (110.70.xxx.131)

    https://www.youtube.com/watch?v=M00jMcFTrBo

  • 2. 그러네요
    '19.9.22 2:51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전에 스타일리스트로 방송에 나온거 본거같아요

  • 3. Wek
    '19.9.22 2:51 PM (121.167.xxx.166)

    EE라는 팀으로 꾸준히 활동중이던데요 ㅎ

  • 4. ㅇㅇㅇ
    '19.9.22 2:56 PM (110.70.xxx.131)

    아 그래요. 국회의원딸이라서 왠지 이하늬처럼
    화려한 활동하며 지내거나 할것 같았는데..
    스타일리스트라니 좀 의외예요.

    그때당시에 끼와 재능도 많고, 정신세계가 자유로운 영혼같았어요.
    개인취향이나 관심을 떠나서 표현과 예술면에서 내내
    궁금했던 가수였는데.. EE도 찾아보고 싶네요 감사~

  • 5. ㅇㅇㅇ
    '19.9.22 2:57 PM (110.70.xxx.131)

    그런데 이윤정씨에 대한 감상이나 의견교류는 없고
    다들 단답형이셔서 아쉽기 짝이없네요...
    제가 뭘 실수한걸까요? (어리둥절..)
    얘기를 더 나누고싶은데~ 이유를 알려주세요~

  • 6. ...
    '19.9.22 2:58 PM (73.97.xxx.51)

    그 씨디도 샀던 1인. 앨범 괜찮았어요. 저는 이 언니가 웨딩 드레스 입고 양가 부모님 모시고 그런 정상적인 결혼식 한게 제일 놀라웠어요 ㅋㅋ 최소한 무슨 복합공간 빌려서 프로젝트 쏘고 행위예술 하는 사람들 불러놓고 테크노 틀고 신부 입장 할것 같았는데...

  • 7. Wek
    '19.9.22 3:01 PM (121.167.xxx.166)

    무슨 이유를 알려달라는건지..
    그렇게 관심있다면서 관심없는 나도 알고있는
    최근 동향도 모르는 분과 무슨 감상이나 의견을 나누죠??..
    EE앨범 들어는 보셨어요?? 그래야 감상을 나누죠..

  • 8. ㅁㅇ
    '19.9.22 3:02 PM (110.70.xxx.131)

    ㅋㅋㅋㅋ 윗님 감상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
    결혼식에서 프로젝트 쏘고 행위예술 하고 테크노틀고
    신부입장이라니...상상력이 넘 쌈빡하십니다.
    (그만큼 이윤정의 끼가 대단하고 특출났다는거겠지만요^^)

    씨디도 살만큼 좋아하셨나봐요.
    유튭 댓글에서 Ee앨범도 괜춘하다는데~~
    어떨지 궁금해서라도 찾아 들어보고싶어요.

  • 9. Wek
    '19.9.22 3:02 PM (121.167.xxx.166)

    심지어 그 팀으로 활동한지 제 기억으론 10년쯤은 되었어요
    같은 팀 멤버가 남편분이구요.

  • 10. 0.0
    '19.9.22 3:07 PM (115.161.xxx.181)

    작년에 서울숲캘러리아포레근처에서 담배 피는거 봤어요
    여전히
    멋지고 재기발랄하고 귀여워보였어요ㅋ
    연예계통신에 의하면 연예인들 개인코디로 일한다고 들었습니다

  • 11. ㅇㅇ
    '19.9.22 3:07 PM (110.70.xxx.131)

    Wek 뭐래~~진지하게 뭘 정색하고 그래요??
    길 가다 한대맞고와서 여기서 화풀이인듯~~

    댁은 꼭 앨범들어야 감상나눠요..?
    당시 이윤정 활동 얘기만 나눠도 될텐데
    누가 댁같은 무뢰한 따위한테 의견 구걸하겠대요?.

    말귀를 못알아 듣겠으면 가만히 있던가
    그것도 아니면 이 글에서 나가세요. 무례하네.

  • 12. 저도
    '19.9.22 3:08 PM (183.100.xxx.31)

    https://www.youtube.com/watch?v=juthh53w9A0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이렇게 찾아보니 너무 반갑네요

  • 13. ??
    '19.9.22 3:09 PM (212.47.xxx.26)

    검색하니 쉽게 다 나오는데요???

    7년 동안 국민연금을 체납했다네요.-. -
    YG하고 밀접한 관련이 있는 듯 하구요.

  • 14. ㅇㅇㅇ
    '19.9.22 3:11 PM (110.70.xxx.131)

    검색해서 알아보라니..82의 목적이
    수다떨듯 얘기나누는 커뮤니티 아니던가요.

    검색해 열광할 정도로 열혈 팬은 아니라서..
    검색할 생각은 안해봤네요. 시대를 앞서나가고
    강한인상을 줬다는게 뇌리에 박혀서 글을 올려봅니다.

  • 15. 원글님께
    '19.9.22 3:11 PM (115.161.xxx.181) - 삭제된댓글

    하울스룰즈의 두잇 추천해요 이윤정 매력 터지죠

  • 16. 원글님께
    '19.9.22 3:16 PM (115.161.xxx.181)

    하우스룰즈의 두잇 추천
    이윤정매력 터져요 ㅋ

  • 17. ㅇㅇㅇ
    '19.9.22 3:17 PM (110.70.xxx.131)

    윗님 답글을 깜빡했네요.
    서울숲 어디에서 담배피고있는걸 보셨다고 하니 흥미로워요~~
    결혼후에도 멋진데다 귀엽고 재기발랄하다니..특별한 예능인같아요.
    윗님~~스타일리스트 활동한다는 사실도 제일먼저 알려주셔서 고마워요ㅎㅎ

  • 18. ㅇㅇㅇ
    '19.9.22 3:18 PM (110.70.xxx.131)

    위에서 강연 영상과 하우스룰즈 노래 추천해주신 분들도
    감사히 볼게요.
    저녁에 쉬었다가..ㅋㅋ
    지겨운 일상에 신선한 충격이 되겠네요^^

  • 19. ...
    '19.9.22 4:43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

    용산에 어디 주상복합에 자녀 하나 두고 자유롭게 사는 걸로 알아요

  • 20. ..
    '19.9.23 12:16 AM (180.230.xxx.161)

    저도 어릴적에 인상깊었던 사람이라 흥미로웠는데
    7년동안 국민 연금 체납에 yg 연관이라니 확 깨네요
    ㅡ.ㅡ

  • 21. ㅇㅇㅇ
    '19.9.23 2:09 PM (175.223.xxx.178)

    하우스룰즈 노래 너무 쫄깃하고 좋아요 ㅎㅎㅎ
    두잇~ 플레이리스트에 넣을게요.
    추천해주신 님 고마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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