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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잘 키웠는데 자식이 막나가는 경우도 많나요.???

... 조회수 : 4,034
작성일 : 2019-09-22 13:11:20
추석전에 모 정치인 아들도 그렇고 가끔 보면 어쩜 저렇게 막나가는건가 싶은 사람들 있잖아요...
근데 부모는 잘 키웠는데 자식이 막나가는 경우도 많나요..??
제주변에 제일 가깝게 보는 양가친척들이나 친구들 보면 다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서 부모님이랑 
사이 무난하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밖에는 없거든요...
아직 살면서 부모님이랑 사이 나쁘거나 자식이 막나가는 경우는 본적이 없어서 
그런 기사나 인터넷글들 보면 
부모는 평범하게 키웠다고 하는데 자식이 그렇게 되는경우도 많을걸까 싶어서요 

IP : 175.113.xxx.25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모정치인부터
    '19.9.22 1:14 PM (223.38.xxx.148)

    잘 키웠나요

  • 2. 있어요
    '19.9.22 1:14 PM (223.38.xxx.215)

    부모 둘 다 순둥 순둥

    아이 둘 중 하나가 엄청 속 썩이는 것 봤어요.

  • 3. ㅇㅇ
    '19.9.22 1:15 PM (61.106.xxx.186)

    아니요 부모따라가요

  • 4.
    '19.9.22 1:15 PM (175.127.xxx.153)

    원글님 미혼이거나 아직 자녀가 없거나

  • 5.
    '19.9.22 1:17 PM (203.128.xxx.128) - 삭제된댓글

    잘키워 잘되고
    막키워 막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잘키워도 친구잘못만나면 쏠러다니고
    막키웠는데도 잘 큰 사람도 있고요

    예나지금이나 변하지 않는건 자식은 마음대로 안된다는거

  • 6. ...
    '19.9.22 1:19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223님 말씀처럼 부모는 순한데 자식이 막나가는 케이는 있을수 있잖아요.. 친척들이랑은 다들 친하게 지내서 그렇게 막나가는 경우는 아직 살면서 못봤거든요....

  • 7. 원글님
    '19.9.22 1:20 PM (175.127.xxx.153)

    같은 부모밑에서 자라도 아롱이 다롱이 다 제 각각이에요

  • 8. 잘될거야
    '19.9.22 1:25 PM (114.202.xxx.51)

    막 나가는 정도는 좀 다르지만 사춘기 시절엔 있더라구요 그래도 잘 키운 경우 성인 되면 자리를 찾긴 해요

  • 9. ...
    '19.9.22 1:29 PM (175.113.xxx.252)

    114님이 말씀하시는 경우는 본적 있어요.. 사춘기시절에 방황했는데 성인이 된이후에 자기 자리 잡은 케이스는요.....저희 엄마 친구 아들중에 그런케이스 있는데 사회생활하고 철들고 하니까 자리잡고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결혼도 하고 지금 애도 낳고 잘살고 있는 케이스는 봤어요.. 학교 다닐땐 사춘기라서 잠깐 방황했던 케이스였던거죠..

  • 10. 자식이
    '19.9.22 1:30 PM (39.113.xxx.112)

    잘날때 내가 잘나게 키운게 아니라 하더라고요. 그런 애는 고아원에서 자라도 잘클수 있다고
    자식이 부모 맘데로 되던가요?

  • 11. 많죠
    '19.9.22 1:32 PM (221.163.xxx.68)

    자식은 마음대로 안된다!
    대부분 부모와 비슷한듯 하지만, 유전자의 조합과 돌연변이는 운인듯.

  • 12.
    '19.9.22 1:35 PM (124.64.xxx.238)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건 진리죠.

    그런데 문제는 잘 키운다는 게 과연 무엇일까 하는 거죠.

    학자들부터 누구는 끝없이 사랑 주고 기다려라...
    누구는 때로는 엄격하게 통제해라...
    누구는 칭찬만 해라...
    누구는 칭찬이 역효과일 수도 있다...

    말이야 상황 따라 그 때 그 때 적절히 적용하라 하지만 그 '적절히'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걸요.

    사람이라는 동물은 제각각 생겨먹었고, 때로는 자기 자신도 내 감정 파악이 어려운데 하물며 객체인 자식을, 그 미묘한 심리파악을 어떻게 해요. ㅜㅜ

  • 13. 봤어요.
    '19.9.22 1:36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봤어요. 부모는 멀쩡하나 자식은 엉망인거
    근데 친가 외가 4촌이내에 망나니 꼭 있습디다.
    그 집안이 극단적으로 도 아님 모가 있는 것 뿐...

  • 14.
    '19.9.22 1:37 PM (210.99.xxx.244)

    있어요 사춘기심하게 겪는 경우 하지만 좋은부모면 다시 제자리 돌아오더라구요

  • 15. ..
    '19.9.22 1:45 PM (119.71.xxx.44)

    저희애 아직 어린데 왜저럴까 생각 많이해요
    타고나길 그리 타고난거 같아요
    속상합니다
    아무래도 남들은 부모탓 하겠죠

  • 16. ........
    '19.9.22 1:46 PM (39.117.xxx.148)

    대부분은 콩심은데 콩나지만...아닌 경우도 제법 봤어요
    도대체 누굴 닮아서 저런 넘이...하는 집 종종 보입니다

  • 17. 그럼
    '19.9.22 1:4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동일한 환경인 보육원에서 자란 사람은 다 똑같이 성장하던가요?

  • 18. 그건
    '19.9.22 1:48 PM (124.5.xxx.148) - 삭제된댓글

    조부모 4명, 삼촌 고모 외삼촌 이모도 닮습니다.
    제 조카는 그 집에 아무도 없는 저의 귀 모양을
    제 딸은 고모의 피부를 닮았어요.

  • 19. 키우는대로
    '19.9.22 2:01 PM (211.245.xxx.178)

    크는것보다 타고난 유전자대로. . .
    유전자는 랜덤이라서 조상탓 절로 되더라구요. ㅎㅎㅎ

  • 20. 부모가
    '19.9.22 2:11 PM (117.111.xxx.232)

    죽어라 가르쳐도 타고난 대로 갑니다
    뇌구조는 바꿀 수가 없어요

  • 21.
    '19.9.22 2:13 PM (110.70.xxx.130) - 삭제된댓글

    한 집안의 형제자매라도 전혀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경우야 뭐 보통아이지요.
    부모가 차별해서 키워서 그런건 절대 아닐테니까.
    사람은 타고나는게 거의 전부 아니던가요

  • 22. 진리는
    '19.9.22 2:15 PM (116.37.xxx.69)

    절대적이란건 진짜 없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잘 키웠으면 잘 나가지만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으니까요

  • 23. ㅇㅇ
    '19.9.22 2:16 PM (110.70.xxx.236) - 삭제된댓글

    한부모에게 태어나 공평하게 보살핌받고 자란 형제자매도 사는 모습은 각각이죠.

  • 24. ,,,
    '19.9.22 2:55 PM (211.49.xxx.241)

    애들 하는 행동 보고 부모 보면 대부분 부모가 똑같은 인간들입니다

  • 25. 다 개뻥
    '19.9.22 2:59 PM (1.246.xxx.193)

    보이는게 다 아닙니다
    올바른 사람처럼 보여도 분명 가정으로 돌아가면 보고 배울점이 없는 사람들일거예요
    자식은 부모 거울이란말 팍팍 느끼는 1인 입니다

  • 26. ..
    '19.9.22 3:17 PM (175.116.xxx.162)

    대부분 그렇긴하지만 인생이란게 꼭 규칙대로만 되던가요.
    같은 유전자에 환경에서 자란 형제들도 다 다르쟎아요.
    케바케는 만고의 진리죠

  • 27. ㅇㅇ
    '19.9.22 5:01 PM (110.8.xxx.17)

    여기 82에 날이면 날마다 올라오는 글들 있잖아요
    시부모 시누이 시댁 식구들 다 생전 첨 겪어볼만큼 이상하고 막 나가는 사람들인데
    남편만 정상이고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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