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멈추지 않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시작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눈물이 멈추지 않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시작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하고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간다고 하잖아요
님아. 우선 토닥토닥
세 번 넘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나이에요.
더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눈부신 나이죠. 남자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여행도 가고, 본인도 꾸미고, 책도 읽고, 맛있는 것도 먹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요, 우리.
33살 아직 창창한 나입니다. 좋은분 만나실꺼예요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유행가 가사로도 만나지듯 사람 사는 세상에서 누구라도 겪는 일이죠.
시간은 모든 것을 희미하게 하고 결국은 흩어져 그 흔적조차 사라지게 만들죠.
힘내세요!
댓글복이 있네요.
저 33살때 정말 이글과 똑같은 글을 올렸었는데
첫댓글로
남자없이 못사는 년인가 봄.
이렇게 달렸어요.
그 뒤로 다 삐딱한 댓글.
그때 정말 상처 받았는데...
님 아직 젊고 진짜 세번 네버도 다시시작할수 있어요.
당분간만 슬퍼하고
훌훌털고 일어나세요.
시간만이 약입니다
위로를 드려요
눈물이 나네요 감사해서요
감사합니다. ㅠㅠ 뭔가 세상 끝난거 같은 느낌이 들고 속상했는데요
충분히 만나죠 왜 못만나요,? 일단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며 바쁘게 사세요~~
서른다섯에 이별하고
서른여섯에 만난 남친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
지금 마흔여섯
서른셋에 인생 최고의 남자 만나서 2년 연애하고 아직까지 친구로 지내요.
마흔셋에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 만나서 해어졌다 만났다 진상짓 하고 있어요.
아직 젊어요.
제가 님 나이면 전세계 남자 다 꼬시고 다닐 거예요.
해어졌다 -> 헤어졌다
34에 이별하고 35살에 결혼했어요.
만난지 석달~
인연은 따로 있으니 걱정 마세요
거기까지인걸,어떻게,해요..
더,좋은 운명이 내게 오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운동하고 이뻐지세요.
이별이,힘들땐 헤어질수박에 없었던 이유만 생각하래요.
안좋았던점만 생각하면 쉽게 극복할수 있어요.
33 정말,꿈같은 나이네요..ㅎㅎ
저도 그런날이,있었네요.
연애를 세번도 더하겠네요
왜울어요
완전 창창하구만!!!
저도 딱 그때에 헤어지고 거의 반 미쳐서(그××가 잠수이별)새벽한시에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아무거나 걸쳐입고 동네를 막 뛰어다녔어요 그시기엔 겁도 안나더라구요. 아니면 차몰고 그집근처에가서 얼굴한번 보려고 대책없이 기다리는 진상짓까지 휴...지금 생각해도 얼척이없네요 그러던 세월도 지나 몇번의 연애를 더하고 39에 결혼해서 잘생긴 남자랑 잘살고있어요. 님의 그 연애가 끝이 아니예요 걱정도말고 절망도 말아요!
저는 님이랑 나이 비슷한데 모쏠이네요; 첫연애는 결혼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님이 복 많아 복없는 사람이 떨어져 나간거에요
훨씬 더 좋은 인연 나설거에요
응원합니다
아직 기회는 많아요. 이혼보다는 이별이 낫죠. 기운 내세요 좋은 인연은 또 찾아올겁니다..
다시 사랑하기에 좋은 나이네요
더 좋은 인연이 반드시 있어요
울고 싶으면 우시고 아프면 아파하세요
이별에도 애도기간이 필요해요
실컷 앓아야 치유될 수 있거든요
조만간 더욱더 좋은 인연 만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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