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중순에 가려는데 그때 영주 부석사 은행나무는 좀 이른가요??
근처 서원이랑 둘러보려는데 한옥 민박이나 펜션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혹 가보신곳 추천좀 부탁해요,
아 괜찮은 맛,멋, 곳도 부탁드려요
시월 중순에 가려는데 그때 영주 부석사 은행나무는 좀 이른가요??
근처 서원이랑 둘러보려는데 한옥 민박이나 펜션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혹 가보신곳 추천좀 부탁해요,
아 괜찮은 맛,멋, 곳도 부탁드려요
외국인친구들과 갔었는데 우리나라 여행 2주동안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하더군요.
아침도 맛있었어요.
선비촌요. 검색해보세요. 조식도 맛있었어요.
쪼금 이르네요 아쉽..
영주 가신다먼 무섬마을 검색해보세요.
10월에 다리밟기? 무슨 행사있어요.거기 한옥 민박에 묵고 부석사 가셔도 됩니다.
부석사 아침풍경도 참 이쁘답니다
소수서원 안에 고목들이 많아서 단풍 들 때 가시면 예술이에요. 그 동네 묵집이나 불고기집 가시구요.
무섬마을 가서 한옥집서 하루 묵고 왔어요
집자체는 아무래도 구옥이라 호텔같은 편리함은 기대할수 없지만 아침에 눈떠서 마을을 거닐때의 그 고즈넉함에 반했어요
근데 자차 아니고 무섬까지 대중교통이 닿는지는 알아보셔야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