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가늠해봅니다.
다소 읽기 거북한 대목이 있어도 너그러이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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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국개라는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김정재 등 국개가 조국 장관을 향해 자위 운운 등의
저질 꼬락서니 막말들을 쏟아내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자한당은
공천과정에서 서로간에 삿대질은 기본이고
그 저열한 머리에 달린 항문으로 배설해오던 양아치적 막말들로 분명 집안싸움으로
시끄러워질 수 있음을 감지합니다.
지금의 집회풍경에 나온 지지자들...
혀를 차면서 도끼눈으로 불난 호떡집을 바라볼 날이 머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너도 나도 삭발..
그 장면...
이제 좀 삼가해달라고 한다니 ...
공천을 받을 것을 계산해두고 머리를 들이밀어 삭발하는데
과거 자신들이 집권할 당시
노동자들과 야당의원들이 삭발한 것을 두고 빨갱이 운운해놓고
이제와서 정부에 대한 반기를 드는 것으로 삭발을 한다?
누구든 삭발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 상징성은 따져봐야죠.
또한 그들을 바라보는 성숙한 시민들의 시각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마치 조국 장관 사퇴를 주장하는 이름도 밝히지 않는 시국선언 교수들과
존재하지도 않는 일부의 그들 소속 학교처럼
가치지향적 삭발이 아님을 목격하는 허구적 현실임을 느낍니다.
유시민 당시 장관후보의 지지율이 26%
반대가 65%였음을 가늠해보면
조국 장관의 현 지지율이나 반대율도 그를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여론이 권력화되어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그래도
먼 미래에 우리는
그렇게 여길 것입니다.
지금의 현상은 그저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데 성장통이라는...
다시 미시적으로 돌아보면
검찰이 사소한 걸 두고
조국 가족을 만신창이로 몰아가면 갈수록
그리고 법원에서 무죄로 최종 판결나면
그땐 지금의 자한당의 작태와
검찰의 권력지향적 과욕이 모두 붕괴되는 시간이 되고
인터넷 기사들이 모조리 기레기들의 해우소 찌끄레기였고 지금도 불신할 수밖에 없지만
총선에서
조국장관과 문프가 옳았음을 입증할 거라고 추정해봅니다.
그래서 역사는
분명 초심을 잃지 않는 성숙한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민주주의는
한 발자욱이라도 앞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기록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