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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스리고 싶어요..

마음을 조회수 : 1,957
작성일 : 2019-09-21 00:37:07
결혼하고보니 남편이 너무 실망스러워요..
나이차이도 많고 학벌이나 재산 조건면에서
제가 월등한데 눈이 멀어 결혼했어요..
콩깍지 벗겨지고 나니
게으르고 꿈도 희망도 없이
나이만 먹은 남자가 보여요..
사랑도 없어졌는지 스킨쉽도 없구요.
친구들이랑 비교도 되구요..
마음을 다스리고싶어요..
IP : 223.39.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9.9.21 12:40 AM (175.223.xxx.129)

    가장 중요한게 성품이라던데
    경제상황이 힘들지 않고
    성품좋고 성실하면
    그래도 돈잘벌고 속썩이는 남편보다
    낫지 않을까요?

  • 2. 내일은희망
    '19.9.21 1:06 AM (218.146.xxx.111)

    여자는 좀 월등하면 안됩니까?

  • 3. 아나이스
    '19.9.21 1:52 AM (223.62.xxx.61)

    미안하지만, 남편도 같은 생각일 수 있어요.
    초심 챙기세요. 저절로 되는건 이세상에 없습니다.서로 노력해야 결혼생활도 유지되요.

  • 4. 진진
    '19.9.21 1:54 AM (121.190.xxx.131)

    이혼 할수는 없는 상황인가요?
    떠날수 있는.상황 속에서 굳이 견디면서 버틸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 5. 이래서
    '19.9.21 2:01 AM (89.204.xxx.186) - 삭제된댓글

    결혼은 신중해야함
    바람도박폭력아니면 데꼬살아야죠
    덕볼생각일랑말고 기대도 바라지도 말고
    장점만 보도록 노력해보세요
    일단 같이 운동해서 몸만들어보세요

  • 6. 두분다 불행
    '19.9.21 5:22 AM (211.36.xxx.252) - 삭제된댓글

    모든게 다 불만 같이사는게 지옥일듯

    사랑도 없어졌는데 스킨쉽도 없구요가 팩트네요

  • 7. 두분다 불행
    '19.9.21 5:27 A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불만이 저리 많은데 사는게 지옥일듯

    사랑도 없어졌는지 스킨쉽도 없구요가 팩트네요

  • 8. ...
    '19.9.21 8:31 AM (1.253.xxx.54)

    내눈을 멀게한 그 콩깍지는 뭐였나요?
    다른남자한테는 안반했는데 이사람에겐 반하게 된 그것요.
    이혼하기힘든 상황이시라면,
    그게 나에게맞는 사람 수준이다 생각하고 내수준의 사람을 다시 끌어안으려 보세요. 다른사람을 사랑한대도 같은 그것에 또 반할지도 몰라요. 또 똑같은 콩깍지인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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