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진짜 부침개가 땡긴단말이죠.
무슨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건지.아님 그냥 옛날부터 쭈욱 전해내려온 습관성 음식문화일까요?
나도 모르게 몸에 배어버린거죠.
복날에 닭먹어라 이런거는 땡겨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특별한 날 챙기는 기분으로 먹는데
부침개는 진짜 땡긴단 말이죠....
비오는 소리가
부침개가 후라이팬에서
지글지글 기름에 익어가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아요.
저도 211님 같은 이야기 들어본적 있어요. 텔레비젼에 봤나...암튼 저런이야기 들어본적 있는데공감 가더라구요..ㅋㅋ
저 시골출신
비오면 엄마 밖에일. 못하시니
간식으로 콩볶아먹거나 부침개해서 먹었어요.
그래서 비오면 부침개가 자연스럽게 생각나요
추워지면 (비오면 기온이 약간 내려가니) 기름진게 먹고싶어요
지글지글 소리도 빗소리같이 정답고요.
전 부침개를 좋아해서 수시로 해먹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