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똘똘한 1주택이 진리인가요?

부알못 조회수 : 1,880
작성일 : 2019-09-20 13:06:31

부동산 거래 많이 해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 구해요.

똘똘한 1채와 덜 똘똘한 2채...뭐가 더 좋은가요?


똘똘한 1채는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곳이고

덜 똘똘한 2채는 입지와 투자 수요가 좀 떨어지지만, 실수요는 꾸준히 있는 곳이구요.

현재 덜 똘똘한 2채 가격을 합하면 똘똘한 1채 가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많은데

점점 수요가 쏠리는 것 같아서 나중에는 덜 똘똘한 2채 합친 가격이 똘똘한 1채 가격에 역전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전세 끼고 사면 은행 대출금 없이 2채를 소유하고, 은퇴 이후에 월세 전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똘똘한 1채로 가려니 당장 대출금 이자가 나가야 하고, 빚을 지고 있다는 부담이 있지만

점점 되는 곳만 되는 분위기가 심해질 것 같고, 격차가 더 벌어질 거 같아서 눈 딱 감고 질러야 하나 고민이네요.

나중에 이 1채가 오르면 팔고, 나이들어 좀 외곽으로 나가서 두 채를 소유하면서 살 수도 있겠다 싶구요.뭐가 더 나을까요?

IP : 122.38.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였더라
    '19.9.20 1:12 PM (211.178.xxx.171)

    님이 생각하기에 두채의 가격 상승이 한채의 가격상승보다 높을 것 같으면 당연히 두채죠.
    전세 끼고 사면 대출도 없다면서요.
    사회적으로 두채 가지면 투기라고 비난 받을 수도 있지만
    님은 투기가 아니잖아요
    투기는 대출 만땅으로 끌어서 하는 거고..
    전세금이 떨어지면 메꿔줄 능력있다면 그건 투자인 거죠.
    똘똘한 한채를 주장하는 건 한채만 가지라는 정부 방침으로 어차피 한채밖에 못 가질 바에야 똘똘한 한채를 가지겠다는 건데 그 똘똘하다는게 부동산 상승시 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 거란 의미인 거죠.

    두채가 한채보다 더 많이 오른다면 당연히 두채입니다.

  • 2. ..
    '19.9.20 1:18 PM (49.169.xxx.133)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이죠.
    금융비용이 발생하면 고민되시겄네요.
    그래도 1급지(일테면)에 하나 사놓으면 맘은 편할듯요.

  • 3. ㅇㅇㅇ
    '19.9.20 1:24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문정부 들어서 똘똘한 1채만 가지라고 누차 시그널 보냈는데요. 그래서 다들 지방 집들 팔고 서울집 구매, 강북 집들 팔고 강남집 구매. 그래서 격차는 더 커지고... 에휴~

  • 4. 뭐였더라
    '19.9.20 1:25 PM (211.178.xxx.171)

    재산세나 양도세도 생각해보고 사세요.
    두채가 더 올랐어도 나중에 팔면 양도세를 내야하잖아요.
    한채라면 양도세는 없죠.

    어차피 나중에 외각으로 나가고 월세 받을 생각이면 지금 한대도 나쁜 건 아니죠.

  • 5.
    '19.9.20 1:30 PM (122.38.xxx.134)

    덜 똘똘한 두 채 입지는 아무래도 투자 수요가 떨어져서 앞으로 특별한 호재가 없는 한 상승률이 높지 않을 거 같아요. 몇 년 사이에 입지에 따른 격차가 너무 커졌어요. 같은 동네에서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저같이 둔감한 사람 눈에도 양극화가 눈에 보이네요. 휴...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1급지에 갈 수도 없구요. 노후를 생각하면 실거주 하나와 월세용 하나 정도 있음 좋은데, 그 두 개를 다 준비하려면 어찌해야 할지 매일 고민입니다. ㅠ.ㅠ

  • 6. ㅇㅇㅇ
    '19.9.20 1:34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세상 변하고 있어요. 인구감소, 실버타운, 요양시설문화. 뭐 이런거 생각해보세요. 노후에 실거주 하나와 생활비 나오는 월세용 부동산에 대한 프레임을 바꾸셔야 해요.

  • 7.
    '19.9.20 1:40 PM (122.38.xxx.134)

    ooo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 이제 40대 중반을 향해 가는데, 30년 뒤엔 세상이 많이 바뀌겠네요.

  • 8. ㅇㅇㅇ님
    '19.9.20 4:20 PM (220.116.xxx.35)

    실거주 1채 있고 현금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노후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중반인데 주변인들은 정말 다 하나같이
    부동산에 투자해서 월세 받는 것으로 하더군요.

    은행에만 넣어 놓고 있는 것은 현금가치 하락으로 진정 어리석은 거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390 조국장관 운용보고서 댓글 여기로... 9 5계절 2019/09/20 836
980389 공무직 사람들 공무원 연금 받으려고 입법시도하네요 4 2019/09/20 2,743
980388 조국 장관 ‘운용보고서’ 위조 알아..피의자 입건 수사 20 2019/09/20 2,454
980387 검찰개혁 촛불집회 5일차 다녀왔습니다 36 피카소피카소.. 2019/09/20 2,351
980386 삶은밤 어떻게 보관하나요? 냉장or냉동 2 가을 2019/09/20 2,090
980385 검찰, 조국 피의자 입건 수사 27 ㄷㄷㄷ 2019/09/20 3,607
980384 과외선생님 할 수 있을까요? 6 과외선생님 2019/09/20 1,472
980383 이 나라가 온통 검새들 놀이터입니까? 20 ㅇㅇㅇ 2019/09/20 1,669
980382 캐시미어 니트 얼마정도 주고 사세요? 2 질문 2019/09/20 1,861
980381 집에 기가지니를 설치했는데 9 .. 2019/09/20 2,176
980380 (모금) 죽을 위기에 처한 길냥이를 도와주세요.(수정,재업) 3 냥이 2019/09/20 776
980379 일본여행 이젠 외국인들이... 17 어어 2019/09/20 5,691
980378 생각보다 빨리 끝나겠군요.. 24 ... 2019/09/20 6,649
980377 펀드 설립에 익성 주도 정황 녹취 나왔다 7 진실 2019/09/20 1,592
980376 인터넷에서 산 전자제품 쓸줄 모를떄 서비스센타 가지고 가도 될까.. 2 ... 2019/09/20 633
980375 아휴..부산서 나경원 또 이상한 소리..이게 무슨 말이에요? 21 뭔소리 2019/09/20 4,045
980374 다스뵈이다 곧 시작합니다 8 현조엄마 2019/09/20 841
980373 비타민D 용량질문... 2000 IU가 젤 일반적인가요..? 5 비타민D 2.. 2019/09/20 2,247
980372 이 정도면 사과한거고 미안한 맘 전달일까요 8 주대복 2019/09/20 1,742
980371 까다로운 아들 뒷바라지 -냉동실에서 나온음식 43 까다롭다 2019/09/20 6,611
980370 검찰의 도덕불감증 살 떨리네요. 28 정말 2019/09/20 2,691
980369 종일 집에 있으면 11 ㅡㅡ 2019/09/20 3,669
980368 평택 도시개발 조합장, 한국당 유력정치인 행사 금품 동원 의혹 1 아직도 2019/09/20 845
980367 스텐 냄비 사용법이 있다던데요. 10 .. 2019/09/20 3,689
980366 케베스뉴스 9시30분이 넘도록 조국 뉴스 안나오니 웬일? 7 윤엿손절 2019/09/2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