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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사과한거고 미안한 맘 전달일까요

주대복 조회수 : 1,761
작성일 : 2019-09-20 21:41:17
우리시모한테
제가 이제 제사 못가고 때때마다 못가거나
당일 피해서 가겠다고 했어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있지만 형제와 동서간의 갈등이지요
시모 노발대발하며 저 인신공격하고
제가 예민한것으로 몹디다
오고싶지않음 오지말라고요 전화 뚝끊고
이번에 보란듯이 추석 해외여행갔어요. 나머지 동서 2박 3일 시집머뭄
시모가 50만원. 갈등유발자 형제가 30만원
계좌로 보냈더라구요. 여행경비쓰라고. 절대선물사오지말라며
소박하고 극서민층 시집이고요..
이정도면 한방싸우고나서. 화해하자는걸까요?
아님 그건그거고 이건이걸까요
물론 돈은 남편계좌로 보냈고(저희는 가난하지 않아요)
어쨌든 미안하다는걸까요
아님 본인아들인 남편에게만 꼬리치는걸까요
IP : 175.192.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19.9.20 9:46 PM (62.46.xxx.210)

    모르쇠하세요.
    돈 받은 사람은 가든지 말든지.

  • 2.
    '19.9.20 9:46 PM (175.192.xxx.252)

    그건당연하죠~~
    앞으로 계속 안가기로했어오

  • 3. ...
    '19.9.20 9:49 PM (121.163.xxx.56)

    미안하긴 한가보네요. 그 미안함을 돈으로 해결할려고 하는 거구요. 왜 말로 직접 미안하다고 하지 못하는건지..
    저 같으며 돈은 안 받고 그냥 돌려보내구요.
    당분간 왕래를 끊을 거 같아요.

  • 4. 산과물
    '19.9.20 9:49 PM (112.144.xxx.42)

    아 여행쿠데타 멋집니다. 그베짱 밀고 나가세요. 인생짧아요

  • 5. ㅇㅇ
    '19.9.20 9:51 PM (180.69.xxx.231) - 삭제된댓글

    나쁘게 본다면,
    앞으로 잘하라는 의미로 준게 아닐까요?
    우린 이렇게 포용력 있게 베풀었으니...알아서 해라.

  • 6.
    '19.9.20 9:53 PM (175.192.xxx.252)

    아네 밎아요
    그래서 저는 안가는건 킵고잉하려구요
    다만. 마음이 이해가 안되ㅣ서요

  • 7.
    '19.9.20 10:28 PM (112.149.xxx.187)

    저쪽에서 화해의 제스춰를 했는데도 기회라 여겨 안간다면 역시 시모가 그냥 예민했던게 아니었네요...시모의 느낌이 맞네요.

  • 8. ..
    '19.9.21 12:04 PM (39.119.xxx.82)

    놀러간 사람에게 여행용돈이라고 왜 보내는지..
    원글이 잘했다 잘못했다 시모편들고 안들고 하는게 아니라
    정황상 명절치룬 가족에게 돈은 원글네가 보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돈만 좀 보내고 명절 안가는 걸로 시위하면 이해가 되는데..

    도리어 시모랑 형제가 돈을 보냈다니..뭥미 싶네요.
    시모도 이상하고 원글도 이상함.
    그 집안이 이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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