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똘똘한 1주택이 진리인가요?

부알못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9-09-20 13:06:31

부동산 거래 많이 해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 구해요.

똘똘한 1채와 덜 똘똘한 2채...뭐가 더 좋은가요?


똘똘한 1채는 투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곳이고

덜 똘똘한 2채는 입지와 투자 수요가 좀 떨어지지만, 실수요는 꾸준히 있는 곳이구요.

현재 덜 똘똘한 2채 가격을 합하면 똘똘한 1채 가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많은데

점점 수요가 쏠리는 것 같아서 나중에는 덜 똘똘한 2채 합친 가격이 똘똘한 1채 가격에 역전당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전세 끼고 사면 은행 대출금 없이 2채를 소유하고, 은퇴 이후에 월세 전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구요.


똘똘한 1채로 가려니 당장 대출금 이자가 나가야 하고, 빚을 지고 있다는 부담이 있지만

점점 되는 곳만 되는 분위기가 심해질 것 같고, 격차가 더 벌어질 거 같아서 눈 딱 감고 질러야 하나 고민이네요.

나중에 이 1채가 오르면 팔고, 나이들어 좀 외곽으로 나가서 두 채를 소유하면서 살 수도 있겠다 싶구요.뭐가 더 나을까요?

IP : 122.38.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였더라
    '19.9.20 1:12 PM (211.178.xxx.171)

    님이 생각하기에 두채의 가격 상승이 한채의 가격상승보다 높을 것 같으면 당연히 두채죠.
    전세 끼고 사면 대출도 없다면서요.
    사회적으로 두채 가지면 투기라고 비난 받을 수도 있지만
    님은 투기가 아니잖아요
    투기는 대출 만땅으로 끌어서 하는 거고..
    전세금이 떨어지면 메꿔줄 능력있다면 그건 투자인 거죠.
    똘똘한 한채를 주장하는 건 한채만 가지라는 정부 방침으로 어차피 한채밖에 못 가질 바에야 똘똘한 한채를 가지겠다는 건데 그 똘똘하다는게 부동산 상승시 더 많은 이익을 볼 수 있을 거란 의미인 거죠.

    두채가 한채보다 더 많이 오른다면 당연히 두채입니다.

  • 2. ..
    '19.9.20 1:18 PM (49.169.xxx.133)

    부동산 투자자들의 고민이죠.
    금융비용이 발생하면 고민되시겄네요.
    그래도 1급지(일테면)에 하나 사놓으면 맘은 편할듯요.

  • 3. ㅇㅇㅇ
    '19.9.20 1:24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문정부 들어서 똘똘한 1채만 가지라고 누차 시그널 보냈는데요. 그래서 다들 지방 집들 팔고 서울집 구매, 강북 집들 팔고 강남집 구매. 그래서 격차는 더 커지고... 에휴~

  • 4. 뭐였더라
    '19.9.20 1:25 PM (211.178.xxx.171)

    재산세나 양도세도 생각해보고 사세요.
    두채가 더 올랐어도 나중에 팔면 양도세를 내야하잖아요.
    한채라면 양도세는 없죠.

    어차피 나중에 외각으로 나가고 월세 받을 생각이면 지금 한대도 나쁜 건 아니죠.

  • 5.
    '19.9.20 1:30 PM (122.38.xxx.134)

    덜 똘똘한 두 채 입지는 아무래도 투자 수요가 떨어져서 앞으로 특별한 호재가 없는 한 상승률이 높지 않을 거 같아요. 몇 년 사이에 입지에 따른 격차가 너무 커졌어요. 같은 동네에서도 격차가 더 벌어지고 저같이 둔감한 사람 눈에도 양극화가 눈에 보이네요. 휴...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1급지에 갈 수도 없구요. 노후를 생각하면 실거주 하나와 월세용 하나 정도 있음 좋은데, 그 두 개를 다 준비하려면 어찌해야 할지 매일 고민입니다. ㅠ.ㅠ

  • 6. ㅇㅇㅇ
    '19.9.20 1:34 PM (61.82.xxx.8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세상 변하고 있어요. 인구감소, 실버타운, 요양시설문화. 뭐 이런거 생각해보세요. 노후에 실거주 하나와 생활비 나오는 월세용 부동산에 대한 프레임을 바꾸셔야 해요.

  • 7.
    '19.9.20 1:40 PM (122.38.xxx.134)

    ooo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저 이제 40대 중반을 향해 가는데, 30년 뒤엔 세상이 많이 바뀌겠네요.

  • 8. ㅇㅇㅇ님
    '19.9.20 4:20 PM (220.116.xxx.35)

    실거주 1채 있고 현금만 가지고 있는 사람은 노후 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50중반인데 주변인들은 정말 다 하나같이
    부동산에 투자해서 월세 받는 것으로 하더군요.

    은행에만 넣어 놓고 있는 것은 현금가치 하락으로 진정 어리석은 거 맞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074 (펌)피의자운운은 익성녹취록 터지고,불리해진 검찰의 대응언론플레.. 9 ... 2019/09/21 2,634
981073 불매운동에 무더기 리콜까지..수렁에 빠진 일본차 왜구꺼져 2019/09/21 1,374
981072 윤석열, 조국 장관님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촛불집회 낼 6시 .. 1 촛불통신 2019/09/21 2,597
981071 검사님들아~ 이런 이유로 그러는거에요? 3 검찰 2019/09/21 1,271
981070 천리마마트 재미있어요 2 Pzk 2019/09/21 2,295
981069 조국 법무부 장관, 검사장 급에 제공하는 차량부터 없앤다 15 .... 2019/09/21 3,537
981068 다스뵈이다 오늘도 끝까지 조국 지키기 1 그런사람 2019/09/21 834
981067 요즘 학생들 부러워요 13 ㅇㅇ 2019/09/21 2,813
981066 후리스요 따뜻한가요? 8 .. 2019/09/21 2,527
981065 저는 문프가 일본상대로 wto승소 해서 후쿠시마산 막아준 거만으.. 4 조국지지 2019/09/21 1,292
981064 표창장 위조 30분만에 한다네요 8 ... 2019/09/21 1,980
981063 웹툰을 드라마로 만들다보니 질이 떨어져요 4 뭔지 2019/09/21 1,818
981062 미드 올 어바웃유 2 2019/09/21 765
981061 ㅅㅅ핸드폰 뭐 이따위로 만들었는지.. 3 .. 2019/09/21 1,323
981060 bj 왕언니의 직업에 대한 뇌피셜... 22 음... 2019/09/21 38,354
981059 대인공포증? 무대공포증? 2 ㅇㅇ 2019/09/21 918
981058 갱년기 얼굴 열감이라는것이 3 ... 2019/09/21 2,295
981057 검찰이랑 언론은 논두렁 시계, 봉하 아방궁 꿈 깨세요!! 8 ㅇㅇ 2019/09/20 843
981056 반려견을 입양할까 하는데 한 달 얼마 정도 예산 잡아야 하나요?.. 19 새로 2019/09/20 2,607
981055 민주당과 조국에게 바람. 강약약강인 놈들은..... 3 변화 2019/09/20 630
981054 익성 녹취록 3 ^^ 2019/09/20 1,724
981053 이 늦은 시간에 불꺼진 동네 횟집을 지나는데 6 ㅇㅇㅇ 2019/09/20 2,852
981052 엘지드럼세탁기가격차이가30만원. 2 푸른바다 2019/09/20 2,007
981051 다스뵈이다 오늘 진짜 웃겨요. 20 그런사람 2019/09/20 4,489
981050 신용카드 만들면 가전제품 할인 행사 1 LG 2019/09/20 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