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늦은 시간에 불꺼진 동네 횟집을 지나는데

ㅇㅇㅇ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19-09-20 23:44:24

어젯밤 12시 넘어서 생긴? 일이예요.
동네에 생긴지 몇년된 횟집을 지나다가..
무심코 오른 편 가게로 눈돌렸는데

불이 꺼져서 2~30평되는 어둑어둑한 홀에
사람의 형체가 희끄무레하게 보였어요.

뭔가 자세히 봤더니 얼핏 40대로 보이는 남녀가 부둥켜안고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이었어요.
둘이 부부인지 연인사이인지는 모르겠는데..
중년의 이런 모습을 리얼로 처음봐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고 다음날인 오늘.. 이 시간세 잠시 스쳐 지나오는데 어제일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가게안을 보니 화장하고 립스틱 바르고 머리를 한 이쁘장한 여자분과
약간 깍두기 스타일의 키작고 머리벗겨진 남자사장인듯한 사람이 있네요.

경박한 호기심인지도 모르지만..
같이 일하는 사이같은데..둘은 부부일까,
사장ㅡ 종업원 사이일까 궁금해집니다.
설마 불륜일까요?


IP : 175.223.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경
    '19.9.20 11:46 PM (118.47.xxx.210)

    남 일에 신경 끄세요
    부부든 불륜이든 사장종업원이든
    나랑 뭔 상관

  • 2. 형제?
    '19.9.20 11:47 PM (221.164.xxx.101) - 삭제된댓글

    의리로 사는 형제?

    아님말고

  • 3. ㅇㅇ
    '19.9.20 11:50 PM (175.223.xxx.14)

    궁금해서 신경끄는게 안되니 글 쓴거잖아요.
    그냥 오지랖퍼 노릇 할테니
    첫댓글이나 제 글에서 신경끄시지요.

  • 4. .....
    '19.9.21 12:15 AM (221.157.xxx.127)

    뭐 부부라도 신혼인경우 애정행각 장소안가리기도 하는등

  • 5. ㅇㅇㅇ
    '19.9.21 12:39 AM (175.223.xxx.14)

    신혼은 아닐거같은데..잘 모르겠네요
    속사정을 알기힘드니 답이 없을듯

  • 6.
    '19.9.21 1:10 AM (223.62.xxx.119)

    나도 궁금하네요.

    저라면 함 먹으러갑니다

  • 7. ㅇㅇ
    '19.9.21 6:13 AM (175.223.xxx.14)

    횟집에 먹으러 가겠다는 윗님 쵝오...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1231 윤석열 빨리 해임하고 25 ... 2019/09/21 2,765
981230 늦잠 잤는데 남편이 54 ㅋㅋ 2019/09/21 22,474
981229 서울에서 출산했으면서 부산에서 둘째 출산했다고 밥먹듯이 거짓말을.. 9 사퇴하세요 2019/09/21 2,178
981228 분당에 있는 좋은 요양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6 건강 2019/09/21 2,895
981227 검찰도 둘로 나뉘어 질것 같지 않으세요? 26 누리심쿵 2019/09/21 3,161
981226 검새기레기 사태로 앞으로 눈에 띄는 모든 놈들은 턴다 2 ㅇㅇㅇ 2019/09/21 593
981225 미씨USA에서 퍼왔는데 82쿡도 나와요 ㅋ 46 ,,, 2019/09/21 20,788
981224 로렉스 시계가 망가졌어요. 4 dlswjf.. 2019/09/21 2,636
981223 조국장관님,힘내세요!! 11 영원불매 2019/09/21 725
981222 공수처있어야 맘에 안드는것들 다 잡아넣을 수 있어요. 23 지상천국 2019/09/21 1,270
981221 찬스운운하며 문준용씨 트집잡는 전희경 대변인 과거 10 똥떵어리 2019/09/21 1,566
981220 마늘 장아찌 매운거 볶으니 맛있어요 1 활용 2019/09/21 981
981219 담양 죽통밥 맛집 .. 2019/09/21 1,135
981218 클련징 티슈 2 살자 2019/09/21 1,094
981217 류석춘 연세대교수"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47 ㅇㅇㅇ 2019/09/21 2,707
981216 정년 1년 앞두고 명퇴해서 7 zzz 2019/09/21 2,895
981215 밑에)이기자님 글 잘쓰셨네요~설마 기레기가요? 4 검찰개혁가자.. 2019/09/21 1,211
981214 개들이 밥그릇 뺏으려하면 으르렁 덤빈다 주인도몰라보고 16 ㅇㅇ 2019/09/21 1,946
981213 조국장관이 노대통령께 드렸던 글... 23 조국 2019/09/21 2,675
981212 ㅇㅅㅇ 은 공수처생기면 자기 처와 장모때문에 제1수사 대상이 되.. 10 진쓰맘 2019/09/21 1,567
981211 애들 다 키웠죠.?? 라고 물어보면 11 몇살로 2019/09/21 2,829
981210 냉동식품을 넘 많이 사게되네요 10 소미 2019/09/21 3,464
981209 서울에서 집 사려면 기본 얼마 모아야 하나요,, 15 ㅇㅇ 2019/09/21 5,175
981208 일반 고춧가루를 믹서기에 갈아서 고추장 담아도 되나요? 7 고추장 2019/09/21 2,953
981207 나경원, '우리 아들 부산사람, 부산살며 서울병원에서 출산' 21 지록위마 2019/09/21 3,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