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의 생존게임을 낱낱이 관찰하는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 공연 팔릴까요?
아니면 짝으로 나베와 류여해가 나을까요?
어느 쪽이 더 흥행이 될까요.
에휴 남녀라서 성별이 다른게 안타까운데...
고유정도 여성 싸패 있잖아요 그 딸 눈까지 멀게 한... 남편들 다 죽이고 보험금 타내고 한
또 의붓아들 굶기고 욕실에 가둬놓고 락스 끼얹고 한 나쁜 년하고 같은 방에 몰아넣길...
배틀 한번 뜨게..
기발하고 흥미로운 발상입니다. 둘 다 대박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