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03년 정치에 처음으로 관심을 가졌던해.

검새땜에 조회수 : 409
작성일 : 2019-09-20 01:34:29
정말 전 정치에 관심이 없었어요
아빠의 너무 자한당스러운 사고에
뉴스를 틀면 맨날 싸움질에
아..저런건 정말 무식한거다..?
정치에 관심가지는건 좀 모자른사람들이나 하는거다


전 이게 공식화 되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2003년..노무현 대통령..정말 역대대통령중에 제일 관심없었던 대통령이였는데
어느날 티비에 소탈하게 앉아서 검찰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저로선 좀 신기해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정치에 ㅈ 자도 모르던 내눈에
검찰들이 너무 버릇없이 나오는 태도와 언어들이
충격이였어요

뭐랄까 나는 잘났다.대통령 너 무식하잖아.나는 너같은 인간이랑 상대할
수준이 아니야..
암것도 모르던 내눈에는 그렇게 보였어요
근데 역대 정권 그 어떤곳에서도 전 그런모습을 본적이 없었거든요
너무 충격이라서.
그날로 전 인터넷으로 하나하나  정치를 배웠어요
제일 처음시작한건



저렇게 당하고 앉아있는 대통령 노무현.

저사람은 누구인가
전 이것부터 시작했어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검찰나으리들때문이였어요
정말 내눈에는 검찰 나으리로 보였어요
대~~~~~~~~~~~~~~~~~~~~~~~단하신...
IP : 219.254.xxx.10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9.20 4:34 AM (110.5.xxx.184)

    부끄럽게도 명박이가 난리치던 2008년부터요
    광화문 한복판에서 전경들 군화에 밟히고 쇠몽둥이에 맞아 머리에 피흘리고 쇠방패로 엄한 시민들 내리찍어 길에 넘어뜨리는 폭력적인 상황을 생중계로 봤는데 신문 방송엔 나오지도 않고 오히려 전경들이 시민폭도에게 당했다고 우기는거 보고 이거 크게 잘못되었구나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남편도 그렇고.
    그때 82에 처음 들어와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고 눈을 뜨기 시작했죠.
    저를 키운 곳이예요. 82는 ^^
    그래서 지킬거예요.
    82에서 두차례 대선과 서울시장 선거 등 온갖 지저분한 꼬 다 보면서 저고 정신적 굳은 살도 베기고 ㅎㅎ 벌레 대응법도 베우고 ㅋㅋ
    조중동 폐간되고 자한당 망하는 거 보는 게 제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입니다.
    그날은 언젠가 올거라고 믿어요.
    그러기 위해 저와 남편은 더욱 가열차고 굳건하게 문대통령을 지지할거예요. 조국 장관도.
    같이 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9363 멜로가체질 피피엘 웃겨죽겠네요 ㅋㅋ 6 ㅇㅇ 2019/09/21 5,224
979362 서울대 학자금지원 제도 90년대에 폐지 5 에혀 2019/09/21 1,630
979361 " '윤석열'의 야망 및 계획" 이랍니다. 34 늑신 패,,.. 2019/09/21 7,110
979360 조국 수사에 투입된 인력 건국 이래 최대 규모 26 ..... 2019/09/21 3,352
979359 그림도 하나만 걸어놓으니 지겹군요. 4 .. 2019/09/21 1,797
979358 2년 전 조국 교수(김어준 파파이스) 9 잠시 2019/09/21 2,172
979357 어짜다 보니기러기 남편 4 9월 2019/09/21 2,320
979356 현조엄마 큰일났네. 레드홍이 ... 34 사필귀정 2019/09/21 14,546
979355 뒤에서있는 류석춘 ; 9 ㄱㄴ 2019/09/21 1,441
979354 검찰 자한당 기레기들 답답하신 분들 촛불집회 강추합니다. 16 ... 2019/09/21 1,474
979353 50 초반분들.. 염색 얼마만에 하세요? 9 ** 2019/09/21 5,540
979352 역사상 최악의 논문 표절 7 현조엄마 2019/09/21 1,919
979351 펌)특수부 검찰 출신 변호사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7 맑은햇살 2019/09/21 1,614
979350 UFC 다니엘 코미어 vs 스티페 미오치치 경기 2 견디어야한다.. 2019/09/21 714
979349 지금 서울가는 KTX인데 객실에 2명만 타고있어 무서워요 35 무셔 2019/09/21 21,566
979348 준표여, 어서 말을 해!!!! 6 **** 2019/09/21 2,259
979347 우와 아스달연대기재미나네요 3 아스달 2019/09/21 2,337
979346 반포주공 현재 거주중인 분들 혹시 계시나요? 반포중도 더불어.... 5 kikiri.. 2019/09/21 2,091
979345 위안부 발언 연세대 교수를 보니 자한당 수준이.. 8 으이그 2019/09/21 1,199
979344 홍준표 잘한다~ 나경원 저격 12 응원 2019/09/21 4,293
979343 혼자사는 늙은 엄마에겐 미안하지만 가족의 연락이 오히려 저를 무.. 80 ... 2019/09/21 26,951
979342 윤석열 절대적으로 해임시켜야죠. 놔두고 볼 순 없죠 19 .... 2019/09/21 2,069
979341 오늘 서초동 검찰개혁 집회 가신분들 감사해요. 23 멋져요 2019/09/21 1,914
979340 어느 분의 멋진 댓글 22 진짜 민주주.. 2019/09/21 5,510
979339 조국과 가족 지지(정재호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 30 추천 2019/09/21 4,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