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을옷 트랜치코트에 대한 주절거림

유한존재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19-09-19 12:49:21

어제부터 급 기온이 떨어져서 이젠 춥네요. 긴팔에 재킷 입어야 괜찮은 정도로..

장농에 걸려 있는  트랜치코트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트랜치코트는 입는 시기가 짧은것 같아요. 한국 계절이 여름과 겨울이 길어서인지 가을에 입을 옷을 사면

생각만큼 오래 입지 못하더라고요. 그래도 쇼핑몰에서는 이쁜 가을 신상품들이 쏟아져나오니 쇼핑을 하긴 하는데...

가을을 위해 사는 옷들은 효율이 떨어지네요. 제게는.

트랜치코트를 사더라도 차라리 좀 얇은 종류로 골라서 간절기때부터 얇은 이너에 걸치고,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는

스웨터와 레이어드로 입으려면 활용도가 높으려나요.


아.. 비슷한 의미로,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코트도..입는 시기가 짧은것 같아요....

은근 추워요 그 옷이...아무리 100% 캐시미어라고 해도 많이 두껍지 않은 이상...


그에비해 패딩은 정말 활용도가 높은 옷 같아요. 입는 시기도 길고.. 저는 패딩이 한벌 밖에 없거든요.

차라리..맘에 드는 패딩을 한벌 장만하는게...쓸모 있을 것 같다는...



IP : 183.102.xxx.18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템
    '19.9.19 12:53 PM (118.47.xxx.210)

    그래도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누구나 가지고 있을 법한 기본으로 두벌만 있어도
    간절기 나기엔 딱

  • 2. ...
    '19.9.19 12:54 PM (175.223.xxx.85)

    한때 트렌치 매니아 입장에서...
    우리나라 기후에서 세상 쓸모없는 옷이 트렌치 같아요
    일년에 아무리 많이 입어도 열흘 입기 힘들다는...

  • 3. ㅇㅇ
    '19.9.19 1:02 PM (223.39.xxx.80) - 삭제된댓글

    그쵸 근데 저도 세벌 있다능요
    쌀쌀하면 안에 패딩조끼 얇은거 입구 입었어요
    근데 간절기에 걸칠만한게 없어요
    자켓, 가디건, 트렌치 인데 가디건은 별로고
    자켓이랑 트렌치 가 딱이더라구요

    겨울에도 정말 패딩이 짱이죠
    코트는 자차 이동 아니면 입는 기간이 짧아요
    그래도 코트가 이뻐서ㅜㅜ

  • 4. 너무많이
    '19.9.19 1:20 PM (111.65.xxx.161)

    입어서리 거의다트렌치 ㅎㅎㅎ 한때는 야상정말 많이 입었엇는데 말이죠.. 요샌 이쁜야상은 그닥안나오는듯요.

  • 5. 헤헤
    '19.9.19 2:12 PM (223.38.xxx.227)

    저도 두개나 있어요. 여름에 저렴하게 장만했어요

    근데 어제 추웠는데 지금 입기엔 망설여져요 아직은 아닌듯 해서요

    가디건은 괜찮지만 아직 트랜치는 시기상조 같은 느낌..

  • 6.
    '19.9.19 2:28 PM (203.23.xxx.84)

    간절기나 봄가을 날씨가 긴 나라에선 자켓이나
    트렌치 오래 입는데
    우리나라는 꺼내기도 아깝

  • 7. 초겨울전엔
    '19.9.19 3:55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저도 3개나 있어요.
    몇년 입던건 이번에 버리려고 내놓고,
    지난주말 백화점에서 타임 세일하는거 득템 했어요.
    원단이 도톰해서 겨울전까지는 입을듯....
    저는 트렌치 너무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8111 박지원..지금 민심의 흐름 나빠지고 있다 19 사퇴 주문 2019/09/19 4,271
978110 익성펀드이명박 달려요 2019/09/19 653
978109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들 1 ... 2019/09/19 889
978108 약(소화제) 잘 아시는 분이나 약사님 계세요? ㄴㄱㄷ 2019/09/19 776
978107 겨울에 향수 어떻게 뿌리나요? 4 ... 2019/09/19 2,583
978106 쥐에게만 충성하고 익성? 4 뚱띠 2019/09/19 566
978105 코팅 벗겨진 프라이팬 바꾸래요. 3 후라이팬 2019/09/19 2,225
978104 조카, 코링크 투자업체서 빼낸 13억중 10억 조국 부인에 전달.. 13 위선자만몰라.. 2019/09/19 1,563
978103 LA갈비로 구이대신 갈비찜해도 되나요? 5 ㅇㅇ 2019/09/19 1,415
978102 라치몬트 산후조리원은.. 뻥이었나요? 12 ... 2019/09/19 3,665
978101 아들 중1,초5데리고 캐나다 가는거요. 24 고민스러워요.. 2019/09/19 2,833
978100 이 정도 팠으면 조국은 죄 없다 34 .... 2019/09/19 2,470
978099 하청 반장님이 저녁먹다가 한마디 하심ㅋㅋ.jpg 8 ㅋㅋㅋㅋㅋㅋ.. 2019/09/19 2,412
978098 컬리플라워 맛있네요 6 식재료 2019/09/19 1,369
978097 무화과 먹고 입술이 불어튼거같은데요 7 ㅇㅇ 2019/09/19 1,745
978096 끌올//검찰개혁이 어렵고도 어려운 이유 3 지지 2019/09/19 511
978095 혼자 밥먹으러 왔는데 유튜브라니... 6 한낮의 별빛.. 2019/09/19 2,485
978094 82님들 남편은 어떠신가요 6 남편 2019/09/19 1,393
978093 다 큰애들하고 여행 괌하고 사이판 중에 어디가 나을까요? 6 고3맘 2019/09/19 1,718
978092 끌올//검찰이 조국의 공수처 설치를 절대로 받아들일수 없는 이유.. 8 지지 2019/09/19 810
978091 화성으로 MB펀드 덮을 수 익성 ? ㅎㅎ 14 ? 2019/09/19 1,561
978090 아이허브 5개까지 무관세인가요? 3 ㄴㄱㄷ 2019/09/19 1,346
978089 볼턴 후임, ‘오브라이언’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김준형)│김어준.. 1 마니또 2019/09/19 938
978088 가을옷 트랜치코트에 대한 주절거림 6 유한존재 2019/09/19 2,146
978087 무식해서 죄송해요... 수능 영어 한국사 , 과탐 여쭤볼께요 3 2019/09/19 1,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