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해서
당시 중경삼림을 보긴 했는데
제 취향의 영화는 아니였어서
왕페이가 나오는 장면이나 몽중인 노래말고는
그다지 기억나는게 없어요.
최근 영상을 보다가 왕페이가 양조위 집에 들어가서
통조림의 커버? 상표?를 교체하는 장면을 봤는데
영화에서 본거 같은 기억은 나는데
왕페이가 왜 통조림 커버를 교체한건지는 잘 모르겠어서
혹시 영화내용 기억나시는 분
이유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워낙 유명해서
당시 중경삼림을 보긴 했는데
제 취향의 영화는 아니였어서
왕페이가 나오는 장면이나 몽중인 노래말고는
그다지 기억나는게 없어요.
최근 영상을 보다가 왕페이가 양조위 집에 들어가서
통조림의 커버? 상표?를 교체하는 장면을 봤는데
영화에서 본거 같은 기억은 나는데
왕페이가 왜 통조림 커버를 교체한건지는 잘 모르겠어서
혹시 영화내용 기억나시는 분
이유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여친 흔적을 지우려고 했던거였나
썸남의 시간을 새롭게 셋팅하고자 한거였나
전 여친 흔적을 지우려는 건데..그러다가 전여친에 동화되던가 하지 않았나요?
그쵸?
저도 가물가물하니 기억이 안나네요....
그것땜에 영화를 다시보기는 그다지 땡기지가 않아서 ;;;;
동화되는건 아녔던거같아요 중간에서 훼방놔서 찢어놓죠? 95년 볼땐 로맨틱했는데 지금기준으론 놀랍죠 완전 스토커 ㅎㅎ
전 여친회사에 취업하는걸로 알아요. 동화되는게 맞죠.
아 네네 그 항공사에 취직하던가 그렇죠?
동화된다의 의미를 잘못아시는듯 한데
동화된다는건 다른의미예요
인질이 인질범에 동화되는게 스톡홀름증후군인데
이상한 표현을 하시네요
중경삼림의 왕페이는
양조위 전여친에게 동화된다라기보다는
사랑하는 남자가
그런 여자를 좋아하니까 그렇게 된거고
극중 왕페이는 양조위 전여친에게 적대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