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생활이라는 것이

987k 조회수 : 2,270
작성일 : 2019-09-18 10:58:09
심리전이 강한건가요? 신랑이 어제 갑자기 
결혼생활이라는게 심리전에 얼마나 에너지를 쏟는다고 하는데 
저도 뭐 혼자 지냈을때보단 에너지 쏟긴 하지만 심리전 이란 말에 
밀당 이런건가 싶다가도 저 사람이 나때문에 힘든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결혼생활은 행복하고 좋고 편할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제가 힘들게 하나 해서요
뭔말일까요? 저 말 공감하시나요? 제가 힘들게 하는건가요? 
IP : 221.150.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9.18 11:00 AM (175.223.xxx.28)

    결혼한지 얼마안되셨어요?
    심리전..연애하는 기분이시겠네요..
    육아에 매일매일 지치니 심리는 개뿔..
    이렇게 가족이 되어가나봅니다

  • 2. 987k
    '19.9.18 11:01 AM (221.150.xxx.211)

    11월이면 1년이에요 ㅎ

  • 3. ...
    '19.9.18 11:03 AM (59.15.xxx.61)

    아직도 밀당중인가봐요...ㅎㅎ
    여보 나랑 아직도 밀당중이야? 하고 물어보세요.

  • 4. ....
    '19.9.18 11:17 AM (221.157.xxx.127)

    상대에게 바라는게 많아서 그래요 바라는게 없음 심리전 할 필요도 없죠 신혼초 어떻게든 시댁 자주가게하려고 머리쓰더라구요 ㅎㅎ

  • 5. 남편이
    '19.9.18 11:17 AM (125.182.xxx.27)

    밀리나보네요...아님 남편이 대접받고싶든가..

  • 6.
    '19.9.18 11:23 AM (211.246.xxx.26)

    믿고 사랑하면 심리전 할 이유가 있을까요? 뭘 해도 감사하죠. 그런데 사랑이 힘들죠. 계기가 있어야 배우고 알게되는듯요.

  • 7. ...
    '19.9.18 12:02 PM (14.32.xxx.195)

    저는 신혼때 그러지 않았는데 남편이 제가 하자는거에 오케이가 없고 마지못해 하고 이상해서... 남편 잘때 물어봤어요 (남편이 잘때 뭘 물어보면 대답을 잘해서) , 혹시 기선제압같은거 하려고 내가 뭐하자고 하면 다 시큰둥이야? 누가 주도권 잡으래? 라고 물으니 응...끌려가면 안된데 라고 대답하더라구요... 남편과 5살 차이인데 워낙 착한 사람이고 늦게 결혼해서 착한 친구가 여우같은 여자 만나서 휘둘릴까봐 충고를 많이 했었나봐요 ㅎㅎㅎ
    남자들이 경계심처럼 잡혀살면 안되니 기선제압해라 이런 충고들을 많이 하나봐요

  • 8. 당연하죠
    '19.9.18 12:52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

    결혼은 심리전이죠
    특히 신혼초 3년이내에 심리전 탐색전을 마쳐야
    그 이후가 평화로워요
    저는 25년 살면서 처음 1년 정도 갈등 다스리고
    이후는 안정적으로 삽니다
    이미 서로 파악이 끝났기 때문에 싸울 일이 없어요
    사랑한다고 다 맞춰지는 거 아니예요
    결혼생활에도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사랑이나 돈에 의지해서 사는 부부가 대부분이죠
    심리전이라고 해서 자존심싸움으로 오해하면 안됩니다
    서로가 괴로운 인생 예약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880 근데 장제원일가는 어찌됐나요? 10 ㅇㅇ 2019/09/18 1,657
977879 나경원 정치인생 참 구질구질하네요 13 .... 2019/09/18 2,634
977878 근종 수술이요 13 익으로 2019/09/18 3,167
977877 제가 이상한건가요? 1 말이말이다 .. 2019/09/18 995
977876 코이카에서 조국딸봉사활동 확인해줬는데요 12 마니또 2019/09/18 2,852
977875 경찰, 검찰의 '조국 압수수색' 누설혐의 본격수사 16 Pianis.. 2019/09/18 2,471
977874 날씨가 너무 좋으니까 우울해요 13 ㅇㅇ 2019/09/18 2,787
977873 살빠진분들 하의 어떻게 입으세요? 6 ㅇㅇㅇ 2019/09/18 1,664
977872 나경원이 빨리 파라고 개레기들아!! 1 아니 2019/09/18 550
977871 권리금 받고 떠났던 지역에서 다시 샵 시작하는거 14 .... 2019/09/18 2,646
977870 익성이명박 검색어 어때요?? 6 디디 2019/09/18 928
977869 헐... 나경원과 성신여대 총장이 그렇고 그런 사이 22 영혼의단짝 2019/09/18 5,992
977868 대구 mbc 이래도 되는겨? 7 대구 mbc.. 2019/09/18 2,282
977867 잊혀질라 '노노재팬' 6 ㅇㅇㅇ 2019/09/18 641
977866 손석희 사장은 왜 갑자기 얼굴이 흙빛이 됐나 11 검찰개혁 2019/09/18 3,995
977865 세면대 수도 물이 안나올때 2 /// 2019/09/18 2,729
977864 일본산 방사능 수산물 목록 3 익명중하나 2019/09/18 1,631
977863 악마를 보았다! 19 ... 2019/09/18 3,802
977862 만 2년지난 핸드폰요금제문의~~ 2 핸드폰 2019/09/18 796
977861 3시부터 두시간 게시판 안되는데 뭐하실거예요~~? 14 82 서버작.. 2019/09/18 1,862
977860 윤돼지 이하 검새도 답답할 듯. 14 **** 2019/09/18 2,190
977859 제가 살면서 가장 후회한거는요 3 ㅇㅇ 2019/09/18 3,086
977858 19일 연대 시위는 강용석 아들이 주도 하는거 아녀요? 21 그런데 2019/09/18 4,713
977857 제주도 여행 코스 18 정말정말 2019/09/18 3,264
977856 (조국한테 배운점)-패스하세요 3 이뻐 2019/09/18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