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딸아이
화장품과 옷가지 과자음료수포장지 난리도 아니네요
여태 대충 바닥에 널부러진것만 치우고 바닥청소만 해줬는데
오늘 보니 그마저도 해주기 싫어서 문닫아놨네요...
중학생딸아이
화장품과 옷가지 과자음료수포장지 난리도 아니네요
여태 대충 바닥에 널부러진것만 치우고 바닥청소만 해줬는데
오늘 보니 그마저도 해주기 싫어서 문닫아놨네요...
두세요. .
그 방 주인이
아무렇지 않고 안불편하니까 그렇죠.
저어릴때도 무심히 해주셨던것 같아요
어린맘에도 깨끗해진 방이 좋고 엄마가 고마웠어요
잔소리나 생색 없이요
그거 원래 엄마 담당 아니예요?
애들은 그게 푸는거고 공부할 시간도
엄마가 벌어준다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일단 저는 지저분한 그순간을 못참아서
바로 치워야함
중학이후로 안 해 줬어요.
그냥 방문 닫아 놓구요.
고딩때부터 아빠가 방청소 하는 조건으로
용돈 주기 시작핬더니,
대딩 된 지금은 많이 깨끗해졌어요.
해주든 안해주든 잔소리 안하는게 관건이네요 ㅎ
저는 제가 지저분한걸 참을 수 없어서 매번 제가 정리했는데요.
초5 남자아이 4학년부터는 스스로 정리하는법 가르쳤어요.
수납하는법 정리하는법 알려주고 같이 해주고 하니 이제 좀 지저분 해지면
정리해라 한마디 하면 깨끗하게 정리 하더라구요.
친구가 놀러와서 와 니방 너무 깨끗하다. 이런 얘기에 자기도 우쓱 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는 바닥만 해줘요
고냥이 머리카락 먹고 병걸릴까봐요
저는 애들에게 이렇게 말해요
엄마보다 밥도많이먹고 등치도크고 시간도 있고
그런데 힘든 엄마가 해야되겠니?
소용없지만 계속 치우라고 말해요
애들 방보면 우울해져요
방청소 조건으로 용돈 줍니다.
한달에 한번인데 2주에 한번으로 할걸 그랬어요.
전 그냥 치워줘요. 주말에 잔소리좀 하고 치우게 시키구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다 치워주셔서.. 아이도 크면 알아서 치울거라 생각해요. 사춘기때는 만사가 귀챃은 나이잖아요. 화장하는거 빼구요.
중고등학교때보다 대학생일때가 더 더러워요
치우면 치웠다고 뭐라하고
물건 제 자리없다고 ㅡㅡ
그리고 막 잔소리해요
그렇게 22살이 되었네요
이제 교환가서 빈방을 보니 참 깨끗하네요
그리고 보고싶네요
제 기분따라 해줘요. 기분좋을땐 방청소 싹하고 책장까지 정리(지난 문제집 버리기 등등) 화장품 보관함까지 사주고~~ 근데 기분안좋거나 딸이 미우면 방문닫고 신경 안씁니다. 그럼 지가 치우긴하더라구요~~
안하는게 아니라 안되는거라
엄마가 해주래요
너무 지저분해서 가족에게 피해가 되면 미안해서라도 치우지 않을까요?
않아요
빨래도 산더미
어느날 아빠에게 된통 혼나나 청소하더라구요
지도 양심이 있다면 ...
그라고 그것도 습관.
시켜야해요
발달되지 못한 아이는 못치웁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찾은 다음
그것이 전두엽의 문제라면
무조건 야단치거나 방치해두지 마시고 엄마가 치워주세요
청소를 안하는 아이가 아니라 안되는 아이니까요
저는 매일 반짝반짝하게 치워줘요. 대학생이라 아침에 화장하고가다보면 방치우고 나갈 시간도 없고 결혼하고 나면 평생 집치울텐데 제가그냥 기쁘게 치워줘요.
사실 저도 결혼할때까지 방청소 한번 안해봤는데 엄마가 늘 관리해주신 깨끗한집에 살다보니 결혼후 한순간에 청소박사가 되더라구요.
제 딸도 이제 어질러진 물건들 슬슬 제자리에 정리하기 시작해요.
해줄수 있다면 해주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봐요.
깨끗한방만 보다보니 더러우면 결국 자기도 못참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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