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보니까 앉았다일어났다 130번 시켰다는 교사..
미친거 아닌가요?
무슨 깡패집단도 아니고
여학생이였으면 난리날일
신고 혹은 청와대 민원 넣으세요
학교 교사들은 남학생은 때려도 되고, 남자애들은 맞아도 그냥 넘어간다고 생각해서 대놓고 때리거나 과잉체벌하는데,
이참에 본을 보여주세요.
남학생도 때려선 안된다, 남자애들도 맞은거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 라는거를요.
남학생들, 남학생 부모들이 옛날부터 그냥 넘어가니
초중고에서 남자애들 역차별 논란 일어나죠.
교사들도 여학생 건들면 난리나는걸 알기에 못건들죠.
남학생들도 것들면 난리난다는걸 보여줘야하고 남학생 때리는것도 그냥 못넘어간다는걸 보여줘야 교사들이 조심하죠.
특히 체육 교사들은 맞고 때리는게 일상인지라
그들에겐 폭력에 무디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잉체벌하는 교사들 민원 넣으세요
..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19-09-16 18:51:51
IP : 110.70.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9.16 6:52 PM (110.70.xxx.145)혹시 민원 넣기 곤란하시면
제가 청와대 민원 넣어드릴게요.
국민신문고 해드릴게요2. 동감
'19.9.16 6:53 PM (211.36.xxx.136)아동학대센터에도 상담하세요.
걔네들은 교육청에 보고하고 바로 경찰과 출동해요3. ᆢ
'19.9.16 6:53 PM (59.14.xxx.193)교육청도 교사편 같은 학교 선생도 교사편 전학가고 싶지 않으면 학년 바뀌기를 기다려야 해요. 한국현실
4. ㅠ
'19.9.16 6:57 PM (210.99.xxx.244)큰애 중학교때 우리애 포함 3명 체육복 안입었다고 반애들 다 토끼걸음으로 계단 오르내리게 하고 반성문 쓰게한 미친 체육교사있었어요 제가 분해서 키작다는 그선생 찾아가 힐신고 아래로 내려다보며 따지려다 자식이 몰보라고 ㅠㅠ 눈물을 삼켰죠
5. 주접도 참
'19.9.16 7:35 PM (110.70.xxx.35) - 삭제된댓글그 원글도 신고 못해서
여기와서 부들대는거 웃껴 죽겠는데
정신승리중이신거죠?
예전에 어느 교사한테 당한게 있어서
대리만족 하고싶은거죠?
꿈깨세요
밥줄가진 교사가 방어막 하나없이
체벌했겠습니까
이런데와서 시부렁대지말고
제발 정면도전좀 하세요들
다들 뒤에서 신나게 까다가
파리바게뜨 빵봉지 사들고 학교에 들어가는
학부모도 봤네요 김연란법 생기기전에요6. 헉
'19.9.16 7:43 PM (58.120.xxx.107)윗님, 뭐지요?
그 원글은 아들 과잉체벌 받아서 속상해서 글 쓴건데
여기와서 부들대는거 웃껴 죽겠다니?????
요즘 82가 물이 좀 더러워진것 같아요.7. 아줌마
'19.9.16 10:16 PM (1.249.xxx.100) - 삭제된댓글주접도 참님 자식도 꼭 당하라고 기도할께요...
8. 아줌마
'19.9.16 10:38 PM (1.249.xxx.100) - 삭제된댓글주접도 참님 자식도 격어봐야 알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