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3 남자아이 허벅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부글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19-09-16 18:14:37
명절때 마다 둘째 아주버님이 우리 아이를 보면
늘 하는 얘기에요.
셋째형님이 늦둥이를 낳으셔서 울아이와 동갑인데
걔는 복싱을 하고 허벅지가 엄청 굵다면서 너는 허벅지가
왜 그러냐고..
남자는 무조건 허벅지가 굵어야한다고 볼때마다 얘기하니
울 아이가 넘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애들 허벅지 굵은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뭐 굵으면 좋겠지만..
저도 그 얘기 전해들을때 마다 너무 기분이 나빠지려해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울아이는 적당히 운동하고 공부하는것 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한편이에요
담에 또 그러면 웃으면서 받아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
속이 시원할까요?
본인은 그래서 바람피고 다니는건지..
진짜 짜증나요
IP : 211.209.xxx.1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벅지
    '19.9.16 6:17 PM (116.127.xxx.146)

    얘기 그만하세요!!
    라고 하세요

  • 2. 짜증
    '19.9.16 6:18 PM (115.143.xxx.140)

    그러면 허벅지가 얇으니 찰흙이라도 붙이고 올까요? 하고 던져봐요. 정말 짜증나네요.

  • 3. 크리스티나7
    '19.9.16 6:18 PM (121.165.xxx.46)

    다 생긴대로 사는거지. 억지로 근육을 붙이나요? 그냥 듣고 흘리세요.
    허벅지도 다 장단점이 있을거에요.

  • 4. ...
    '19.9.16 6:2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중3이면 허벅지 가늘고 싶을텐데요.
    형님 애도 저도 스트레스 받네요.
    생긴대로 이뻐해주세요

  • 5. ㅇㅇ
    '19.9.16 6:24 PM (210.2.xxx.125)

    아직 몰라요~
    성장 끝나고 나니 허벅지 굵어지던데요?

  • 6. 원글
    '19.9.16 6:26 PM (211.209.xxx.17)

    엄마들 모임에서도 다들 입시에 관한 얘기하고 비중이
    더 많이 실리는 상황에 속편하게 허벅지타령이나 하니
    정말 한심스럽고 어이가 없어요

  • 7. 샬롬
    '19.9.16 6:30 PM (223.41.xxx.247)

    칭찬이라도 같은 소리 부담스러운데 남의 자식한테 뭐가 부족하다 뭐가 어쩐다 그런 소리 왜 한대요? 지혜롭지 못한 어른이네요
    저랑 남편은 얘기하길 가족들 모이고 조카들 보면 입은 닫고 지갑을 열자 그래요. 공부하느라 고생한다며 용돈주고 ..그런게 친척들 모이는 재미지. 아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요

  • 8. 웃겨
    '19.9.16 6:3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중3 남자애가 허벅지 굵어봤자지 웃기네요
    본인 허벅지 관리나 하라하세요
    한두번이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애 스트레스 받게 왜 그런데요?

  • 9. 삭발쇼
    '19.9.16 6:34 PM (115.140.xxx.222)

    담에 또그러면 실쭉 웃으면서 힘쓰는애들이나 그렇죠 하시던가, 정색하고 가끔 만나는데 좋은 얘기만 하셔도 될거같은데요 하고 쏘아붙여요. 자고로 나이들수록 말은 줄일수록 좋은 법이거늘 그분은 자식자랑하고파서 입이 싼게 문제네요.

  • 10. 그거
    '19.9.16 7:27 PM (175.223.xxx.66)

    성희롱 아닌가요?
    남자들끼리 남자는 허벅지지..이런 말들 하거든요.
    허벅지가 튼실해야 정력이 좋다나 뭐라나
    심하게 화 한 번 내세요

    자식 자랑할게 허벅지 하나쁀인가보네요

  • 11. 허벅지타령
    '19.9.16 9:06 PM (116.37.xxx.58)

    여기하나 추가요
    왠 허벅지 얘기를 그렇게하는지 참고로 저는 형님입니다 손윗동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548 시사타파는 품위있는 언행을 하기를 바랍니다 26 .... 2019/10/21 1,432
994547 (무플절망)세면대 수도꼭지가 뻑뻑할때 3 궁금이 2019/10/21 7,493
994546 60대 각방 자연스럽게 쓰는데 4 희한타 2019/10/21 3,138
994545 북유게 구경가세요~~ 12 ... 2019/10/21 1,796
994544 집값오르니 저희 도련님 몸값도 오르네요 31 .... 2019/10/21 22,115
994543 (일상글)저 은사양님 부직포 아직도 한묶음 있어요~~ 8 일상글 2019/10/21 937
994542 핸드폰 갤노트 쓰시는분들중에 광고가 막 열릴때 .. 2019/10/21 424
994541 나이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 있나요? 3 ㄴㄴ 2019/10/21 1,395
994540 나의나라 보는데 장혁연기 12 .. 2019/10/21 2,850
994539 중딩애들. 종합비타민 머 먹여야하나요? 추천꼭! 5 .. 2019/10/21 1,315
994538 자신의 지역구의원에 전화합니다.. 2 지역구의원 2019/10/21 492
994537 개국본 북유게분들 거기가서 노세요 48 ........ 2019/10/21 1,256
994536 6개월 기다려야하는데 난임에 춘원당 좋은가요? 3 ㅇㅇ 2019/10/21 2,320
994535 전 알바 아닙니다 8 ㅇㅇ 2019/10/21 466
994534 목적만 같으면 세상 쓰레기 다 끓어 안으세요 35 ㄱㄱㄱ 2019/10/21 1,248
994533 정봉주 랑 jk 공식 실시간 배틀 ㅋㅋㅋ feat.김남국 17 ㅇㅇㅇㅇ 2019/10/21 2,662
994532 아 정말 싸우지 좀 마세요. 이재명 지겨워요. 26 2019/10/21 1,060
994531 요즘 반복재생 하는 음악이에요. ... 2019/10/21 549
994530 고등 때 개인면담 많이 하셨어요? 2 .. 2019/10/21 1,193
994529 펌) 일본 8개현 식품의 방사능수치......후덜덜합니다 1 이거도 기가.. 2019/10/21 1,473
994528 99-00학번대에 외대 용인캠 2 궁금 2019/10/21 1,452
994527 서초나 여의도 집회나 모두 훌륭합니다 37 ... 2019/10/21 960
994526 퍼 붙어있는 패딩 세탁 어떻게 하나요? 5 질문 2019/10/21 1,803
994525 공수처 반대 알바글 유형별 대응법입니다. 22 검찰 개혁 .. 2019/10/21 869
994524 홀스레디쉬 잎도 먹을수 있나요 1 쑥쑥 2019/10/21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