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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추석 명절때마다 아쉬운 거 하나

아잉 |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19-09-16 17:37:32

이런저런 힘듦, 불편함, 스트레스에 관한 것들은 다 빼고요

개인적으로 명절때

특히 추석때 (추석은 날씨가 참 좋잖아요~ ^^)

식구들 모이면 다 같이 사진 한 장 찍어야지~

 

시골집 마당에 모여서

고기를 구워먹든, 

그냥 시골집 배경으로 찍든

일년에 한번 다 모이는 날

편하게  (차려입고 사진관 가서 찍는 사진 말고) 입고

자연스럽게 다 모인 사진 한장 찍으면 재미있고 추억이겠다.

그런 생각을 늘 했었어요.

 

상황따라 다 모일수도 있고

또 못 볼수도 있지만

여튼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날씨 좋은날 모여서

즐겁게 사진 찍으면,

 

유쾌하게 어떤 주제 정해놓고

그거에 맞게 사진 찍으면

괜찮겠다.

 

뭐 꼭 가족들 모두 같이 못 찍더라도

우리 부부 만이라도

아님 부모님하고 만이라도

찍으면 좋겠다

 

늘 생각해놓고

막상 그때되면

깜빡 잊어요. ㅎㅎ

 

 

 

IP : 121.137.xxx.2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16 5:38 PM (211.243.xxx.24)

    저처럼 사진찍는 거 싫어하는 사람은 또 그런 분위기 괴롭..

    안 찍는다하면 뭔가 골난 사람처럼 보일 것 같고.

  • 2. ㅡㅡ
    '19.9.16 5:39 PM (112.150.xxx.194)

    다음 모임부터는 동영상을 찍으세요.
    특히. 부모님 동영상은 꼭 남겨두세요.

  • 3. ㅡㅡ
    '19.9.16 5:40 PM (112.150.xxx.194)

    거창하게 여기보세요 이런거 하지 말고.
    마당에서 고기굽고 준비하고 그럴때 자연스럽게 슥 지나가면서. 싫어하는 사람은 최대한 피해가시구요.

  • 4. 아! 좋은 생각
    '19.9.16 5:41 PM (203.229.xxx.87)

    저도 시가, 친정에서 찍어야 겠어요.

  • 5. 원글
    '19.9.16 5:41 PM (121.137.xxx.231)

    근데, 실은 저도 사진 찍는 걸 싫어하긴 해요.
    그래서 잘 안찍는 편이긴한데...ㅎㅎ

    그냥 사진 찍을 사람~ 해서
    기분 좋게 찍을 사람 모이면 찍는거 괜찮을 듯 싶기도하고
    뭐 그런거 뭐하러 하냐고 안할 사람도 많을 거 같기도 하고요.ㅎㅎ

  • 6. 원글
    '19.9.16 5:43 PM (121.137.xxx.231)

    위에 동영상 찍으라는 님 말씀처럼
    동영상도 늘 생각했는데 잊어버려요. ㅜ.ㅜ

    이번에도 다들 마당에서 고기구워서 즐겁게 먹었는데
    먹느라 바빠서 또 잊어버리고.ㅎㅎ

    가을날씨가 얼마나 좋던지 좋다 좋다 하면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어요

    사진찍고 동영상찍기 참 편한 세상인데
    막상 자주 안하게 되네요.

  • 7. 좋아요
    '19.9.16 5:43 PM (112.148.xxx.109)

    친정엄마 동영상 찍은거 보면서 가끔 뭉클해요
    시댁식구들도 지난번 어머님 생신때
    사진찍었는데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명절때는 바빠서 생각못했네요

  • 8. 어머
    '19.9.16 5:57 PM (222.234.xxx.8)

    저도 사진생각을 못하고 먹고 치우기만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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