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사먹자고 며느리가 말해도 될까요?
열심히 일했는데 버려지는 음식들 보니 마음이 안좋고 화도 나네요. 하루종일 발발 거리고 손이 시큰거리게 일했는데..
다음부터 사서 먹자고 얘기 하고 싶은데..
시어머니는 말만 사먹자고 하고.. 막상 가보면 요리재료 준비해놓고 계세요. 안하면 명절 분위기 안난다고요...
이런 시어머니에게 말해도 될까요?
음식 안받겠다고는 말할거에요!
1. 말 해야 알죠
'19.9.16 12:12 PM (180.68.xxx.100)아예 사서 가겠다고.
만들지는 않겠다고 선언하세요.
울 어머니는 명절차례 음식 전부 해가는 제가
이제 명절차례 음식 안 한다.
어머니가 하시면 전 명절에 안 간다 선언하니
서운하시겠지만
받.아 들이셨어요.
제사가 종교이신 분인데.
감사해요.2. 음
'19.9.16 12:12 PM (119.207.xxx.161)분명 사서 먹는건 맛이 없다고..
할거예요3. 그냥
'19.9.16 12:16 PM (112.148.xxx.109)원글님이 사서 가져가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전을 사봤는데
의외로 깔끔하고 맛있더라구요
전부치면서 기름냄새에 질려 전이
맛있는 줄 몰랐나봐요4. 맛이
'19.9.16 12:16 PM (180.68.xxx.100)있거나 말거나 한 접시씩 사서 가세요.
그럼 한 번 먹고 끝이죠.
고기 정도는 집에서 양념하는 게 가성비 좋죠.
나머지 자질구레 한 것들 한 접시씩 사는 거죠.5. 가져오지마세요.
'19.9.16 1:00 PM (210.94.xxx.89)자식들이 안 가져가고 명절 음식 한달정도 드시게 되니 결국 응식양을 줄이시더군요.
그리고 명절 분위기는 일하는게 아니라 노는 거에서 나죠.
명절 전날 식당 커피숍 사람 엄청나요.
그게 명절이죠.6. ..
'19.9.16 1:23 PM (182.209.xxx.183)전을 사들고 가는건.. 뭔가.. 그건 너무 셀거 같네요;
일단 음식 안받아가는거부터 천천히 해야겠어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7. ㅇㅇ
'19.9.16 2:17 PM (220.89.xxx.124)그냥 몇 년은 눈 딱 감고 버리세요.
집에 싸가지도 마세요.
아. 근데 상한 음식 님 손으로 버리면 안됩니다.
어머니가 그거 상한거 목격하고 치우게 해야해요.
명절 음식 안 싸가기 (결국 남아서 나중에 시어머니가 버리심) 5년 하니
음식을 줄이더군요.
싸가면 안 줄어요8. gma
'19.9.16 2:34 PM (210.217.xxx.103) - 삭제된댓글미리 전화를 해서 전 사간다. 전날 안 간다. 말을 해야 해결 되는데...
한번 못된 사람되지 않고는 원하는 거 못 얻어요.
천천히요? 천천히 노예 3~40년 하고 할머니되서 똑같은 짓 할 걸요.
아 물론 특수상황으로 아이가 고등학교를 가면 아이 시험과 특강 핑계로 안가기 좋긴 하죠.
그때까지만 기다렸다가 아이 시험 과 특강 라이드로 전날 못 간다 어머니 힘드니 내가 다 사가겠다. 하며 사가면 쉽게 되긴 할거에요.
전 한번 그냥 세게 나가고 당일 오전에 만나 밥 먹고 헤어지는 사이라.9. 음식을
'19.9.16 2:4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망치세요. 간도 이상하게 하시고...
그럼 사먹겠죠. 맛없는거 안 먹을거예요.10. 빵~
'19.9.16 3:26 PM (182.209.xxx.183)182님 짱이세요 ㅎㅎ
그러게요^^11. 반백살
'19.9.16 6:24 PM (223.62.xxx.61) - 삭제된댓글10년전부터는 제가 싹 다 사가지고 가요.
편함을 경험하면 과거로는 못가십니다12. ...
'19.9.16 6:25 PM (59.15.xxx.61)명절 전날 시장에 전집 떡집 줄이 장사진이에요.
나물 반찬 파는 곳도요.
다들 사먹는다는...
올해 저도 줄서서 샀어요.
모듬전 1만원. 송편 1만원, 3색나물 5천원.
딸이 닭강정 사달래서 6천원.
무국 끓일 양지머리 2만원...
정말 돈도 얼마 안들었어요.13. . .
'19.9.16 6:35 PM (222.112.xxx.12)저는 명절 음식 먹지도 않고 싸가지도 않아요.
냄새도 맡기 싫어서 사가지고 가고 싶은데
어마니가 다 만들어 놓으세요.
십년 열심히 전 붙였더니 그 이후엔 어머니가 하시네요.
그냥 질리게 드시다 얼려서 버리다 그러면 줄어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87083 | 제목 이상하면 무조건 패스합시다. 9 | ㅇㅇ | 2019/10/05 | 395 |
| 987082 | 매국노들은 저 주옥같은 노래도 못쓰고.. 3 | 앤쵸비 | 2019/10/05 | 805 |
| 987081 | 부끄러운 질문이지만 치질약 좀.. 6 | ㅇㄹㅇㅎㅎㅎ.. | 2019/10/05 | 1,581 |
| 987080 | 문재인은 나몰라라 하는 거죠 ? 10 | 권한다갖고도.. | 2019/10/05 | 797 |
| 987079 | 지금에서야 출발합니다 10 | 서초촛불 | 2019/10/05 | 887 |
| 987078 | 콘래드 부페 혹시 불꽃놀이 보일까요? 3 | 아아 | 2019/10/05 | 1,423 |
| 987077 | 윤석열이 뭐라고 나라꼴이 개판 17 | ..... | 2019/10/05 | 1,434 |
| 987076 | 대통령 욕은 하지마세요 2 | ㅁㅁ | 2019/10/05 | 621 |
| 987075 | 고속터미널에서 걸어서도 통과못해요? 21 | 고속터미널 | 2019/10/05 | 3,034 |
| 987074 | 롯데마트 주차완료 6 | 이시돌애플 | 2019/10/05 | 979 |
| 987073 | 성북구 길음동 쪽에 상담치료 잘하는곳 있나요? 1 | 상담 | 2019/10/05 | 631 |
| 987072 | 5시 srt 대기중입니다. 9 | 한낮의 별빛.. | 2019/10/05 | 1,134 |
| 987071 | 고터역말고 서초역,교대역에서 내리래요 4 | 알림 | 2019/10/05 | 1,184 |
| 987070 | Pass)) 조국이 뭐라고, 나라꼴이 개판 3 | Dddd | 2019/10/05 | 476 |
| 987069 | 패스 )조국이 뭐라고, 나라꼴이 개판 2 | ........ | 2019/10/05 | 462 |
| 987068 | 서초역 주변 집회신고 3개나 되네요. 7 | 서초 | 2019/10/05 | 1,410 |
| 987067 | 지난주보다 안모였어요 38 | 조국수호 | 2019/10/05 | 14,924 |
| 987066 | 오늘 서초 저번보다 많이 모여야할텐데 10 | .. | 2019/10/05 | 1,411 |
| 987065 | 검찰개혁 촛불집회 ㅡ 다음 띄어쓰기 4 | ㄱㄱ | 2019/10/05 | 767 |
| 987064 | 초5남아 학원 한개만 보내면 영수중 어떤거 보내야할까요? 5 | 궁금이 | 2019/10/05 | 1,233 |
| 987063 | 유산소로 살빼신분 하루에 얼마정도 하셨어요? 3 | .. | 2019/10/05 | 1,172 |
| 987062 | 숫자는 정말 안중요합니다. 4 | 옆구리박 | 2019/10/05 | 1,203 |
| 987061 | 예술의전당으로 가도 될까요? 5 | 남부터미널 | 2019/10/05 | 1,080 |
| 987060 | 서초역 유니클로 상황이랍니다 11 | ㅋㅋㅋ | 2019/10/05 | 4,978 |
| 987059 | 경찰과 추격전 음주운전자, 잡고보니 중앙지검 수사관 7 | ㅇㅇㅇ | 2019/10/05 | 1,5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