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추석 지내고 어제 밤부터 XX가 (직접 호칭 안합니다- 기분나쁘다는데 존중해줘야지요 안해도 다 아니깐 ^^)
아주 열심히 일하더라구요 주거니 받거니
아마 사생결단으로 준비하나봐요
자기네가 밀린다는걸 아는게지요.
덕분에 XX라는건 더 티나구 ㅎㅎㅎ
이젠 사라져가던 지역감정까지 동원하더라구요
그럼 더 반감이 생길텐데. 아는지 모르는지 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우리가 잘하고 있나봐요?
이뻐 조회수 : 1,352
작성일 : 2019-09-16 08:22:52
IP : 210.179.xxx.6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2먹으러
'19.9.16 8:26 AM (112.97.xxx.95) - 삭제된댓글총출동한 느낌.
2. ....
'19.9.16 8:30 AM (61.72.xxx.45)사생결단 내려 온 거 같아요
정말 같이 죽어봅시다 ㅎ3. ㅡㅡ
'19.9.16 8:32 AM (175.193.xxx.199)82망가트리려고 총출동했어요
4. 지지 않습니다.
'19.9.16 8:38 AM (180.68.xxx.109)대통령으로 친구를 찾지 않겠다고 말씀하시던 그분과 주먹을 말아쥐고 청문회 끝내고 걸어가던 그가 만들
국민이 자랑스럽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믿습니다!5. 오늘
'19.9.16 8:38 AM (211.205.xxx.62)와글와글 지저분하네요
6. 고운 춤사위
'19.9.16 8:50 AM (2.205.xxx.9)이제 JMS 정명석을 믿었던 사람들의 심리가 이해가 갑니다. 홍콩에서 쫓기다 체포된 순간에도 모함이라 울부짖던 여신도들. 고운 율동으로 주군을 모시던 세상에서 버림받기 전에는 정상이던 그녀들. 가여울 뿐이지요.
7. 고운 춤사위님은
'19.9.16 8:59 AM (218.154.xxx.188)뉴스를 봐도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죠?
8. 미네르바
'19.9.16 9:14 AM (115.22.xxx.132)우리가 잘하고 있죠~~~^^
9. 그런가봐요
'19.9.16 9:26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10. . .
'19.9.16 11:52 AM (223.39.xxx.111)화이팅 해봐요.
개싸움 자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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