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단독에 목마르신 기자님들, 여기 어떻게 해도 기사거리가 될 수 밖에 없는 소재가 있네요.
나경원 대표님은 이미 둘째(김현조 군)를 부산에서 낳았다고 밝혔습니다. (주어도 있음)
두분 다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드님이 현역병입영대상이고 국외입영연기 중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윗글 1에 해당한다고 하면서 증거로 한국 국적도 있고 신체검사도 받아 현역병 대상이나 입영연기 중임을 밝히면 될텐데 아무런 말을 안 하는 것으로 보아 2-b에 해당할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기자님께서는 윗글로 기사 하나 쓰시고 후속 기사로 고위공직자 병역 공개(병무청 자료 인용) 확인해 보니 한국 국적 확인되었다고 쓰시고 다시 한번 더 원정출산일 경우도 있으니 아드님의 미국 체류신분만 확인하면 모든 의혹이 해소된다고 쓰시면 되겠습니다.
무려 3번이나 단독 또는 속보로 기사 쓸 기회입니다. 놓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