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하고 아이랑 둘이 살아야 해요..
우선 평균 월급 200후반대 정도에 프리랜서라 더 하면
더 벌 수 있구요.
아이도 저를 원하고 저는 늦게출근해 일찍 퇴근 하기 때문에
아이를 못키울 이유가 전혀 없어서
혹 친권 양육권을 원해도 아이 아빠에게 갈 확률은 1% 정도라고 합니다..
이제 아이랑 둘이 살아가야 하는데
아이 볼 때마다 눈물이 나서 죽을거 같아요..
물론 오랜 시간 걸리겠지만..
인생 정말 살기 쉽지 않네요..
1. ....
'19.9.15 5:18 PM (175.223.xxx.45)눈물이 왜 나요?
새로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홀가분하고 좋을거예요2. 힘내요
'19.9.15 5:18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일이 있어서 돈을 벌 수 있는게 어디예요.
아이가 있으니 덜 외로우실 거예요.
엄마가 우울해하면 아이에게 그 정서가 전달되어서 아이가 성인이 된 뒤 우울감이 생길 수 있어요.
아무 생각 말고 아이랑 재미있게 살아보세요3. 베어탱
'19.9.15 5:19 PM (125.186.xxx.34)그래도 경제력있어서 아이와 함께할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반드시 웃을 날 올테니 지금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4. ㅇ
'19.9.15 5:19 PM (111.118.xxx.150)부부가 지지고 볶고 사는게 아이한테 더 안좋아요.
70넘은 우리 부모님 지금도 박터지게 싸우는데
제발 이혼 좀 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왠수같은 부모임.5. 자유를 얻었는데
'19.9.15 5:20 PM (1.210.xxx.195) - 삭제된댓글무슨 소리에요?
6. ㅇ
'19.9.15 5:21 PM (111.118.xxx.150)진짜 둘 중 하나 죽어야 끝날 싸움같아요.
자식땜에 이혼 못한다 소리하지 마시고
부부 사이 안좋은 분들 제발 끝내새요7. 마키에
'19.9.15 5:21 PM (59.16.xxx.158)경제력 충분하니 두려워마세요
경제력 없이 이혼해도 내자식 행복 위해 힘내는 분들 많아요
아이가 엄마를 더 믿어하니 힘내세요^^
조금 더 지나면 그런 남편 없는 게 세상 편하고 좋으실지
몰라요 화이팅!8. ㅇㅇ
'19.9.15 5:22 PM (180.228.xxx.172)많은 생각,앞으로의 걱정은 하지마세요 최선을 다해 돈 많이 벌고 쓸데없는데 소비 줄이고, 아이와 즐거운 일만 하세요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생각해야할것만 생각하세요
9. 음
'19.9.15 5:23 PM (182.211.xxx.69)아이는 어차피 크면 부모보다는 친구 원하구요
님도 남친만들어서 연애나 하면서 재미나게 살아요
명절에도 아이랑 해외여행 다니면서요
저는 진짜 제인생에서 젤 잘한게 아이낳은거 다음으로 이혼인데요
여자는 나이먹으면 남편 뒤치닥거리 끔찍해요10. ㅇㅇㅇ
'19.9.15 5:24 PM (110.70.xxx.115) - 삭제된댓글새아빠만 안만들면 되요
내인생이네 어쩌네 하면서
재혼하면 자식의 절망감은 엄청날겁니다11. ㅇㅇ
'19.9.15 5:47 PM (49.142.xxx.116)아니 왜요? 이제 즐거울일만 남았는데요.
12. 용기
'19.9.15 5:59 PM (58.124.xxx.80)응원 합니다.
그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잘못 엮은 인간관계 끊어내는것도 용기가 필요하지요.13. 지나가다
'19.9.15 6:03 PM (183.98.xxx.192)눈물나죠. 어디 이혼이 쉽나요?
그래도 꼭 해야겠으니까 하시는거겠죠.
힘내세요. 지금은 쫌 괴로워도 시간이 지나면 잘했다 하실거에요.
제 주변에 이혼하신 분들 대체로 더 홀가분하게 행복하게 살아요.
가끔 외로운건 누구나 마찬가지이고
더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한 미안함도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저희 부모님 이혼하셨고. 저는 엄마랑 살았는데
어릴때는 원망이 없지 않았지만 지금은 감사히 생각해요.
똑똑하고 현명해서 이혼도 하는거죠.
지옥같이 함께 사는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지금 실컷 우시고. 마음 추스려 아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해요~^^14. aaa
'19.9.15 6:08 PM (49.1.xxx.168)눈물나죠. 어디 이혼이 쉽나요? 22222
15. 초승달님
'19.9.15 6:11 PM (218.153.xxx.124)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감정 아닌가요?
원글님..
힘들면 여기와서 풀어놓으세요.
위로해드릴게요.힘내세요.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사실겁니다.화이팅!16. ㅇ__ㅇ
'19.9.15 6:15 PM (116.40.xxx.34)능력 되니 그나마 상황이 좋은 편
17. 힘내세요
'19.9.15 6:26 PM (210.113.xxx.115)이혼하면서 아이데려가고 안보여주는 인간들도 많아요
든든한 직장에 아이랑 사는데 뭐가 울일인지
단지 아이에게 아빠의 부재가 걸리긴하지만
같이 살며 속끓이고 시댁 신경쓰는것보다 나을수있어요
힘내시고 바쁘게 살다보면 어느순간 아이는 성인이 되어
있을거예요~18. ·
'19.9.15 7:11 PM (58.148.xxx.199)힘내세요.
저도 올봄에 중고등 아들 둘 데리고 이혼했어요.
마음 먹기가 힘들었지 서류 접수하고 난 이후로 단 1초도 후회해본적이 없어요.
일단 편견에 대해 스스로 당당해지시구요. 주눅들 것도 없어요. 능력도 있으시고.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덜 불행해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잖아요. 앞으로 힘든 상황이 때때로 닥치겠지만, 결혼 생활 유지하면서 죽을 만큼 힘든 일도 있는 게 인생사 아니겠나요.
돌이킬 수 없다면,
상황을 인정하고 현실로 받아들이고 그 속에 숨어있는 긍정을 찾도록 해봐요, 우리.
단, 정말 조심할 건 유부남들.
이혼녀라니 개나 소나 찝적거려요. 잉꼬부부에 굉장히 도덕적일 거라 생각했던 사람까지도. 정말 학을 뗐어요. 외도했던 남편이 특별한 개자식이 아니었구나 라는 깨달음까지 얻었네요.19. ㅡㅡ
'19.9.15 7:53 PM (112.150.xxx.194)제가 님정도의 경제력이 있다면 진작 이혼했겠어요.
물론. 아이보면 맘이 찢어지겠지만.
어차피 셋이 살면서 아이에게 건강한 정서를 심어주지 못한다면. 최선을 선택해야겠죠.
저역시 이혼 가정에서 자랐는데.
아마 두분이 이혼 안했으면.
그 지옥같은 집에서 말라 죽었을거에요.숨막혀죽거나.
그나마 원글님은 엄마가 키우는 경우니. 그 또한 다행이구요. 저는 아빠랑 살아서 사춘기 시절도 참 힘들고 그랬어요.
인생이 참 쉽지 읺지요.
그러나 언젠가는 끝이 난다는 희망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삽시다.
원글님과 아이에게 평화와 안정이 어서 찾아오길 바랍니다.20. ㅇㅇ
'19.9.15 8:14 PM (211.59.xxx.67)토닥토닥~
원글님..힘내세요..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어요
힘든일 있음 여기로 오시구요21. 네
'19.9.15 8:5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앞으로 행복할거라 믿고, 기운내세요.
응원할께요.22. ..
'19.9.16 2:14 PM (175.113.xxx.252)그래도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는게 어디있네요.. 힘내시고 다시 시작하세요 ..
23. 축하해요
'19.9.16 2:25 PM (175.123.xxx.2)경제력있으니 뭐가 두려워요..
다시 연애도 하시고 행복할텐데요.
부러워요 이혼24. 부러워
'19.9.16 2:31 PM (125.189.xxx.100) - 삭제된댓글부러워 미치겠어요.
경제력만 있으면 위자료, 양육비 다 필요없고 그냥 이혼하고 싶어요.
주위 이혼하고 애 키운 엄마들 다 후회따윈 없고 그 때 이혼해서 너무 다행이다. 이러면서
남들 늙어서도 남편 세끼 해주면서 살림하고 있을 때 애랑 해외여행 다님서 넘넘 잘 살아요.
진심 축하드려요. 울지 말고 애랑 씩씩하게 예쁘게 행복하세요.25. ㄹㄹ
'19.9.16 2:39 PM (182.226.xxx.227)솔직히 많이 부럽네요...경제력과 건강이요..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전 정말 너무 고마울것 같아요..하지만 원글님이 이혼하기까지의 과정 힘듬 다 이해해요.. 힘드시겠지만..앞만 보고 아이만 보고 살아가세요~~ 잘 할 수 있어요~!!
26. 무엇
'19.9.16 2:47 PM (14.42.xxx.192)무엇때문에 이별을 하는지 몰라도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결정을 내렸을텐데
미련이 남는것 같이 느껴지는건 왜인가요?
충분히 행복하게 살수있는데 무엇이 걱정이신지....
앞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힘내세요.27. ㅇㅇ
'19.9.16 3:57 PM (1.231.xxx.2) - 삭제된댓글처음엔 다 눈물나고 힘들고 그래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날 되면 애가 짠해서 눈물나고. 그러나 살다보면 e편한세상 할 겁니다. 애랑 둘이 사는 게 젤 편하고 행복하더라구요.
28. ᆢ
'19.9.16 4:55 PM (220.117.xxx.241)딱한번만 눈물흘리시구요
일할수 있는 직장도 있고,
이제 아이랑 열심히 행복하게 살일만 남았어요
같이 괴롭게 사느니 이게 더행복할수도 있어요
요즘 이혼이 흠도아니구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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