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에 잠자러가면 된다는 시댁이에요

.. 조회수 : 7,007
작성일 : 2019-09-15 16:38:01

명절 당일에 친정가는거 못마땅해하며,
10년째 시누들 동원해서 못가게 말하더니,
그래도 꿋꿋히 명절 당일날 시댁서 점심먹고 가요...
그런데도 명절 때마다 
가는거 못마땅에,
작년에도 시댁서 저녁먹고, 친정에선 잠만 자면 된대요..
들은 체도 안했어요,,

그런데도 올 추석 또 말해요..
대꾸도 안했어요.
그래서 몰라서 저러는건지,
대꾸해버리면 싸움날까봐 말 못한 저도 어리석은거 알지만,

모른체 하는 시댁이 더 괘씸해요..

그런데다 저희 점심먹고 가는데,
시누들 온다니 얼굴보러 가라며
4명의 시누들은 2시넘어서도 점심도 안챙겨먹고오거니,
30분 간격으로 와서 밥상차리게 만드네요..

몇차례 일부러 맞춰서 그렇게 오는거 같아서,
오건 말건 이젠 시간되면 친정가는데도..

명절때마다 친정에선 잠만 자면 된다는 시댁 어찌 해야할까요? 
IP : 14.4.xxx.22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서
    '19.9.15 4:39 PM (223.62.xxx.39)

    명절 당일 전날 가서 잠만자요

  • 2. ttt
    '19.9.15 4:42 PM (1.177.xxx.176)

    시누시들도 친정 가는 시간이잖아요~
    룰루랄라 나도 어서 출발해야지
    나는야 친정이 좋아 친정이 좋아????
    노래를 불러요

  • 3. 어쩌긴요
    '19.9.15 4:42 PM (203.128.xxx.123) - 삭제된댓글

    어머니 딸들도 잠만 자냐고 물어봐야죠

  • 4. 그냥
    '19.9.15 4:43 PM (223.62.xxx.179)

    명절 아침먹고 일어나요 시누이들도 명절 점심도 안먹고 친정에 놀러오는데 저도 그러고 싶어요~ 하고 끝내시길

  • 5. ...
    '19.9.15 4:45 PM (1.241.xxx.135)

    아침먹고 출발하세요
    시누이들이랑 안마주치는걸로~

  • 6. 오십
    '19.9.15 4:46 PM (1.225.xxx.117)

    말도 안되는 소리는 들은척 안하고
    내맘대로합니다

  • 7. ...
    '19.9.15 4:46 PM (116.127.xxx.74)

    뭘 점심까지 먹고 가시나요. 아침 먹고 대충 치우고 친정으로 출발하세요. 뭐라 하거나 말거나 그냥 아침 먹고 나가세요. 입아프면 포기하겠죠.

  • 8. ㅁㅁㅁㅁ
    '19.9.15 4:48 PM (119.70.xxx.213)

    시누이들은 왔는데 저도 가야죠~
    저도 가서 형제들 만나고 싶어요!!

  • 9. 뭘.
    '19.9.15 4:48 PM (39.118.xxx.115)

    명절에 시누이를 왜 보나요. 그냥 아침 먹고 일어나세요.

  • 10. 지나가다
    '19.9.15 4:50 PM (183.98.xxx.192)

    저도 똑같은 상황인데 말해봐야 기분만 상하고
    시어른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네. 라고 대답하고 시간되면 챙겨서 나옵니다.
    몇년째 왜들 저러시는지.

  • 11. 말해요
    '19.9.15 4:51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시누들은 왜 낮에 오냐고.
    그리고 시누들 밥을 왜 차려줘요. 시누들은 손이 없나요?
    결혼 25년이 넘었어도 시누 밥상 차려준적 한번도 없어요.
    암튼 시누들 오기전에 이른 점심 먹고 얼른 일어나서 나오시고 혹시 시누들이 일찍와도 친정가야한다고 그냥 나오세요.

  • 12. 처음이 어렵지
    '19.9.15 4:53 PM (112.169.xxx.189)

    다음 명절엔 아침 설거지 끝내자마자
    무슨 핑계로든 바로 나오세요
    무슨 점심까지 먹고 시누이들 오는것까지
    보고 와요
    셤니가 미쳤으면 님이라도 휘둘리지마세요

  • 13. ...
    '19.9.15 4:59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생신때 두번 보는것만으로 충분해요.
    제가 아니라 남편 입에서 나온 소립니다.

  • 14. rosa7090
    '19.9.15 4:59 PM (222.236.xxx.254)

    아침 먹고 출발하세요.

  • 15. 원글이
    '19.9.15 5:00 PM (14.4.xxx.220)

    그러니요... 10년넘게 그래도 점심먹고 가면 좀 이해해줄줄 알았어요..
    사누들 얼굴보고 친정가라해서 10년간은 그렇게 했어요..
    그런데 갈수록 시누들은 돌아가며 오지를 않나, 오는 시간이 늦어지지 않나,
    그래서 이젠 때되면 가는걸로 했는데도 이젠 저녁먹고 친정서는 잠만 자라네요..
    그게 가지말란소리지요,, 남편 술먹여서 안보낸 생각인데,
    저 집은 시부모님 , 거기다 4명의 시누들도 제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나마 친정가긴해서 가만있는데 10년째 이런 상황만드는 남편도 밉고요..

  • 16. 원글이
    '19.9.15 5:02 PM (14.4.xxx.220)

    더 열받는게 시누들이에요 ,,
    돌아가며 오고,
    어찌 3-4시 사이에 오면서도 점심도 안챙겨먹고 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밤 12시에도 저녁도 안챙겨 먹고 오고,
    진짜 누구 부려먹고 싶어 환장한거 같아요

  • 17. 그시누년들은
    '19.9.15 5:04 PM (117.111.xxx.123)

    잠만자면되는데 시댁에서 왤케 일찍 온대요?
    지들은 딸이고 님은 파출부?

  • 18. 그런다고
    '19.9.15 5:05 PM (175.127.xxx.153)

    밥 차려는 원글님도 바보같고
    멀쩡한 손 나두고 왜 차려받쳐야 하나요
    점심 설거지 끝나기 무섭게 일어나요
    아님 아침 차례상 마무리 되면 일어나거나
    시누들도 일찍 오는데 왜 원글님은 바보짓을 하나요

  • 19. 원글이
    '19.9.15 5:09 PM (14.4.xxx.220)

    시누들은 손님이래요.. 시누도,시부모도,

    그러면서 명절마다 이난리에요..
    진짜 상종하고 싶지도 않아요..

  • 20. ....
    '19.9.15 5:09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

    여태 점심먹고 가신 건 이제 님의 호의가 아니라 시댁의 권리가 된 거죠.아침 드시고 뒷 정리하시고 얼른 떠나세요.
    아님 추석은 친정부터 설날은 시댁부터...그러시는 것도 좋구요.

  • 21. ㅡㅡ
    '19.9.15 5:11 PM (116.37.xxx.94)

    지금처럼 그러거나 말거나 마이웨이.
    말이 안통해요

  • 22. ,,
    '19.9.15 5:21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하던대로 하고 사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듣지도 신경쓰지도 말구요

  • 23. 그런집은
    '19.9.15 5:24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일어나서 가보겠다고 해야하는데 원글님도 남편도 가만히 듣고만있으니 그렇죠.
    계속 가만히 있으면 안가도 되지않냐 소리나와요.
    말을하세요.
    시누들왔으니 저도 친정가야죠.
    여보 우리도 이제 일어나자!
    짐도 챙겨서 차에 넣구요.
    물론 시가 방문전에 남편 정신교육부터 시키세요.

  • 24.
    '19.9.15 5:36 PM (180.134.xxx.69)

    밥차리라는 소리죠.

    아침만 먹고 나오세요.

  • 25. ㅇㅇ
    '19.9.15 5:36 PM (117.111.xxx.123)

    아침 먹자마자 일어나는거 아닌가요?
    저흰친정모임이 다음날인데도 아침 먹고 일어나요.

  • 26. ㅇㅇ
    '19.9.15 5:40 PM (211.193.xxx.69)

    아침 차례 지내고 설겆이 마치면 그냥 친정간다고 하고 나오세요
    뭐하러 점심 먹고 그 설겆이 하고..그러니까 시누보고 가라는 말도 나오잖아요.
    님이 호구 잡히는 행동을 하니 그리 대하는 거예요.
    이제 갖 결혼한 새댁도 아닌데 뭐하려 시어머니 말에 고분고분 종년 노릇하고 있나요?

  • 27. 남편께
    '19.9.15 5:47 PM (61.81.xxx.191)

    경고하세요.

    돌아오는 설에 아침먹자마자 안 나오면,
    쭈욱 시가에는 안 가는줄 알라고요

  • 28. ......
    '19.9.15 5:51 P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아침먹고 설거지 하면 짐 챙겨서 나와야지,
    뭐한다고 점심까지 먹고 계세요 ??
    남편이 같이 밍가적거리면 혼자서라도
    택시타고 출발할 정도의 깡은 가지고 사시길 ..

  • 29. ㅇ__ㅇ
    '19.9.15 6:18 PM (116.40.xxx.34)

    아침 먹고 설거지하고 바로 나옵니다.

  • 30. ...
    '19.9.15 6:40 PM (175.116.xxx.116)

    점심까지 먹지도 마세요
    아침먹고 설거지하고 바로 나옵니다22222
    뭐라하든 대꾸하지마시고요

  • 31. ...
    '19.9.15 6:42 PM (211.179.xxx.23)

    아침먹고 설거지하고 바로 나오세요.

  • 32. 1111
    '19.9.15 6:44 PM (175.209.xxx.92)

    그냥 나오세요.평생 이해안해줍니다

  • 33. ..
    '19.9.15 7:02 PM (14.44.xxx.34)

    점심먹고 가니깐 차막힌다고 아침먹고 나오세요

  • 34. dlfjs
    '19.9.15 7:03 PM (125.177.xxx.43)

    시누도 오는데 저도 아침먹고 가야죠
    하고 일어나요

  • 35. 나옹
    '19.9.15 7:05 PM (223.62.xxx.63)

    점심을 자꾸 챙겨주니 안먹고 오는 거죠. 다음설에는 꼭 아침만 먹고 나오세요.

    저는 아침만 먹고 부리나케 나와요. 점심은 친정가서 먹으면 서로 힘드니까 가는 길에 휴게소에서 해결합니다.

  • 36. 저도
    '19.9.15 7:20 PM (110.13.xxx.68)

    결혼 16년차지만 명절 아침에 차례지내고 아침먹고 설거지하고 바로 나옵니다. 점심먹고 나온 적은 한번도 없어요. 저희 시어머님, 연휴 짧은데도 친정가니? 물어보실때 그냥 흘려듣고 네, 친정 들렸다 집에 갈께요. 이럽니다. 시부모말이나 시누말 훌려들으시고 남편이랑 얘기하세요. 시누 상관없이 언제 바로 가자고. 안가면 혼자라도 그때 가겠다고.

  • 37. 잠만
    '19.9.15 8:01 PM (1.235.xxx.51)

    자러 가기 싫다고
    일찍 가고 싶다고 말해요

  • 38. ..
    '19.9.15 8:13 PM (180.230.xxx.90)

    원글님이 좀 그러네요.
    10년을 그리 하셨으니
    다음부터는 아침 먹고 치우고 바로ㅈ나오세요.
    뭐가 무서운데요?

  • 39. 원글이
    '19.9.15 8:20 PM (14.4.xxx.220)

    중간에서 휘둘리고 밍기적거리는 남편이 문제지요..
    지금껏 점심먹고 가는걸로 정해졌으니 안하면 싸움날듯요,,
    담엔 난 핀정갈테니 당신은 남아라 말했는디 아무 대꾸없네요.

  • 40. .....
    '19.9.15 10:00 PM (1.225.xxx.49)

    시누들도 밤네와서 잠만자고 가면 저도 그럴게요~~
    하면되는거아닌가요??
    글구 왜 애매하게 점심먹고 나가려하세요.
    그냥 아침먹고 정리 끝나면 그냥 나가세요. 넘의펀이 밍기적거리면 그냥 원글님 혼자 혹은 아이들만 데리고 나가버리세요!

  • 41. 님아!
    '19.9.15 10:35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

    점심은 무슨 점심이예요! 그때까지 뭉기적거리고 있으니까 시누이들을 보고 가라하죠. 아침 설거지 끝나면 바로 일어서서 인사 드리고 나오세요. 남편이 문제면 카카오택시 부르시구요. 누가 뭐라고해도 내 할일 다 했으면 바로 나오세요.

    님 시댁이 딱 우리 시집인데 시누이들 올때까지 못가게합니다. 그래서 전 시어머니한테 대놓고 어머니는 바로 옆에 살고 수시로 보는 아가씨들을 명절날 빨리 못봐서 애가 타시면서 왜 우리 엄마 생각은 안하시냐고 일년에 두번 얼굴보는 딸인데 저녁늦게 와서 잠만 자고 가면 좋겠냐고 따졌어요. 그리고 시누이들한테도 전날이 제사여서 얼굴 다 봤는데 무슨 얼굴을 또 보냐고 명절에 시누올케간에는 서로 얼굴보는거 아니라고 했어요.

    그리고는 명절에 무조건 7시에 차례지내고 식사하고 설거지하고 8시면 여행가방을 끌고 나옵니다. 물론 남편놈은 자기집이 편하니 조금이라도 늦게 가려고 하죠. 그럼 전 쿨한척 자긴 아가씨들이랑 놀다 저녁에 와 하고는 택시 불러서 타고 저 먼저 와버립니다. 그렇게 몇번 했더니 남편은 제가 옷 입으면 알아서 준비하고 시어머니도 입이 쭈욱 나오셨지만 뭐라고는 못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친정으로 갔는데 제 손아래 동서는 저처럼 못했어요. 제가 친정가는 길에 동너 친정집에 데려다주고 가도 시누이들 수발들러 오라고 하면 다시 시집으로 가서 수발 들곤 했거든요. 제가 바보냐고 그러지 말라고 계속 훈수를 뒀는데도 그악스런 시가식구들 성화에 못이겨 다시 가곤 하더니 얼마 못가서 이혼했어요.

    시가쪽에서 보면 제가 버릇없고 기가 센 여자일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 시가에 가면 잠시도 안쉬고 열심히 일합니다. 자주 안 오니 일년 할 일 며칠에 몰아서 한다 생각하고 서너시간 자면서 모든 준비를 제가 다 합니다(동서는 일 서투르고 시어머니는 저 있으면 일 안하심). 그렇게 내 할 일 다하고 친정간다는데 못가게 한다고 못갈 제가 아니죠. 어머니와 이 문제로 여러번 다퉜지만 결혼초부터 절대 제 고집 꺾지 않았구요. 지금도 못마땅해 하시기는 하지만 그러려니 하십니다.

  • 42. 남편한테
    '19.9.15 10:45 PM (120.142.xxx.209)

    확실히 밀하고
    앞으로 니네 누나들 밥 찰지게 하면 아예 시댁 안긴다고 하세요
    남편 미적이던말던 아침 먹고 바로 혼자라도 애들 데리고 나오세요

  • 43. ....
    '19.9.16 9:50 AM (114.200.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보니 절대 못간다네요.
    혼자가는 택시비 생각날테고 . 친정눈치볼테고,
    많은 댓글이 가르쳐주면 뭐해요 !
    본인이 못하면 꽝이지 ..
    평생 그렇게 사세요. 그럼..

  • 44. 아침먹고 콜
    '19.9.23 8:48 AM (39.7.xxx.105) - 삭제된댓글

    아침먹고 대충정리하고 나와요
    처음에는 남편이 빨리간다고 눈치를
    그러거나 말거나 나와서 영화보고 쇼핑하고 친정은 저녁에 갑니다
    다음날또 시댁을가자고해서 몇년하고 혼자가라했어요
    두번가더니 안가네요
    그냥 님생각데로 하세요
    눈치보면 아무것도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0136 나경원 "與, 피의사실 공표금지 추진…국민의 힘.. 23 2019/09/15 4,035
980135 홍자 노래 잘하는거 맞나요? 15 . ... 2019/09/15 4,829
980134 70대아빠 선글라스 뭐가 좋을까요;; 4 .. 2019/09/15 1,643
980133 Jtbc 에서 방탄 월드투어 공연보여주네요 4 방탄 2019/09/15 1,553
980132 양심을 저 버린 사람들.. 21 시민 2019/09/15 2,599
980131 논문관련 관계자 메일받음 13 김현조 2019/09/15 2,731
980130 김어준은 왜 나경원 이야기를 기피할까요 ? 52 나경원아들 2019/09/15 5,226
980129 엄마에게 친절한 딸 3 ^^ 2019/09/15 1,902
980128 밥통 밥 문제 누구책임일까요? 49 소소한 2019/09/15 3,908
980127 텀블러 뚜껑 스텐 찾으신 분이요 3 아래 2019/09/15 1,452
980126 스마트스토어라고 아시나요? 2 연휴끝~ 2019/09/15 1,587
980125 약대입시 좀 여쭤볼께요. 2 궁금 2019/09/15 1,447
980124 무거운 식당 문 열고 들어가려는데 5 2019/09/15 2,350
980123 롯데 신동빈 17 noAbe 2019/09/15 3,007
980122 추석용돈 문제로 싸웠어요 137 .... 2019/09/15 23,882
980121 고양이와 강아지 같이 지내보니 6 ..... 2019/09/15 2,538
980120 저희 아이가 문과 10프로 제 머리 닮은 거 같아요. 10 ㅇㅇ 2019/09/15 1,721
980119 허쉬 초콜렛이 한국에서만 따로 첨가하고 있다는 재료(펌글) 5 롯데가롯데했.. 2019/09/15 2,285
980118 *사패정당* 1조8천억 대출사기에 연루된 곽상도 5 ... 2019/09/15 747
980117 '착한' 피의사실공표, '나쁜' 피의사실공표 8 ... 2019/09/15 520
980116 명절때 아이들 용돈 받은것 부모 안주나요? 15 궁금이 2019/09/15 3,477
980115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11 가을 2019/09/15 2,255
980114 이혼 하고 아이랑 둘이 살아야 해요.. 23 의미없다 2019/09/15 13,381
980113 지인 아기는 아기라서 귀여운 건데 12 아기 2019/09/15 3,929
980112 32인데 중소형 호텔 프론트에 뽑혀도 나이 때문에 적응이 어려울.. .. 2019/09/15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