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대한 흠집잡기와 끌어내리기에 혈안이 된 사람들..
잘나가는 여자들..
예 한때의 백지연 아나운서의 아들 출생 루머 등등
서동주만 봐도 그렇고..
(서동주 변호사 유지에 배다른 동생 얘기가 왜나오는지)
어떻게든 있는 흠 없는 흠 잡아내어 물고 뜯어야
적성이 풀리는 심리..
그게 그렇게라도 해야 본인의 우울한 인생이 위안이 되는게
일반적인 보통 사람들인거 같아요.
그렇게라도 해야 세상은 공평하다며 위안을 하게 되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흠집잡기 끌어내리기
음 조회수 : 737
작성일 : 2019-09-15 14:03:20
IP : 223.62.xxx.2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렇게
'19.9.15 2:05 PM (116.110.xxx.207) - 삭제된댓글말하면 원글님이 올라갑니까?
2. 서동주예요?
'19.9.15 2:10 PM (110.5.xxx.184)아님 기획사?
오늘 연달아 올리시네요.
서동주 홍보 좀 하려고 했는데 다들 관심없으니 화나셨나요.
그냥 조용히 좀 살았으면 좋겠어요.
엄마 아빠로도 충분히 시끄러운데 딸은 계속해서 티비 나오고 인스타에 벗은 몸 올리고
정신 불안한 사람들 보는 거 피로해요.
아무나 연예인하는 것도 보고싶지 않고요.3. 방송인vs 정치인
'19.9.15 2:21 PM (210.113.xxx.115)ㆍ
ㆍ
ㆍ4. 님은
'19.9.15 2:22 P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명절 연휴에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 소식을 물고와서 왜 이러는건가요?
본인의 우울한 인생이 보상받는 듯한 기분에 이러는 거라면 눈 감아 줄게요5. ㅇㅇ
'19.9.15 3:19 PM (39.7.xxx.115)그러게요 왜 그러고 살까요? 자기 삶에 만족하고 살면 될 것을
6. 서동주가
'19.9.15 5:09 PM (82.132.xxx.65)누군데 국민이 다 알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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