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듣고 내숭떨고 돈벌러 나왔다 생각.
그러나 82에선 엄청난 신뢰와 쉴드. 결국엔 내 생각과 느낌이 백퍼 맞음.
2. 윤석열 부인 사진과 프로필보는 순간
돈은 뒤에서 벌고 앞으로는 고상한 회사 대표 느낌
얼굴과 프로필보고 딱 세탁 이다 싶었음.
성형이야기 꺼냈다가 82에서 엄청 까였음. 결국 백퍼 맞음.
3. 안철수 처음 정치하겠다고 나왔을때
정치의 정자도 모르고 맞지 않는 사람이다 싶었는데
사람들 엄청 찬양하는거 보고 어이없었는데 백퍼 맞음.
그외에도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