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에)혼자 서 있는 문재인
카페 구경갔다가 울컥 합니다.
https://m.cafe.daum.net/ok1221/9Zdf/1733366?svc=daumapp&bucket=toros_cafe_chan...
하도 당하고 당해서
이제 우리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십시오.
뒤는 저희가 막습니다!!!
1. ...
'19.9.15 7:36 AM (1.227.xxx.61)https://m.cafe.daum.net/ok1221/9Zdf/1733366?svc=daumapp&bucket=toros_cafe_chan...
2. ‥
'19.9.15 7:38 AM (66.27.xxx.3)악다구니 황교활의 1인시위와는 격이 다르심
3. .....
'19.9.15 7:41 AM (39.117.xxx.59)정말 격이 다르네요. 진짜 1인시위~~
ㅠㅠ4. 저때
'19.9.15 7:42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검새놈들이 비웃으며 지나갔다죠
5. ...
'19.9.15 7:51 AM (86.155.xxx.78)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울컥하네요. 이젠 국민들이 든든히 지켜드려야지요.
6. ...
'19.9.15 7:53 AM (1.231.xxx.48)눈물이 핑 돌아요.
저 곳에 혼자 서 계실 때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함께 하겠습니다.
외롭게 혼자 서 계시지 않게 하겠습니다.7. ...
'19.9.15 8:16 AM (116.127.xxx.74)진짜 얼마나 외롭고 원통하고 힘드셨을지...
8. 아...감동
'19.9.15 8:23 AM (211.36.xxx.121)저런 분이 우리대통령이시라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끝까지 지켜드리겠습니다!!9. .....
'19.9.15 8:27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문재인과 조국의 공통점
외유내강10. 지금
'19.9.15 8:31 AM (211.245.xxx.178)아니면 진짜 검찰 개혁 언제 하겠어요.
공수처 갑시다!11. 만화 속에서
'19.9.15 8:35 AM (125.186.xxx.16)자전거 타고 지나가며 조장관 위로하시는 노통님 ㅜㅜㅜ
12. 이 사진은
'19.9.15 9:06 AM (82.132.xxx.5)볼때마다 울컥하게 해요. 속상해서. 어떤 마음으로 저 자리를 지키셨을지...
13. 갑시다
'19.9.15 9:20 AM (223.62.xxx.181)공수처 가고 검찰 개혁 합시다. 꼭!!!!!!!!!!
14. 쓸개코
'19.9.15 9:20 AM (175.194.xxx.139)시위의 격이 달라요.
두분 외유내강 222215. ㅇㅇ
'19.9.15 9:2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아! 저 분이 미래의 대통령...
더 훗날에 위대하신...이라는 수식어가 이름앞을 장식하기를....16. ...
'19.9.15 9:34 AM (219.254.xxx.67)꾸준히 지지할께요.
개혁해 주세요~17. 운명과 의지
'19.9.15 9:42 AM (116.124.xxx.148)문프는 어떤 시련이 있더라도 검찰 개혁 꼭 이루겠다라는 결심이 있의신듯요.
문프때가 아니라면 어려울테니까요.
자신의 사명이라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조국 법무부 장관도 자기의 소명이라 생각하는듯 하고요.
그래서 꿋꿋이 견뎌내신듯요.18. 흠
'19.9.15 9:54 AM (1.228.xxx.14)검찰이 문대통령을 싫어할만한네요
검찰 개혁하라고 일인시위꺼지 했던 사람이 대통령이됐을때
검찰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앞으로도 검찰은 계속 발악 하겠지요
그래도 국민이 이길겁니다19. ..
'19.9.15 10:0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하도 당하고 당해서
이제 우리 다 잘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십시오.
뒤는 저희가 막습니다!!!2222
눈물이ㅜ20. 뒤에서
'19.9.15 10:13 AM (58.143.xxx.240)우리가 서있습니다
문프와 조국은 꼭 검찰개혁
해주세요21. ...
'19.9.15 10:37 AM (101.235.xxx.32)이번엔 반드시 검찰개혁 해야합니다
22. 11
'19.9.15 10:38 AM (60.151.xxx.224)어려운 길을 선택하신 두 분
무한 지지합니다
앞으로 가십시오.
뒤는 저희가 막습니다!!!3333323. 나무
'19.9.15 10:45 AM (14.63.xxx.98)검찰의 저항이 만만찮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꼭 이겨야 합니다.
그래야 민주주의가 뿌리 내릴 수 있고 정의로운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검찰은 기득권을 놓기 싫을 겁니다...
그러나 반드시 권한을 돌려 놓아야 합니다.
꼭 이겨야만 합니다...24. 마지막
'19.9.15 11:32 AM (199.66.xxx.95)문장에서 소주 한잔하며 외로웠을 노통과 그가 애처롭고 그리웠을 문통의 마음이 보여
눈물납니다.
두 분은 제게 좀 편하게 살고싶을때
고삐를 죄어주는 롤모델이세요.
저도 두분만큼은 아니여도 세상에서 기준을 지키며 살자고 다짐합니다25. 초승달님
'19.9.15 11:38 AM (218.153.xxx.124)가슴에 담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곁에서 지지하고 있어요..26. 존경합니다.
'19.9.15 12:22 PM (61.85.xxx.126)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정말 존경합니다.27. ...
'19.9.15 12:51 PM (61.72.xxx.45)검찰개혁 꼭 이루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