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15.9%로 1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4%로 2위를 기록했는데,
조 장관은 7%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광복절 여론조사에선 4.4%로 6위였다가, 이번 조사에서 3계단이나 상승
민주당 지지층들이 조 장관을 새로운 여권의 후보로 본격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 같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민주당지지층은 조국장관은 여권대선후보란 생각은 안했는데 언론,야당,검찰이 밀어올려주네요.
훗.
이낙연 국무총리가 15.9%로 1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4%로 2위를 기록했는데,
조 장관은 7%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광복절 여론조사에선 4.4%로 6위였다가, 이번 조사에서 3계단이나 상승
민주당 지지층들이 조 장관을 새로운 여권의 후보로 본격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 같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민주당지지층은 조국장관은 여권대선후보란 생각은 안했는데 언론,야당,검찰이 밀어올려주네요.
훗.
아이구 고마워라
조국 장관님껜 너무 죄송합니다.
기레기가 밀어준거에요. 장관후보로만 알았지..대선후보?리스트에 오르지도 않았던 인물이었죠.
더 견제가 심해질텐데...
여당에 후보가 많이 나오면 좋은일이죠
저희 아빠가 조국 장관님 이젠 대통령감이라고 인정하시던데요.
청문회, 기자간담회 보신 분들은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예요.
조국장관님
사랑합니다
이나라에 태어나줘서 감사합니다
한때 안철수가 대선가상대결에서 그 누구랑 붙어도 이긴다던 시절이 있었죠
이낙연 일단 밀텐데 7년후 어떻게 될지는
다크호스가 등장했어요
우린 뭐 더없이 즐겁네요~^^
대선후보 많을 수록 흥행성공
다다익선!!!
저도 대선감으론 전혀 생각해본적 없었는데ㅎ
결국 대선주자로 만들어놓음 ㅎㅎㅎ
즐겁네요
저는 조국을 그냥 지식인정도로만 봤어요
그런데 기자간담회나 청문회때 보니 인물이긴 하더라구요
이번 사태로 엄청 단단하고 강단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고 제 주변에서도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본인이 정치하기를 싫어한다더군요
저는 검찰개혁도 이루면 충분히 할 일 하신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죠
강제로 대선후보로 인식당했네요.
왕자병이라 흉본 거 깊이 반성한 8월 한달이었네요.
검찰개혁을 꼭 보고 싶습니다, 조국 장관님!
저는 조국을 그냥 지식인정도로만 봤어요
그런데 기자간담회나 청문회때 보니 인물이긴 하더라구요
이번 사태로 엄청 단단하고 강단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고 제 주변에서도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본인이 정치하기를 싫어한다더군요
저는 검찰개혁도 이루면 충분히 할 일 하신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죠
안철수는 대선토론전까지는 너무 거품이 심해서 그런거구요
도통 말을 안하고 결정을 안하는데 속으로 무슨 깊은 뜻이 있는줄 알았던거죠
저는 조국을 그냥 지식인정도로만 봤어요
그런데 기자간담회나 청문회때 보니 인물이긴 하더라구요
이번 사태로 엄청 단단하고 강단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고 제 주변에서도 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본인이 정치하기를 싫어한다더군요
저는 검찰개혁만 이루면 충분히 할 일 하신거라고 봅니다
대통령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죠
안철수는 대선토론전까지는 너무 거품이 심해서 그런거구요
도통 말을 안하고 결정을 안하는데 속으로 무슨 깊은 뜻이 있는줄 알았던거죠
골수자한당 지지자인 우리 부모님은
조국 장관 좋아하진 않는데 지금은
그냥 잘하나 지켜보자고 하시는 정도...
근데 14시간의 청문회 내내
어떤 모욕을 당해도 침착했던 거랑
특히 마지막에 자한당쪽 가서
정중하게 악수하는 거 보고
인물은 인물이라며..
사람이 아주 단단하다고
그 부분은 칭찬하심.
미친 폭격에도 잃지 않는 품위에
많이들 감동했겠죠?!^^
모욕당하면서도 표정변화 없이 절 견디며 예의바른 그 품위있는 태도에 놀랐죠.
단단하고 중심있고 자존감 강한 사람이라는 게 드러났죠.
인간의 내면은 위기 속에서 확인할 수 있죠.
게임열중하던 중고딩아들들 기자간담회 듣더니 뚫어져라봅디다
대통령인줄 알았다고~ ㅋ
얘네들이 다음 총선엔 투표권이 있지요~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백면서생인 줄로만 알았는데 새롭게 조장관님 면면을 보게 되었음.
강단 있고 멘탈도 갑!
토왜들이 무서워 할 만해
언론이 폭격을 해도 이미 지지자40%는 검찰조사나 뉴스를 스스로 사실을 찾아 크로스체크하게 되었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기회에 조국이라는 사람에 대해 더 알게되고 신뢰하게되는 계기를 만들어
반대자들의 의도와ㅡ반대로 지지자가 생기는 되었죠.
다른건 몰라도 간담회때 태극기 옆에 앉아있는 모습보니
미래의 대통령 같았어요
대통령 되시면 외국정상과 서도 하나도 꿀릴것없이
국격이 올라갈거라 생각해요
1026명조사에 11.2프로 응답률로 몇번째 우려먹는거냐?
애잔하다~~
1026명 조사에 11.2프로 응답률이라서
113명이 응답한거라는 날조 댓글 쓰고 다니던
210이 통신사 아이피로 왔네요
1026명은 응답자수에요.
남자 520명
여자 506명이 응답했고
총응답자수가 1026명이라고요.
113명만 응답했으면
저 여론조사는 공표하지도 못합니다.
날조질을 안하면 댓글을 못 쓰나요?
아니면 응답자수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무식한 주제에
계속 그런 댓글 쓰고 다니는 거에요?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도
총응답자수 1026명이라고 나와 있어요.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6404&menuNo=200467&s...
영부인감이더군요.
자신은 불법적인 일을 한 적이 없으니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당신 갈 길 가라고 했다네요.
나 같으면 그놈의 검찰개혁이고 뭐고
마누라가 죄없이 끌려가게 생겼는데 당신 어떻게 이러냐 팔팔 뛰었을 거에요.
이 세상에서 진심으로 탄복하는 3명의 여성이 있다면 강경화 장관, 현재 영부인, 그리고 조국 장관 부인.
저한테는 그러네요. 그릇이 참 큰 여성들이에요.
부인도 응원합니다
기레기 자한당 검찰 덕분이죠
배우자분도 영부인감이신듯 222
소시오 대통령에 피의자 영부인 ㅎ 소오름이다
다른건 몰라도 간담회때 태극기 옆에 앉아있는 모습보니
미래의 대통령 같았어요222222
이나 잘하시게
부추기지 말았음 해요
여리여리해보이셔서 걱정도 되곤했었는데
그 부드러움 속에 강철같은 내면을 가지고 계시네요.
훌륭한 인재들이 많아서 저희들은 행복합니다.
아무도 부추기지 않았는데요?
여론조사가 그렇게 나온다고 기레기들이 친절하게 알려줘서 알았을 뿐이네요.
여기서 부추기지 말라고 부추기시면 알바라 오해받아요~
차기는 그렇고,
차차기는 나옴 당선확률 높을듯요
일단, 국민들 신임을 얻을 수 있는 개혁을 해야겠죠!